제가 꿈에서
차를 모는데
브레이크랑.악셀이 있고
킥보드처럼 서서 앞의 손잡이 잡고 타는거에요.
앞에는 마차같은 게 붙어있어서
누구 태우고 비안맞게 앉게 할 수 있고요
인력거 비슷한데 운전하는 사람이 뒤에서 서서
킥보드처럼 운전하는거에요.
전동킥보드식 carriage 라고나할까
제가.뒤에서 서서 브레이크 악셀 밟으며
앞으로 가는데
갑자기 말을 잘.안들어
발로 짚어 세우고 보니
이건 킥보드에 전동유모차 결합형이었고
내가 몰면서 신개념 유모차였는지 모름
그안에 누가 타고 타고있었는데
갑자기 훌쩍 큰 내 딸이 나옴. (전 애없음)
그니까 그전에는
유모차인지도 모르고 몰고다녔는데
아기가 타고있다가
성장한 아가씨가 내리면서 내가 유모차에
애 태웠다는거 알게 되었다는.얘기 ㅋ
개꿈이겠죠?
유모차뒤에 퀵보드처럼 서서 타고다니니 편하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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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유모차 꿈을 꾸었어요
ㅇ 조회수 : 796
작성일 : 2021-04-28 18:45:15
IP : 180.69.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슨
'21.4.28 6:50 PM (106.102.xxx.181)그거슨 이미 나와 있는 거네요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배달 하실 때 타고 다니는 차요
완전히 일치함2. 냐
'21.4.28 6:53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있어요 그거
이름이 디트로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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