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들도 공기업 지원할 때 공고나지도 않은 job이 그 회사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지원해서 합격
공무원은 감사원 감사직전에 신내림 받아서 서류 400개 지우고
서울시장 후보는 얼굴만 봐도 과거를 캐내는 초능력을 발휘하네요.
문정부 인력풀 참 훌륭해요.
근데 마지막 문장은 서울시장으로 오세훈 뽑으면 중앙 정부에서 코로나 방역 안하겠다는 협박은 아니겠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처가 땅 문제와 관련해 “전날 TV 토론에서 오 후보에게 내곡동 측량 현장에 갔었냐는 질문을 했는데 당시 얼굴 표정을 보며 ‘갔었구나’란 확신이 오는 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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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TV토론만 보더라도 오 후보가 시장이 되면 서울은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시장은 코로나 상황을 안정시켜야 하는데 혼란을 초래하는 서울시장을 뽑는다면 1년 10개월 동안 서울은 정쟁의 도가니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