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태까지 제가 세놓을때도 새로은 세입자한테 받아서 줬고요
세입자 입장에서도 다음 세입자한테 받은거 집주인 거쳐서 받아서
계약 했어요
계약금을 주고 받아야 계약이 성립되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제가 여태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관행일 뿐 법적 의무사항 아닙니다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서로 배려였던 셈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배려나 호의를 부동산 관련 거래에서 찾으면
안되는 시대가 도래했기에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안줘도된답니다 법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