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 y 보세요?
계장새끼가 죽인거네요
ㅠㅠㅠㅠ
1. ..
'21.3.5 9:30 PM (222.104.xxx.175)그러게요
끔찍하네요
계장 이하 똘똘 뭉쳐서
사람 하나 죽였네요2. ㅇoo
'21.3.5 9:32 PM (223.38.xxx.111)가슴이 미어짐 ㅠㅠ너무 불쌍하고
저 해양경찰 개새끼들 처벌 받길 바랍니다.3. ...
'21.3.5 9:35 PM (121.132.xxx.12)진짜 속이 답답합니다.
속상하네요.
나쁜 놈들.4. ㅇㅇ
'21.3.5 9:36 PM (5.149.xxx.57)뭔 경찰들이 애들도 아니고 ...
저런 어이없는걸 전통이고 문화라고 쯧쯧5. 프린
'21.3.5 9:37 PM (210.97.xxx.128)회사 1시간 지각에 걱정되서 온동네 방네 cctv를 확인하고 찾아가고 문 부수고 들어간다고 지껄이네요
미성년자 초등학생도 1시간 지각한다고 저리 찾지 않아요
집으로 전화나 해보고 기다리다 또 해보고 하지
저리 찾은거가 죽였다는 거죠
뻔뻔도 해라6. ㅇㅇ
'21.3.5 9:40 PM (5.149.xxx.57)아침에 출근 좀 늦었다고 전 부서원들이 일사분란하게 동료를 찾으러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CCTV 확인하고 영장도 없이 문까지 열고 들어가고
진짜 하나도 이상할게 없죠?7. 파다
'21.3.5 9:45 PM (124.197.xxx.33)계장새끼예요 범인은
어디 해양경찰입니까 전화 뭡니까!8. ㅇㅇ
'21.3.5 9:46 PM (79.141.xxx.81)해명이라고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다 어설프네요
9. 파스
'21.3.5 9:49 PM (124.197.xxx.33)055 647 2000 통영해양경찰
10. ..
'21.3.5 10:01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저도 화가너무치말더라고요..
왜죽었는지 ??????
통영 해경 쓰레기11. 그리
'21.3.5 10:04 PM (124.197.xxx.33)태움문화 그거 병신같은 문화아닌가요
우리 아이가, 또는 조카가 커서 저런 그지같은 계장을 만난다면 죽이고싶겠어요12. ....
'21.3.5 10:25 PM (106.102.xxx.90)이런건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책임을 지워야합니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무려 경찰이 이런
일을 한다니....13. ..
'21.3.6 12:00 A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학폭이나 태움이나 이 범죄자들
인생 쫑나게 박살을 내버려야
소시오들이 보고 좀 조심을 할 것 같네요 에휴14. 동료애
'21.3.6 11:04 AM (116.125.xxx.62)지각했다고 8명의 해양경찰이
아침부터 찾아다녔다니
그 동료애에 눈물이 나네요.
그럴 정도로 애정이 있었다면
왜 그렇게 그림자 취급을 했는지...
열심히 노력한 그 청년의 죽음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반드시 철저하게 조사하고 처벌하고
과정을 다시 취재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