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발로 뛰고 사건을 취재하고
사실 그대로 기사써야 하는데
기껏 82 와서 조악한 글이나 써 대고
힘들게 기자 되었으니 자신의 이름을 걸고
부끄럽지 않는 기사 하나쯤은 가져야 할텐데
한심한 기레기와 돈이면 영혼까지 파는
댓글 알바들은 오늘도 미쳐 날뛰네요
그런데 어쩌나 우리눈엔 뻔히 보여서
하나도 흔들리지 않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염탐이나 하는 한심한 기레기들
mm 조회수 : 468
작성일 : 2020-12-26 12:47:50
IP : 222.108.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26 12:50 PM (175.205.xxx.123)것도 제대로 못해서 왜곡질
2. //
'20.12.26 12:50 PM (175.214.xxx.200)우리나라에 기자는 한 10명정도 있는 듯, 나머지는 커뮤니티 스토커~
3. 기자란 직업
'20.12.26 12:51 PM (58.76.xxx.132)직업을 물어보면 부끄러워서 말못하는 직업이 되었네요
4. 기자는
'20.12.26 1:05 PM (121.129.xxx.115)클릭장사하는 장사치. 기레기를 없애려면 클릭을 하지 말아야해요.
5. 기자?
'20.12.26 1:5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기레기 기더기 먼지더듬이같은 것들
6. ..
'20.12.26 2:02 PM (211.58.xxx.158)기레기가 오래가니 이제 시궁창 냄새가
7. ..
'20.12.26 2:22 PM (118.235.xxx.128)기자가 이렇게 부끄러운 직업인지 저도 몰랐습니다.
8. ㅋㅋㅋㅋ
'20.12.26 9:39 PM (203.223.xxx.39)것도 제대로 못해서 왜곡질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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