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 사물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

근데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0-12-15 12:42:51
저는 타고나길 관찰력 갑이라 미술전공하고
관찰력 꽝인 남편이랑 사는데요
아이가 남편을 닮아서 주변사물에 정말 관심이 없고 그러니 당연히 관찰력 제로..
어릴 때 전 안 열어본 서랍이 없었는데
이 부자는 집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정해진 서랍만 열어요
그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IP : 210.223.xxx.1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12:49 PM (175.192.xxx.178)

    성향이 다른 거죠.
    다른 데에 또 관심이 있을 거예요.

  • 2. 제인에어
    '20.12.15 12:50 PM (221.153.xxx.46)

    저도 크면서 집에 있는 이런저런 서랍 열어본 적이 없어요. 그뿐인가요, 보일러 조절을 어디서 하는지 찾아볼 생각도 못해봤고, 세탁기 버튼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죠.
    관찰력 없고, 눈썰미 정말 없는데 ㅎㅎ 그게 이유였군요.
    친구가 다이어트 해서 13키로 뺀 것도 몰랐고
    남편이 꽃 사다 식탁에 꽂아놔도 모르는 똥눈이예요 ㅎㅎ

  • 3. 음..
    '20.12.15 12:52 PM (121.141.xxx.68)

    반면에 집중력은 어마어마하겠어요.

  • 4. ㅇㅇ
    '20.12.15 12:54 PM (39.7.xxx.96)

    윗님 맞아요 그런 사람들 중에 집중력이 대단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5. 성향차이
    '20.12.15 12:54 PM (115.21.xxx.11)

    같은 여행지 친구랑 몇달차이두고갔는데
    전 길거리 노숙자 담배피는 사람 잘못봤는데
    친구는 천지였다고 너무 싫었다고
    전 무심하고 무덤덤
    친구는 세밀하고 깔끔

  • 6. ㅇㅇ
    '20.12.15 1:0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집중력 갑 실물여자한테도 무관심할거고

    나쁜짓은 안할거고


    부인은 속터질거고


    그런남자 많은듯..


    문과기질?? 집에 고장난거 암고치고

  • 7. 맞아요
    '20.12.15 1:05 PM (210.223.xxx.119)

    저는 세밀 깔끔 꼼꼼 작은 거에 집착집착 ㅠ
    남편은 무심 무덤덤 작은 거에 일절 관심 자체가 없음
    아이가 집중력이 한 분야에만 있긴 한데.. 가끔 걱정이 돼요

  • 8. N이요
    '20.12.15 1:10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MBTI 에서.

  • 9.
    '20.12.15 1:20 PM (175.120.xxx.219)

    성향이 다르더군요.
    제가 안경을 바꾸고 남편에게 뭐가 달라졌나며
    물었더니 머리했냐고....ㅜㅜ
    그날 세상을 잃은 듯 했답니다. 하하

  • 10. 혹시
    '20.12.15 2:37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혹시 남편분 뭐 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울 중딩 아들 녀석이 남편분과 성향이 너무 비슷해서 적성이나 전공을 뭘 하게 할까 고민이 많이 되어서요

  • 11. ㅇㅇ
    '20.12.15 4:07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아마 이집 남편은 갑으로 사는 엘리트일거고

    노동자는 아니겠죠.

    제 남편은 금융맨 딴나라 사람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453 걷기운동 하고 왔어요 3 ㅇㅇ 2020/12/15 2,363
1146452 뉴스 떴네요.. 기피신청 모두 기각 6 .. 2020/12/15 3,507
1146451 곱창김 성공했어요 ㅋ 4 ... 2020/12/15 3,837
1146450 동네맘 카페서 신고한다고 난리 25 학원 2020/12/15 21,978
1146449 김진애 의원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14 .... 2020/12/15 3,774
1146448 與'윤석열, 법기술 활용 검찰 쿠데타..징계위 흔들기 선 넘어.. 14 ㅇㅇㅇ 2020/12/15 1,655
1146447 중2 영어내신 질문드려요 4 영어 2020/12/15 1,283
1146446 준중형급 국산차(아반떼급) 어라운드뷰 옵션있는지요 4 해도해도 2020/12/15 2,153
1146445 카톡으로 한우 선물보낼때 과정 알고싶어요 2 선무ㄹ 2020/12/15 1,061
1146444 올 성탄은 진짜 고요한밤 으로..체코·네덜란드도 봉쇄 1 .... 2020/12/15 1,318
1146443 요새 죽고 싶단 생각이 자주 드는데.. 5 ㅇㅇ 2020/12/15 2,220
1146442 심상찮은 檢내부.. 尹징계 확정 땐 '2차 검란' 가능성 37 해임하라. 2020/12/15 2,739
1146441 알콜중독 입원에 관한 복지 혜택이나 의견을 구합니다. 8 ... 2020/12/15 1,439
1146440 11번가 현금 입금건 궁금해요 6 궁금 2020/12/15 1,792
1146439 박봉에 오늘 감봉되었는데 아이 안낳길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12 .. 2020/12/15 3,398
1146438 어제 시골1-2시간 여행 후기 3 어제 2020/12/15 2,219
1146437 무생채 원래 빨리 시어지나요? 2 .... 2020/12/15 1,440
1146436 10년 필러를 맞았어요. 13 say785.. 2020/12/15 6,773
1146435 대문의 글 보다가 질염에 대한 궁금증이.. 3 ㅇㅇ 2020/12/15 2,062
1146434 대부분 가채점 점수랑 일치하나요? 6 수능점수 2020/12/15 1,616
1146433 요즘은 시삽이라 안하고 뭐라 그래요? 33 그럼 2020/12/15 7,094
1146432 특별히 살찌는 음식 없다. 4 .. 2020/12/15 2,811
1146431 제가 지겨워진걸까요 9 괜찮아요괜찮.. 2020/12/15 2,527
1146430 윤석열의 징계위원회 불출석 이유.jpg 8 김건희한동훈.. 2020/12/15 2,029
1146429 밥따로 물따로 질문 있어요. 6 질문 2020/12/15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