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따로 물따로 한 지 보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열심히 했어요.
아침 6시 40분까지 보송한 밥 먹고
두 시간 후 물(8시 40분)
물시간은 1시삭 정도 가져요.
다시 두시간 후 밥(11시 40분)
물 시간 1시간
저녁 5시 40분
두 시간 후 물
이런 식으로요.
가장 힘든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목마른데 물 못마시는거요
그래도 참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 먹고 물 먹은 후 점심 먹기 전까지 너무 허기가 져요. 군것질 너무 하고 싶어요. 심지어 약간 어지럽고 약간 떨리는 느낌도 있고요, 제가 당뇨 전단계라 너무 걱정되네요.
명현 현상일까요?
또 하나 밥따로 요정님께서 몸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목말라서 물을 찾는 건 몸의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이걸 억지로 참고 있는 건 아닐까요? 물은 충분히 먹는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몸이 너무 건조해져서 이것도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