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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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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너무 스트레스네요

ㅡㅡ 조회수 : 9,947
작성일 : 2026-01-19 16:29:38

저만 거지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소외감이 대단해요 뉴스보기도 힘들어요

 

IP : 118.235.xxx.23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4:31 PM (125.128.xxx.63)

    지금도 싸다고 합니다.
    적게라도 사세요.
    일단 시작이 급선무
    단돈 만원이ㅏ도요

  • 2. ㅁㅁ
    '26.1.19 4:36 PM (49.172.xxx.12)

    비싸도 계속 오를 것 같으면 사는거죠.
    혹 내리면.. 장기로 묻어두고요.
    빚내서 하지말고 여유돈으로 하고요.

  • 3. mm
    '26.1.19 4:37 PM (118.235.xxx.88)

    그냥 배당주는 etf정도 사보세요.
    개별주는 건들지 마시고...

  • 4. 님같은
    '26.1.19 4:41 PM (58.29.xxx.96)

    사람들이 꼭지를 장식하며
    버블이끝나가는거죠

    삼전이 왜 15만원이지
    150만원가야지 하며

  • 5. ...
    '26.1.19 4:44 PM (125.128.xxx.63)

    윗님 같은 생각이면 죽어도 투자 못해요.
    매달 10만원씩 산다든지 무조건 적립식ㅇ로 해 보세요

  • 6. 제가
    '26.1.19 4:48 PM (220.72.xxx.2)

    제가 쓴줄

  • 7. ...
    '26.1.19 4:48 PM (49.1.xxx.114)

    원글님은 주식하면 안되는 스타일이예요. 사지도 않았으면서 거지된거 같다는데 샀다가 떨어져도 팔았는데 올랐어도 오르면 많이 못사서 내리면 많이 사서 그 무슨 핑계를 대고 괴로울 사람이예요. 그냥 관심끄고 드라마 보세요

  • 8. 꼭지에서
    '26.1.19 4:49 PM (58.29.xxx.96)

    적립식으로 얼마나 들어갈까요?
    내려갔다 전고점 돌파하는데 5년 걸려요.

    저는 얼추먹고 현금화했어요.
    어떻게 바닥에서 꼭지를 다먹을수 있겠어요.

    20년도에도 자식물려준다고
    밧데리주 난리였죠.
    밧데리아저씨 펌푸질하더니 어디갔는지

  • 9. ..
    '26.1.19 4:50 PM (58.123.xxx.253)

    전 은행 예금 만기된거 재예치하려다가 은행 펀드에 넣었어요.
    선 수수료(?) 떼서 까먹고 들어갔는데
    일주일도 안돼 지금 4% 넘어가고 있어요.
    은행이자는 벌었어요.

  • 10. ..
    '26.1.19 5:04 PM (182.220.xxx.5)

    사보세요.
    사면 더 큰 스트레스 일거에요

  • 11. dd
    '26.1.19 5:05 PM (211.206.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 222222222
    샀어도 폭락장 못견디며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지금 조용히 웃고 있는사람
    최근 운좋게 들어가 몇퍼 벌었다 자랑하는사람 제외
    삼전 장기투자자들 중에
    작년에 삼전산다고 아직도 삼전 가지고 있냐고 무시받던 사람 많아요

  • 12. 헐...
    '26.1.19 5:07 PM (222.111.xxx.222)

    주식 하나도 안하고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힘들다니... 참나...
    이건 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프다 이런 건가요?

  • 13. 11
    '26.1.19 5:08 PM (49.172.xxx.12)

    남들 돈 벌었다는 소리에 그렇게 배 아파하는군요..

  • 14. 저는
    '26.1.19 5:11 PM (222.111.xxx.222)

    작년 1월에 집을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채권도 사고 주식도 샀어요.
    요즘 집값이 올랐네 어쩌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벌었습니다.
    제가 마침 하이닉스랑 현대차, 삼전을 잔뜩 샀었거든요.
    만일 지금 집을 팔았으면 양도세를 훨씬 많이 냈겠죠.
    사람마다 돈을 버는 방법이 달라요.
    혹시 집이 있으시면 난 집이 있지... 이러면서 위로 하세요.
    뭐든 리스크를 감당하고 뭔가가를 하는 사람이 돈을 법니다.

  • 15. ㅇㅇ
    '26.1.19 5:16 PM (211.206.xxx.236)

    아무것도 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면
    기본적으로 그냥 시기질투가 많은 사람인가봅니다.

  • 16. Dhjkk
    '26.1.19 5:20 PM (175.114.xxx.23)

    뭐든 리스크를 감당하고 뭔가를 하는 사람이 돈을 법니다2222

    부부공용CMA계좌에 2억 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 17. 주식으로
    '26.1.19 5:31 PM (211.212.xxx.149)

    돈 잃은 사람이 더 믾아요

  • 18.
    '26.1.19 5:44 PM (211.234.xxx.99)

    5,6년 정도 묻어 두어도 괜찮은 돈이라면 저라면 삼성전자랑 현대차 그리고 코덱스 200 좀 살 것 같아요. 제가 5,6년 전에 삼전 10만 원 간다고 난리 칠 때 버티고 버티다가 고점에서 샀는데 그 이후에 5년 정도 거의 반토막 나다시피 했었어요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당장 필요한 돈은 아니라서 물타기는 못 하고 그냥 뒀거든요. 그랬더니 이번 장에 순식간에 복구가 되기는 하네요.
    그래도 그동안에 마음 고생은 말도 못 합니다.
    무슨 내가 주식을 한다고 시작을 해서 예금 이자는 커녕 원금이 거의 40% 가깝게 빠지는 거를 지켜보려는데 너무 괴로워서 앱을 지웠더랬어요.
    아마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게 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만, 고수는 아니라서 무슨 조언을 드릴 처지는 아니고요.

    근데 사람 마음이 웃긴게 원금 회복만 되면은 나갈 것 같았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때 왜 물타기 안 했지. . . 지난 가을에 목돈 있었는데 그거 왜 망설이다가 투자 못 했지 이러면서 또 괴로워요.

  • 19. ...
    '26.1.19 5:45 PM (183.103.xxx.230)

    주식이 얼마까지 오를지모르지만
    지금 돈놓고 돈먹는 도박판 같아서
    언제 떨어질지 몰라요
    코로나시기에도 이랬다가 반토막들 났죠
    저도 물린거 아직 많아요
    하고싶으면 적립식으로 조금씩 넣어보세요

  • 20. 어차피
    '26.1.19 5:58 PM (59.7.xxx.113)

    번 사람들중 상당수는 나올 때를 몰라서 번돈에 원금까지 내주고야 그만둡니다. 그러니 샘내지 마세요

  • 21. 참내
    '26.1.19 6:08 PM (222.120.xxx.110)

    주식없는데 주식오르니 배아파서 스트레스라는거에요?
    황당 그 잡채네요. 집값올라도 배아파 주식올라도 배아파~
    지금이라도 사세요. 우리나라 주식은 한참 더 올라야합니다.

  • 22. 주식으로 손실본
    '26.1.19 6:09 PM (223.38.xxx.45)

    사람들은 조용하잖아요

  • 23. 수업료로
    '26.1.19 6:25 PM (59.7.xxx.113)

    이 정도까지는 날릴 수 있다.. 100만원까지는 날릴수있다고 생각하면 천만원어치 kodex 200 사세요. 최악의 경우 10% 빠져도 100만원 날리는 거니까요.

    아냐. 나는 단돈 10만원도 절대 손실 나는 꼴은 못봐! 그러면 남들 돈버는 거 부러워마세요.

  • 24. ㅡㅡ
    '26.1.19 8:02 PM (118.235.xxx.248)

    얼마 전에는 나만 금 없어! 박탈감 호소하는 분들 많더니
    .. 자본주의 사회에는 투자한 만큼 이익, 손해가 있는데 내가 아무 것도 안 했으면 나랑 상관없는 일이에요.
    내 것을 뺏어갔을 때 스트레스 받아야죠.

  • 25.
    '26.1.19 8:07 PM (89.147.xxx.233)

    Fomo 현상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원글님 그럼 기분 드는거 너무 당연하고
    그게 주식이 아니라 어떤 것이든 그럴 수 있습니다.

    원글님보고 뭐라 하는 분들 나빠욧.
    그게 누가 잘 돼서 배가 아픈게 아니라 나만 아니라는 소외감 때문인데 그걸 이해 못해주나요.

  • 26. ..........
    '26.1.19 8:33 PM (125.178.xxx.10)

    제가 그런 마음에 2차 전지주 꼭지일때 들어갔다 -70%에 팔았더랬어요.
    남들이 돈 벌던지 말던지 가만 있었으면 안날릴 돈이었죠.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손실 가능성도 생각하시고 부화뇌동 하지 마세요.

  • 27. Fomo
    '26.1.19 8:38 PM (59.7.xxx.113)

    Fomo 오면 우울하죠. 근데 투자했다 돈 날리면 그건 현실에 타격이 옵니다. 투자 안해서 돈을 안벌었으면 중간은 간거니까 마음 잘 다스리시길

  • 28. ㅎㅎ
    '26.1.20 2:23 PM (211.114.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걱 생각해요
    근데 오늘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음 손익이 일어나지도 않아요
    저도 소심히 손꾸락 움직여보니깐 아쉽지만
    1월 오늘까지 실현손익이 9백이 좀 안되더라구요
    내가 그냥 아무것도 안했음 이것도 없었을 수익이에요
    그냥 만족하면어 조금씩 제 그릇만큼 합니다

  • 29. 어쩌겠어요
    '26.1.20 2:23 PM (183.97.xxx.35)

    국민이 선택한 업보인데 ..

    보수 진보를 막론 역대정권들은
    집권초 정책이 청년 일자리인데

    무능한 이재명 정부에서는
    주식투자에 올인하는 정책 하나로 전국민 일자리 해결

  • 30. ...
    '26.1.20 2:24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저 1억 남편 1억 벌었다가
    코로나 지나고선 저 -5000원 남편도 비슷
    주식사라고 증여해줬는데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한 딸애가 수익 가장 좋았었죠 ㅋ

  • 31. ...
    '26.1.20 2:26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저 1억 남편 1억 올랐다가
    코로나 지나고선 저 -오천 남편은 더했어요

    주식사라고 증여해줬는데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한 딸애가 수익 가장 좋았었죠 ㅋ

    남편 이를 갈더니 플러스 될때마다 홀랑홀랑 s&p랑 하이닉스 팔아버렸는데
    삼성은 갑자기 올라버려서 팔 시기를 놓쳐 그나마 좀 건졌네요 ㅋ

  • 32. ...
    '26.1.20 2:27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저 1억 남편 1억 올랐다가
    코로나 지나고선 저 -오천 남편은 더했어요

    주식사라고 증여해줬는데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한 딸애가 수익 가장 좋았었죠 ㅋ

    남편 주식 다시는 안한다고 이를 갈면서 플러스 될때마다 홀랑홀랑 s&p랑 하이닉스 팔아버렸는데
    삼성은 갑자기 올라버려서 팔 시기를 놓쳐 그나마 좀 건졌네요 ㅋ

  • 33. ...
    '26.1.20 3:04 PM (61.43.xxx.178)

    지금 번 사람들은 잃어본 사람들
    잃어 본적 없다면 앞으로 잃게 되는 경험을 해볼거에요
    거저 얻는건 없음
    손실도 감당할 맘 있으면 시작하세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나지만
    한다면 지옥도 천국도 경험할수 있고 파란만장한거죠

  • 34. best
    '26.1.20 3:20 PM (175.210.xxx.175)

    30년만에 주식 시작했는데...오늘 첫매수하자마자 하락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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