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1년, 결혼 2년차 조금 넘었어요
전 끝없이 사랑해주는 와이프인가봐요. 끝없이 챙겨주고
남편은 농담조지만 언제까지 이러나 보자 그런 말이나 하고
제가 뽀뽀~하고 입술 내밀거나 볼 내밀면 남편에게 이러면 왜 괴롭히세요.
전 잘해주잖아요 막 이래요....
장난인줄 알고 웃어 넘기곤 하지만 가끔 속상하고
서운하고 내가 이제 지겹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평생 딩크로 둘이서만 살아갈 생각인데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요.
가족인건가요? 가족?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