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병 김용민 의원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공수처가 신속하고, 제대로 출범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공수처는 목적이 아닙니다. 검찰개혁을 위한 하나의 제도입니다.
공수처법 개정으로 검찰개혁이 진정 첫 발을 떼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을 분리하는 개혁을 시작하겠습니다.
검찰개혁은 정부와 국회의 엄중한 의무입니다. 하루도 잊지 않고 추진하겠습니다.
정의가 전진하고 있고, 아무도 그 발길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부정한 자들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은 묵직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항상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