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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부 지난방송 인터뷰 한번 들어보세요

... 조회수 : 3,929
작성일 : 2021-01-05 13:30:00
궁금한 이야기 소망이편(정인이) 다시 보고 있어요
음성을 옮길수가 없어 글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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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흘러가는 분위기상 저희 아내가 지속적으로 아이를 학대를 했고

저는 그 과정에서 어쨌든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이런 소위 말해 상황이 그렇게 맞춰진 것 같아요

아내는 심리적으로 지금 너무 불안정해서 주변의 모든 사람이 자기 적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제작진)그럼 그날 아이는 왜 그렇게 된 거예요?

아침에 저는 나왔죠 아기 얼굴을 그때 못 봤어요
조금 빨리 나왔어야 돼서 여기서부턴 아내의 진술이에요

첫째 등원 준비를 하는데 '쿵'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 봤더니

소파 위에서 첫째랑 둘째랑 놀다가 둘째가 떨어졌는지 바닥에 있었대요

소망이를 안방에 뉘어놓고 첫째를 등원시키고 돌아와 깨웠는데 안 일어난거죠 그러니까 '소망아' 불렀는데 눈이 이미 약간 게슴츠레하게 돼 있고 약간 숨도 쌕쌕거리고

그러니까 뭔가 좀 잘못된 거 같다고 생각을 해서 아기를 병원으로 데리고 간 건데

거기서 하나 판단이 잘못된 건 있어요
둘러업고 아기를 택시를 탄 거에요

그러니까 사실 저도 그 부분이 의문이에요
왜 119를 안 불렀는지

그래서 제가 빨리 119를 불러라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고
119에서는 중간에 만나거나 이러면 더 지체되니까

영상통화를 하면서 심폐소생술을 가르쳐 준 거예요


제작진)결국 사망한 소망이는 사망 5개월전부터 3번의 학대신고가 있었음에도 그때마다 경찰과 관계기관의 방문에도 분리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데

그러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아동학대 세 번의 의심 신고 세 번을 당한 게

입양에 대한 편견 때문에 비롯된 거라고 저희는 어쨌든 생각하고 주장을 할 예정이에요

물론 아기가 입양은 했지만 첫째는 10개월 기다려서 나왔다면 얘는 2년 기다려서 저희한테 왔거든요

이제 가슴으로 낳은 아이인데
아이가 이렇게 황망하게 간 것도 너무 너무 슬픈데

이걸 슬퍼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아이의 죽음이 우리 때문이 아니란 걸
자꾸 반론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든 거예요 지금

부검 결과 나왔는데 아기가 뭔가 선천성 질병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기뻐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기가 죽었는데

그 상상만 해도 그것도 너무 싫고

이미 저희는 재판이 끝난 것과 다름없는 거예요


제작진)지인들이 전하는 아이방치 학대 의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는 수면교육을 했었거든요 첫째도 그렇고 둘째도 그렇고
미국에서 이거를 항상 했었기 때문에 나와서 카메라로 지켜보고 있어요

그러면 처음에는 막 거의 1시간 가까이 떼를 쓰고 울고불고하다가
결국 그게 익혀지니까 그렇게 하면 아기가 스스로 자는 걸 첫째도 둘째도 다 했었거든요

육아 스타일로 인정을 안 해주시는 건 괜찮아요
근데 그걸 진짜 그때 방임했었다고

그렇게 주장을 하시는 것도
저희로서는 너무 좀 억울하고요

첫째 둘째를 다 안고 갈 수가 없으니까
둘째가 자는 동안에 차에 두고 주차장에서

첫째 아기 데리고 들어가서 출석체크하고
옷 입혀서 들여보내고 그 다음에 둘째를 데리러 왔어요

그게 뭐 길어봤자 5분에서 10분을 넘지 않거든요
그 사이에 같이 간 엄마가 신고를 한 거예요



(제작진 확인해보니 40분)




제작진)1차학대 신고때 의심됐던 멍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하실건지


이게 다 몽고반점이에요 이게 멍이 아니에요

제작진)여기 밴드 이런 거 붙이고 있는 것은?

이거 모기 밴드예요


어떻게 보면 이 세 건의 신고가 개연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희가 받아들였을 때는 뭐 되게 어쨌든 감시의 시선이었거든요

아동보호 전문기관 상담하면서 말씀드렸던 거고
어쨌든 의심정황이 있느냐 했을때

그런 건 잘 모르겠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셨고요(사회곳곳에 퍼진 악마들)

제작진)국가수 1차 결과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그렇죠 그날 만약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배로 떨어진 것도 아닐 테고 근데 장 출혈..그게 뭔가 CPR하고 관계는 없는 부분인 거죠 그러면?
(의료진에게 덮어 씌우려다가 안되는걸 인지)

너무 제가 지금 갑자기 혼란스러워지고
남들은 믿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희는 결혼 전부터 입양 얘기를 계속 하고

저는 사실 한두 번 정도 포기하자는 말을 했었는데(파양 의사 밝힘)
아내가 끝까지 그래도 우리가 입양한 거니까

같이 용기 내서 해보자고
저한테 용기를 북돋아 줬던 사람이고

근데 그런 이걸 했다는 전 정말 믿을수 없거든요


전 이게 다 국과수 그 부검 결과가 명확하게 다 나온다고 해도
제가 믿을 수 있을지 사실 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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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악마부부가 흘리는 악어의 눈물이었습니다
안본 사람없도록 많이 퍼뜨려 주세요
IP : 39.7.xxx.2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1:35 PM (221.140.xxx.227)

    저 그때 이 방송 보고 확신했어요. 다른 데 글 올린 것도 있음.
    이건 절대 전혀 몰랐던 사람 얘기가 아니다. 뱀의 혓바닥......

  • 2. 올리브
    '21.1.5 1:36 PM (59.3.xxx.174)

    군데군데 꾸며내는 말이라는게 티가 나네요 앞뒤가 안 맞아요.
    에라이 인두껍을 쓴 악마년놈들아.
    니들이 한 짓 고대로 돌려 받고
    그 벌로 니 친자식도 평탄한 인생은 못 살게 되겠구나~

  • 3. 이거
    '21.1.5 1:38 P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

    똑같이 처죽여야함.

  • 4. ...
    '21.1.5 1:40 PM (223.62.xxx.103)

    거짓말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입양편견 종교탄압으로 몰고 가겠어요

  • 5. ....
    '21.1.5 1:54 PM (219.240.xxx.24)

    검찰청 취조실에서도 저렇게 나불나불 거리겠죠.
    40분을 10분이라고 하고 형식상 병원에 데리고 가?
    라는 카톡 주고 받은거며, 애 죽어가는데 응급실밖에서
    오뎅싸다고 물개박수치며 공구한 년을 세상 순수한 천사와이프로 둔갑시키네요.

  • 6. 앞으로 소망
    '21.1.5 2:01 PM (124.54.xxx.131)

    장년이 심한형량을 받아 남편한테 책임 전가 둘이 개싸움
    둘다 감옥가서 대출받은 집 경매넘어각ㅗ 그지되길
    장씨가 유명해져서 포항 교회도 망하길 ㅋㅋ

  • 7. 난 속았어요
    '21.1.5 2:02 PM (121.179.xxx.201)

    저말 믿을뻔 했잖아요.세상에나
    세상이 입양가족에게 편견 가지고 있다 나불대는데
    어린이집에서 샘들이 아이 아프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아빠는 놀라거나 병원 데리고 갈텐데
    걸어보라고 ㅠㅠ 끝
    자기는 방조죄만 쓰려고 그런가

  • 8. ...
    '21.1.5 2:16 PM (121.161.xxx.197)

    방송 봤는데 저도 진짜 속을 뻔했어요. 진짜 너무 말을 번지르르하게 해서
    근데 애 상태가 육안으로 봐도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아니지 않나요?
    꼭 처벌 받기를

  • 9.
    '21.1.5 2:18 PM (115.23.xxx.156)

    양부너도 똑같은악마야 같이살고있는데 몰랐을리가없지 이악마새끼도 똑같이 강력처벌해야합니다

  • 10. ...
    '21.1.5 2:32 PM (180.230.xxx.161)

    그게 뭐 길어봤자 5분에서 10분을 넘지 않거든요
    그 사이에 같이 간 엄마가 신고를 한 거예요



    (제작진 확인해보니 40분)




    제작진)1차학대 신고때 의심됐던 멍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하실건지


    이게 다 몽고반점이에요 이게 멍이 아니에요

    제작진)여기 밴드 이런 거 붙이고 있는 것은?

    이거 모기 밴드예요





    아니 이따위 변명을 누가 믿는다고
    저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앉았나요?
    정말 저 년놈들에게 불벼락이 떨어지기를ㅠㅠ

  • 11. .....
    '21.1.5 2:33 PM (175.119.xxx.29)

    당시 방송 보면서도 헛소리도 참 잘 늘어놓네 했었어요.

  • 12. 방송본기억
    '21.1.5 2:43 PM (39.7.xxx.137)

    에 의하면 태연히 차분히 말 잘해요. 세상 착한 사람 처럼. 아주 청산유수에요.

  • 13. 사이코패스 특징
    '21.1.5 2:51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이들은 과대망상증이 심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하고, 대단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성향을 지녔으며 극도로 포악하고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사이코패스 특징중에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하다"
    부분이 눈에 띄네요

  • 14. 개xx
    '21.1.5 3:11 PM (222.96.xxx.44)

    욕나와요 진짜

  • 15. 왜 다들
    '21.1.5 3:18 PM (120.142.xxx.208)

    선택적 분노에 몰입하고 계신가요?

    2000년 들어 처음 발생한 사건 아닙니다...

    특정 피해자만 실명 공개되어서 매스미디어가 부추기는대로 왜 움직이세요?

    검찰 뭐하냐고 해야죠. 가해자 비판을 넘어서서 재발방지하고 법제대로 만들게 국회 압박하고

    예산이 제대로 집행하게 해야. 제2 제3의 정인이사건 안생기게 하는겁니다.

  • 16. 왜 다들
    '21.1.5 3:30 PM (120.142.xxx.208)

    경찰로부터 사건 조사를 의뢰 받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가 의심되지만, 아이를 원 가정으로 복귀하도록 한다’는 결론을 냈다. 현행 아동복지법이 피해 아동의 ‘원 가정 복귀’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탓이라는 지적이다.

    공 대표는 이에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왔을 경우 원 가정과의 분리 여부를 “오로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 어떠한 통일된 기준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아동들은 그 부모와 분리되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고 부모에게 잘 보여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 상담원들이 아동의 말이나 부모의 말만 듣고 돌려보냈다는 게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80911023309

    평택 신원영군 사건

    1) 검찰, ‘원영이 사건’ 계모 무기징역·친부 징역 30년 구형
    락스세례·찬물학대’ 끝에 7살 신원영군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원영이 사건’ 피고인 계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친부에게는 징역 30년이 구형됐다.

    11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 김동현)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사체유기·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모(38)씨와 친부 신모(38)씨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11500194

    2)원영이 사건’ 계모·친부 각각 징역 20년·15년 선고…양형에 방청객 반발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42

    계모의 학대로 끝내 숨을 거둔 신원영(7)군 사건과 관련해 1심 법원이 계모 김모(38)씨와 친부 신모(38)씨에게 각각 징역 20년, 15년을 내렸다. 10일 오후 2시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린 이른바 ‘원영이 사건’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김씨와 신씨에게 이 같은 징역을 선고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3) 평택 '원영이 사건' 친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2심 서울고법서 맡아

    계모의 모진 학대와 친부의 묵인으로 숨진 신원영(7)군 사건과 관련해 친부 신모(37)씨가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0463095

    계모 김모(37)씨와 친부 신씨,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해 사건은 2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4)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https://www.yna.co.kr/view/AKR20170120118800004

    '락스 세례' 끝에 7살 신원영 군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원영이 사건' 계모와 친부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아동학대 혐의까지 항소심에서 유죄로 인정돼 더 무거운 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이승련 부장판사)는 20일 살인·사체유기·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모(39)씨 20년, 친부 신모(39)씨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두 사람에게 징역 27년과 17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숨지기 며칠 전부터 위험한 상황에 놓였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것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을 넘어 작위에 의한 살인이나 다를 바가 없다"며 1심처럼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작위 살인죄를 유죄로 인정했다.

    5) 대법, ‘평택 원영이’ 계모 징역 27년·친부 17년 확정

    잔혹한 학대로 7살 신원영군을 숨지게 한 '평택원영이' 사건의 계모와 친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이기택 대법관)는 13일 살인·사체은닉·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돼 계모 김모(39)씨에게 징역 27년, 친부 신모(39)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원영이가 사망한지 437일만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548.html#csidx5585eaa53...

    원영이 사건은 연합뉴스 취재로 처음 알려지면서 전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학대를 의심한 아동 기관에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원영이 가정에 개입하려 했으나 강제성이 없어 대처가 이뤄지지 못한 구조적 문제점이 노출됐다.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크게 일자 정부는 장기결석 학생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확대하고 피해 자녀가 부모의 친권 상실을 직접 요구하게끔 하는 등 학대를 막기 위한 대대적 제도 개선 작업이 이어졌다.

  • 17. 분노
    '21.1.5 3:49 PM (211.179.xxx.114) - 삭제된댓글

    이 부부가 목사집안 자식들이고 남편은 모 방송사 직원이래요. 그 방송사는 중징계 내리고 방송국명을 올리는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 합니다. 방송국씩이나 다니고 미국에서도 살아봤고 형편 어렵지 않은데 분양받으려고 입양한거 일까요... 어떻게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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