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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조회수 : 19,794
작성일 : 2020-12-02 18:44:51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내용 펑할게요. 최선을 다해서 피해보려구요.








IP : 38.114.xxx.4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6:50 PM (112.152.xxx.35)

    어떻게 하면 사람이 저렇게 되나 몰라요. 저도 그런사람 겪은적있어요. 저희집와서 한번도 안뜯은 새 클레이를 자기가 뜯어서 자기 애 갖고놀라고 주던.. 그 엄마가 저희 아파트 뒤에 빌라전세살았어요. 제가 느낌이 쎄해서 거리두다 다른동네로 이사나왔는데 자기 저 살던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연락온거있죠?? 저희 이사간거 알고 연락끊긴지 한참됐는데. 소름끼쳤어요.

  • 2. 새옹
    '20.12.2 6:52 PM (112.152.xxx.4)

    신기하네여 ㅎㅎㅎㅎㅎ
    상대를 그렇게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서운게 없는걸까요

  • 3. ....
    '20.12.2 6:55 PM (221.157.xxx.127)

    정신병자들도 다 애낳고 애엄마되요 집에 아무나 들이지마시고 애친구엄마라고 넘 경계 풀지 마세요

  • 4. 와아
    '20.12.2 6:55 PM (14.63.xxx.233)

    그 정도면 그냥 미친@이네요. 피하세요.
    맞서지마시구요.

  • 5. ....
    '20.12.2 6:5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무례하네요.
    나라면 이런집에 못산다니ㅡㅡ 그때 내쫒았어야되는데...
    최대한 엮이지 마시고, 아이한테도 그 아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하세요.

  • 6. ...
    '20.12.2 7:01 PM (125.176.xxx.24) - 삭제된댓글

    이런부류들은 그냥 웃으면서...피하는거예요...지나는 애 노려본다고 뭔일 있는거 아니잖아요 전화 받지 마세요..연락이든 ..아이들 어울리든 절대 하지말고 부탁도 절대 들어주지말고 끝까지 웃으면서 피하는거예요...싫어도 꽁꼬물 떨어지는거 주워 먹으려고 끝까지 들러붙는 기생충 같은 부류들이예요 같이 마주하면 큰 해를 입어요 멀리하세요.... 절대 옆에 못 오게 ...사근거리고 오더라도 절대....기억하세요....저도 그렇게 떼어 냈고 지금도 차만 된거 알면서도 한번씩 연락하는 미친년들 있어요

  • 7. ..
    '20.12.2 7:02 PM (125.176.xxx.24)

    이런부류들은 그냥 웃으면서...피하는거예요...지나는 애 노려본다고 뭔일 있는거 아니잖아요 전화 받지 마세요..연락이든 ..아이들 어울리든 절대 하지말고 부탁도 절대 들어주지말고 끝까지 웃으면서 피하는거예요...싫어도 꽁꼬물 떨어지는거 주워 먹으려고 끝까지 들러붙는 기생충 같은 부류들이예요 같이 마주하면 큰 해를 입어요 멀리하세요.... 절대 옆에 못 오게 ...사근거리고 오더라도 절대....기억하세요....저도 그렇게 떼어 냈고 지금도 차단 된거 알면서도 한번씩 연락하는 미친년들 있어요

  • 8. ..
    '20.12.2 7:04 PM (39.7.xxx.112)

    미친년이 애엄마가 된거네요 멀리하세요 인생꼬여요

  • 9. 쎄한게
    '20.12.2 7:05 PM (1.241.xxx.109)

    아니라 완전 미쳤네요.
    길에서 봐도 모른척하거나 피하세요.애도 못놀게 하고..
    저런사람은 걍 끊어버려야해요.
    힌트를 미리 줘서 다행이네요.

  • 10. 김현정
    '20.12.2 7:07 PM (106.101.xxx.222)

    내 윗동서 같아요. 째려 보는 것. 무섭네요. 무조건 멀리하기.

  • 11.
    '20.12.2 7:14 PM (115.23.xxx.156)

    진짜 피해야할 인물이네요

  • 12. 질투
    '20.12.2 7:24 PM (125.182.xxx.58)

    질투하네요 딱봐도

  • 13. 그렇게
    '20.12.2 7:35 PM (58.234.xxx.21)

    샘많고 질투 많아서 그 감정을 어쩌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 14. 세상에
    '20.12.2 7:42 PM (125.142.xxx.31)

    좀 쎄한게 아니고 많이 심각합니다.
    열등감쩌리들은 내치세요.
    샘.질투많은 여고동창사이 친구,아이 살인사건이 떠오르네요

  • 15. 언제
    '20.12.2 7:44 PM (223.39.xxx.152)

    그러다 남편 들어오니 안가고 꼬리치던
    여자도 있었잖아요. 세상에 별 거지같은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

  • 16. 무식에 뻔뻔
    '20.12.2 8:00 PM (203.254.xxx.226)

    저런 사람들이 있더군요.

    사소한 것 부터 질투에
    비비꼬이고

    저 정도면
    기본 교육을 받지 못 하고
    열등감에 늘 부들부들 떠는 쩌리들.

    멀리하는 게 답이에요

  • 17.
    '20.12.2 8:24 PM (124.49.xxx.34) - 삭제된댓글

    윗님 안그래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그때 우리집에서 놀다간날 우리 남편 퇴근하고도 안가서 남편이.잠깐 그아이하고 놀아줬거든요. 그러고 담번에 학교행사있을때 남편이 왔었는데 내가 옆에 있는데도 눈웃음치면서 저 기억나시죠~ 하면서 눈웃음치고 애교부리더라구요. 남편은 아 네~ 하고 더이상 대꾸 안해서 그냥 가긴 했는데 제가 기분이 좀 쎄 하드라구요. 내가 예민한가 했는데 느낌이 매우 안좋았어요. 그 이후로 째려보구요. 제가 좀 자책되요.
    처음에 선넘을때 세게 나갈껄. 같은반이라 뒷일생각해서 그냥 웃으니 완전 타겟이 된거같아요. 좀 무사워요.

  • 18.
    '20.12.2 8:32 PM (38.114.xxx.177)

    안그래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우리집에 놀러온날 남편이 퇴근해도 안가서 남편이 잠깐 그집애랑 놀아줬거든요. 그이후에 학교행사에 남편이 와서 마주쳤는데 저 기억나시죠~ 이러면서 눈웃음을 엄청..목소리에 교태가 가득했어요. 내가 예민한가 했는데 기분이 진짜 묘하더라구요. 남편이 아 네. 하고 더이상 말을 안해서 그냥 갔는데 좀 섬뜩해요..
    뭔가 해꼬지할거 같은...소시오패스느낌이에요. 자책도 되구요. 처음에 선넘을때 바로 화낼걸. 괜히 같은반이라고 뒷일 생각하다가 타겟이 된거같아서요.

  • 19. chromme
    '20.12.2 8:50 PM (116.121.xxx.53)

    선 지키는게 좋겠네요. 가까이 해서 좋을게 단 한 순간도 없는 사람같아요.... 아이는 자기 엄마가 얼마나 부끄러울까요ㅜㅜ

  • 20. ㅇㅇ
    '20.12.2 8:51 PM (45.128.xxx.148)

    쎄한게 아니라
    심각한 상태인데요? 제정신 아닌듯 보여요
    집에 사람 부르는것도 좀 겪어보고 불러야하는데 실수하셨구요
    호구는 차라리 낫지
    미친ㅇ의 집중 질투대상이 된것같아 좀 무섭네요
    자극하지않게 서서히 멀리하여 끊으세요

  • 21. 쎄한게
    '20.12.2 9:1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아니라 도른자사패예요.
    최선을 다해 피하세요.

  • 22. ㅇㅇㅇ
    '20.12.2 9:5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아파트가 좀유명한 고급 주상복합인데요
    처음여기 왔을때
    저 소리많이들었어요
    이런데 불나면 어떻해
    너무높아서 어지럽지않아?
    나는 공짜로 줘도 안살아
    집이 커서 공기가 휑하네
    집안에 온기가없다
    집에이돈 깔고사는거 바보짓이야
    등등
    의외로 저런소리 막합니다
    꼭 싸폐 이런사람이 아니라 걍평범한 사람들이죠
    그냥 남잘사는꼴 배아픈사람들요

  • 23. ㅎㅎ
    '20.12.2 10:30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요. 저도 좋은 집 살때 사람들이 와서는 그런 말들 하더라구요. 심지어 친정엄마도...사람이라는.존재가 씁쓸한 면이 많죠.

    우리집 와서 그러말 안하는 사람들이 다시보이고 친하게 지내고 싶더라구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둥..., 어디 여행가면 좀 얘기해줘라 우리 식구 들어와서 며칠 지내게...여긴 완전 최고급 리조트 같다는 둥. 에효....

  • 24. ...
    '20.12.2 10:51 PM (221.140.xxx.75)

    안그래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우리집에 놀러온날 남편이 퇴근해도 안가서 남편이 잠깐 그집애랑 놀아줬거든요. 그이후에 학교행사에 남편이 와서 마주쳤는데 저 기억나시죠~ 이러면서 눈웃음을 엄청..목소리에 교태가 가득했어요. 내가 예민한가 했는데 기분이 진짜 묘하더라구요. 남편이 아 네. 하고 더이상 말을 안해서 그냥 갔는데 좀 섬뜩해요..
    뭔가 해꼬지할거 같은...소시오패스느낌이에요. 자책도 되구요. 처음에 선넘을때 바로 화낼걸. 괜히 같은반이라고 뒷일 생각하다가 타겟이 된거같아서요.
    ---
    예전에 쓰셨던 글 봤었어요. 으...무셥네요

  • 25. 호이
    '20.12.2 11:31 PM (219.249.xxx.155)

    전과조회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지 덜덜덜

  • 26. 어이쿠..
    '20.12.3 12:12 AM (123.214.xxx.172)

    저도 저런사람에게 호되게 당한적 있어요.ㅜㅜ
    처음부터 쎄하게 굴면서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더니
    제가 들은척도 안하니까 그때부터 어찌나 말마다 꼬투리 잡는지.

    동네엄마들 무시하고 아랫사람 부리듯 하던 그엄마..
    알고 보니 남편이 대기업다니는데 좀 높은자리였나봐요.
    웃기지않나요? 요즘 대기업 다니는게 벼슬도 아니고 (어찌보면 흔한직업..)
    내가 그집 남편 부하도 아닌데 왜 그집에 쩔쩔 매겠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김치맛있네 00엄마 나 좀 줘' 하던
    시건방진 얼굴이 떠올라 이밤에 급 울컥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부러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원글님이나 저같은 마음약한 사람 (남한테 모진소리 못하는 사람)
    우습게 봐서 그런거예요.
    지가 되게 잘난줄 알고 동네엄마들을 지 발가락 아래로 보는거죠.
    갑자기 그 엄마에게 웃음띈 인사한번 받아본적이 없었다는게 생각나
    두번 울컼합니다.
    사람 우습게 보는 엄마들은 그냥 피하세요.
    답없어요..

  • 27. 어이쿠
    '20.12.3 12:23 AM (123.214.xxx.172)

    그 뒤로는 무례한 학부모는 왠만하면 조심합니다.
    웃기는게 건방지게 구는 인간치고 막상 뚜껑열어보면 별거없다는거.
    (그런걸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이라고 하지요)
    엄청 반전은 학부모중에 항상 웃고 다니고 먼저 인사하던 밝은 인상의 엄마가
    교수였다는거...그것도 아동학과...ㅜㅜ
    그 엄마한테 학부모 교육 몇번 듣고 와서 '아동심리가 어쩌고~~'하며 훈계했던 사람들은
    모두 밤마다 부끄러움의 이불킥을 했다는 슬픈 비화가 있습죠.

  • 28. ..
    '20.12.3 12:41 AM (116.125.xxx.9)

    건방지게 구는 인간치고 막상 뚜껑열어보면 별거없다는거.

    맞습니다 ㅎㅎ 그런 사람이 잘하는 짓이
    남 뒤캐고 뒷담하고 돌아다니는 짓이죠

    피해야되요

  • 29. ㅇㅇ
    '20.12.3 2:09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애 어릴 때 당해봐서 아는데 이런 건 그냥 넘기면 원글님
    속터질 일 또 생겨요.
    살면서 저렇게 무례한 태도를 가진 인간군상을 만날 일이 없다
    갑자기 아이 통해 알게 된 관계로 인해 보게 되니 괜히 잘라내면
    내 아이한테 손해되는 일이 생길까 걱정되어 두고 봤는데
    결국 내 속만 타고, 아이엄마들 사이 정말 의미 없어요.

    저런 부류의 사람은 곁에 둬봐야 좋을 일이 전혀 없습니다.
    칼 같이 자르셔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 30. ....
    '20.12.3 2:12 AM (115.137.xxx.86)

    무섭네요ㅠㅠ
    원글 질투하다가 뭔짓 벌일 듯.
    가까이 하지 마세요ㅠㅠ

  • 31. 정신이
    '20.12.3 5:44 AM (73.136.xxx.25)

    온전치 못한여자네요.
    님을 붙잡고 그런걸 마구 쏟아내는 걸 보면 님이 무척 만만하게 보였나봅니다.

  • 32. ㅇㅇㅇㅇㅇ
    '20.12.3 7:46 AM (123.214.xxx.100) - 삭제된댓글

    아파트값 오르는거 보세요
    다들 새아파트 새집 큰집에 환상이 크더라구요
    지인일수록 그 질투가 엄청 나요
    우리집이 상대적으로 그 지인들보다
    집이 크고 새집이었는데
    시모는 들어오자마자 큰애방에서 냄새 난다고 트집 잡았고 친정모는 집잡혀 대출 받아 안주나
    바랬고 시누는 자기집 초라하다고
    매일 시모한태 징징대 돈 뜯고
    누군 와서 병원 같다하고 하나같이 좋은 반응을 못 봤네요 그래서 집에 누구 잘 안 불러요

  • 33. 소시오패스
    '20.12.3 8:23 AM (175.208.xxx.235)

    소시오패스 맞네요.
    호구만 찾아서 이용해 먹으려 하죠.
    호구를 기가 막히게 잘 알아보는게 그들의 능력이예요.
    그러다 실패하면 그 호구 엄청 욕하고 다녀요.
    절대 멀리하고 인사도 하지 말고 모르는척 하세요.

  • 34. 그런데
    '20.12.3 8:44 AM (211.227.xxx.137)

    은근 이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자기네 집이랑 우리집이랑 정수기가 같았는데, 저는 나중에 알았지만요, 아이가 "우리집 정수기랑 똑같다"하니 "그럴리 없다.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다" 등등

    좀 뜨악했는데 드문드문 그런 사람 보네요.
    드문드문이라 다행이죠.

  • 35. ..
    '20.12.3 8:58 AM (223.62.xxx.185)

    질투심이 심한거죠. 소시오는 아니고요.

  • 36. 아 습작
    '20.12.3 9:02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 글도 습작 같애
    친구엄마 전화 글이랑 같은 원글이
    적은거 아닌가?
    친구엄마 전화 글에는 댓글에 댓글까지
    한사람이 적은거 같던데
    이 글도 유사하네
    원문 적고 비슷한 사례 댓글적고 이런씩
    ㅡ ㅡ

  • 37. ......
    '20.12.3 9:25 AM (175.119.xxx.29)

    39.118.님 그러게요.
    친구엄마 전화 글에 달렸던 a,b가 어쩌고는 원글 아니면 달 수 없는 댓글인데.. 지금은 지워졌네요.
    요즘 주작글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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