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고 완경한 지 2년 됩니다.
지난달부터 뜬금없이 주로 밤시간대에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 옵니다.
작년에는 환절기에 눈주위, 입술주위가 가려워 몇 달 동안 약 먹고 고생했습니다.
지난주부터 피부과에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약 먹으면 정말 말짱, 깨끗합니다.
그런데 약을 하루라도 안 먹으면 또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피부과 의사는 그대로 두면 만성 두드러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약을 먹으라고 합니다.
문제는 항히스타민제를 하루 1알 먹는데, 이 약을 먹으면 오전내내 너무너무 졸립니다.
왜 이럴까 걱정하다, 이것도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일까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평소에 피부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 완경하시고 갱년기 겪으신 분들 중에 비슷한 증상 있었셨던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