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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한테 너는 돈 좀 벌면 꼭 쓰려고 한다,고 하네요

월요일 조회수 : 6,621
작성일 : 2020-11-23 10:49:38

결혼 5년차이고 지방에서 맞벌이 해요. 유치원생 외동 키워요.

대출 약간 낀 아파트, 차 2대(교통불편해서) 있어요.


둘이 합친 월 실수령 500정도 되고 성과금 등으로 연 1200정도 돼요.

육아휴직 3년을 다 써서 아이 키워서 그동안 모은 돈은 거의 없어요.

남편 월급으로 아파트 대출 갚고 나머지 생활비하기도 빠듯했거든요.

복직한 지 1년 반정도 됐고 청약, 주식 등 자투리 돈까지 모으면 3천정도 있어요.

3천은 거의 올해 제가 주식을 해서 발생한 부수입이구요.

사정상 대출을 받아야 해서 두달전부터는 남편 월급은 모두 대출 상환으로 쓰고 제 월급으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나름 알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저 휴직하는 동안에도 월 300정도 되는 돈으로 생활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어요. 

세식구 옷은 거의 안사고 아이 책도 중고로 구입하고 집에서 놀이해주는 재료 정도는 아끼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도 평균 한달에 삼만원정도 될까말까 하네요.


여튼, 지방이라 코로나가 심각하진 않지만 지역 발생자가 서서히 생기고 있고

유치원도 휴원을 할 수도 있어 집에서 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라는 걸 구입하고 싶었어요.

층간소음 등 다 고려했구요. 가격은 33만원정도

근데 그걸 못 사게 하더라구요.

남편이 집 청소에 목숨 거는 타입이라 너저분하고 비싸다는 이유로요.

근데 계속 펼처놓는 게 아니고 쓸 때만 공기 자동 주입해서 논 다음 공기 빠지면 접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넌 돈 생기면(제 주식 수익) 꼭 쓸 생각만 하더라

네 그 주식 수익 중 천만원은 얼마전 시댁 리모델링 한다고 드렸어요.

제가 먼저 드리자고 했구요. 아주 기뻐하더라구요.

본가에 쓰는 건 천만원도 아깝지 않고 아이 노는 건 그리 아깝고 너저분하다는 생각부터 드나봐요.

근데 돈생기면 쓸 생각만 한다는 말을 한두번 한 게 아니에요.

정말 숨만 쉬고 사는 남편에 비하면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게 많긴 하죠.

남편은 집만 깨끗하면 되는 사람이고 저는 아이랑 여행도 해야 하고 맛있는 카페, 베이커리도 가고 집에 꽃도 사다 꽂아놓고 그러니까요.

제가 사치라도 했다면 덜 억울하겠네요.

진짜 하고 싶은 거라곤 하나도 없는 재미없는 남편,,

아이와 아내와 뭔가 하고 싶은 게 정말 전혀 없어요.

그저 집만 깨끗하면 끝인 사람.

이 남자 빼고 아이랑만 둘이 다닐까요. 아님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행이든 나들이든 애 교육이든 다 제가 계획하는데 자기는 따라다니기만 하면서....

정말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IP : 117.111.xxx.10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3 10:52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두분 싸우는건 전 잘모르겠구요
    에어바운서 사면 천프로 후회합니다 ㅎㅎㅎ 장담해요

  • 2. ??
    '20.11.23 10:53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질문...연애할땐 여행이나 카페 맛집 그런거 안했나요?

  • 3. ...
    '20.11.23 10:55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차 따로있으면 뭐하러 같이 다니나요.
    아이랑 둘이 재미난데 많이 다니세요.
    아이친구 엄마랑 약속잡아서요.
    저렇게 매사에 심드렁한 사람도 시가여행은 새벽부터 일어날걸요.
    그거와는 별개로 에어바운스는 대여를 추천드려요.

  • 4.
    '20.11.23 10:56 AM (117.111.xxx.101)

    후회할까요??
    여행, 카페, 맛집 이런 것도 다 제가 알아봤어요.
    남편이 센스가 전혀 없고 알아볼 생각도 안헀거든요.
    반면 저는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 5. 남편
    '20.11.23 10:56 AM (112.158.xxx.14)

    남편이랑 성향도 안 맞고 말도 못 되게 하네요
    시가에 와이프 돈 천만원 갔으면 찍 소리 말 안하고 고맙다 해야지
    아이들 물건 사고 와이프 물건 사는 데 이래라 저래라 말 많네요

    원글님이 사고 싶은 거 사는 자유가 있어야죠~ 원글님이 모은 부수입인데
    아이고...

  • 6. 아이엄마
    '20.11.23 10:57 AM (125.128.xxx.134)

    저라도 에어바운스 사는건 말릴듯요.

  • 7. ....
    '20.11.23 10:57 AM (114.203.xxx.157)

    에어바운서 있는데요...
    혼자서는 잘 안놀아요~~ 그리고 정리하고 치우기 귀찮아서 잘안해주고요....
    그리고 접어도 부피커요...큰박스2개분량 공간필요하고요..무거워요.
    저는 애가 둘이라서 샀는데... 둘째가 아직 어려서 잘못놀아서 그런가...둘째는 무서워합니다 ㅜ
    첫째가 한 20분 놀면 꺼달라고해요.....
    그로니 잘안틀어주게되더라고요..
    저는 둘째크면 잘놀겠지하는 마음으로 갖고는 있어요.

  • 8. ??
    '20.11.23 10:58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에어바운서는 사서 두번이상 쓴사람 못봤고
    결국 남의집 애들만 좋은일 시키는꼴 납니다
    암튼 그건 그렇고
    애랑 둘이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맞벌이 하는데 왜 저런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 9.
    '20.11.23 10:58 AM (117.111.xxx.101)

    아이랑 둘이 다녀야겠어요.
    아이가 아빠랑 가고 싶어하고 아빠랑 추억 쌓는 것도 중요하니까 같이 갔었거든요.
    이젠 제가 살아야겠어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연차쓰고 놀고 있어요.
    대여도 꽤 비싸더라구요. 저는 우선 새거 사서 쓰고 재미없어지면 중고로 되팔까 했거든요.

  • 10. ㅡㅡ
    '20.11.23 11:01 AM (125.31.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대여도 해주잖아요 집으로 갖다주던데..
    돈주고 살게 따로있죠 애물단지예요.

  • 11. ...
    '20.11.23 11:02 A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랑 둘이 홀가분하게 다니세요

    그리고 에어바운스 사지 말고
    트램폴린 사세요

  • 12.
    '20.11.23 11:04 AM (117.111.xxx.101)

    트램폴린도 사고 싶은데 그것도 자리 차지한다고 못 사게 하더라구요.
    그거 사려면 지금 있는 타요 미끄럼틀 치우래요.
    아이가 그렇게 쉽게 치우게 하나요??
    30평대 아파트 거실에 쇼파, 책장, 타요 미끄럼틀인데 트램폴린도 못 놓게 하네요.

  • 13.
    '20.11.23 11:06 AM (223.62.xxx.49)

    누리고 산게 없어서 돈쓸줄 모르고 돈 아까워서 계획도 안 세우는거예요..
    푼돈도 벌벌 떨며 시가에 준 천만원은 안 아까운걸 보니 매우 전형적인 타입이네요.
    죄송하지만 앞으로도 속터질만 한가득일겁니다.
    댓글 추천처럼 아이랑 따로 다니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긴한데 그런식으로 슬슬 부부 사이가 벌어져요.
    참 어려운 일입니다..

  • 14. 자꾸이럴래
    '20.11.23 11:06 AM (115.145.xxx.226)

    전 글쓴님 입장 다 이해하는데요..ㅋㅋ 남편 빼고 즐겁게 아이랑 다니세요. 그래도 부피가 넘 크니까 대여하세요 ㅠㅠ 돈이 같아도 ㅋㅋㅋ

  • 15. 미끄럼틀
    '20.11.23 11:08 AM (110.9.xxx.145)

    미끄럼틀은 방으로 치우세요
    저도 미끄럼틀 트렘폴린 둘다 있는데 둘다 거실에 내놓으면 정신없어요. 너무 아이만을 위한 집인 느낌이랄까요
    (그렇지만 저희 부부는 주말마다 애들 위해 열심히 놀러 나가는 편이었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공원 씽씽카만 가끔 타러갔지만)
    전 애가 둘인데도 그런데.. 애 하나에 에어바운스 구매는 조금 과하긴 해요. 보통 친구들 놀러와야 놀더라구요.

  • 16. 한낮의 별빛
    '20.11.23 11:09 AM (106.102.xxx.123)

    30평 아파트에 그만큼 있으면
    좁아보여요.
    저도 더 사시는 건 비추요.

    좋은 곳 다니는 건
    님하고 싶으신대로.^^

  • 17. 초하루
    '20.11.23 11:09 AM (59.4.xxx.49)

    에어바운서 사지마세요.
    손자(4세) 놀라고 대여 했는데 한번도 타지않고 반납했어요.

  • 18. ...
    '20.11.23 11:12 A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트램폴린은 베란다 같은데 세워놓으면 돼요

  • 19. ^^
    '20.11.23 11:14 AM (59.18.xxx.221)

    일단 저도 에어바운스는 비추.
    그건 태권도장 같은데서 특별한 날에 애들 다 불러모아서 놀게 해줄 때 그럴 때나 유용해요 ^^;;
    애가 뛰어놀게 하려면 차라리 당근마켓에서 트램폴린 사세요. 이것도 좀 하다가 결국 당근으로 팔아버려야 합니다 ㅎㅎㅎ


    원글님은 저랑 비교불가로 훨씬 야무지고 훌륭하신데......... !!!
    저희 집에 한 명과 똑같네요 남편분이.
    집에서 짜장면 먹고 티비 보고 자고.. 그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일인 사람이에요;;;;
    그나마 제가 끌고 다니지 않으면 아마 평생 집에서 핸드폰 게임이나 했을 거에요.
    그래도 잘 구슬려서 데리고 다니세요. 애가 좋아하는 모습 보면 그래도 아빠로서 즐거움도 느끼고 그러는 거 같더라구요. 천성이 바뀌지는 않는데, 그래도 가끔은 날이 좋으면 우리도 나가볼까... 하고 갈 데 찾기도 하고 그래요. 아빠가 애랑 친해야 애가 좋아하는 거 찾아 나서는데,... 문제는 친해지려면 같이 뭘 해야 한다는거.
    엄마가 애한테 좋은 거 해주려고 안달복달하면, 남편들이 뒷짐지고 물러서요.
    남편이랑 애만 둘이서 근방에 뭐 행사 같은 거 한다고 하면 엄마가 알아내서 둘이 내보내기도 하고, 미덥지 않고 만족스럽지 않아도 자꾸 그렇게 하세요.

    남편.. 안 바뀝니다 ㅎㅎㅎ
    그래도 남편이 그런 성품이어서 좋은 점도 있을 거에요. 가끔 먹고 싶은 것만 한번씩 사주면 좋아라 하고, 어디 나가서 허튼 돈 안 쓰고.
    시댁에 천만원, 가끔씩 슬쩍 상기시켜주시고.
    그냥 돈 쓸 궁리 한다는 말 하면, 그렇다고 말하고 마세요.
    저도 남편이 저한테 사치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뭐 금붙이라고는 결혼반지 끼워서 거는 사십만원짜리 목걸이 하나 뿐인 사람이고, 가방도 그냥 몇만원짜리 배낭 메고, 옷도 일 ㄸ문에 어쩔 수 없이 아울렛에서 일년에 두어번 삼십만원 정도 사는 사람이에요. 사치는 얼어죽을. 원글님과 남편이 다르기 때문에 또 서로 보완되는 부분도 있을 거에요. ^^

    아이랑 둘만.... 이.. 원글님과 아이.. 둘만이 아니라 아이와 아빠... 의 조합도 되게 만드세요! 홧팅!!!

  • 20. ....
    '20.11.23 11:15 AM (220.127.xxx.238)

    아 에어바운스에 님 남편에 한표 드립니다 ㅠ.ㅠ

  • 21. 새옹
    '20.11.23 11:16 AM (112.152.xxx.4)

    에어 바운스는 대여

  • 22. 준맘
    '20.11.23 11:16 AM (119.71.xxx.86)

    사지말고 대여요
    대여해주는곳있어요
    그리고 남편은 얄미움

  • 23. ㅇㅇ
    '20.11.23 11:2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타요 미끄럼에 에어바운스라~
    저도 이것만큼은 남편의견에 동의해요
    놀이기구 사줘도 애들이 그거 잘 사용하지도
    않아요 남편분도 지금 경제적 여력이 빠듯하니
    쓸 생각 못하는거겠죠 모은돈도 거의
    없는데 차라리 남편이 알뜰한게 더 낫죠
    사실 여행이며 맛집이며 그런거 다 돈이잖아요
    돈이 신경쓰이나보죠

  • 24.
    '20.11.23 11:22 AM (117.111.xxx.101)

    에어바운스는 안 살게요.

    ^^님 감사해요.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동참시켰는데 혼자 이끌어가는 게 힘들었어요.
    저도 가방 2만원짜리 들고 올해 겨울 옷도 탑텐에서 45천원 주고 후리스랑 경량패딩 핫딜로 구입한 게 끝이에요.
    저도 긍정적인 편인데 지쳤나봐요. 아이를 위해서 힘내야겠어요ㅠㅠㅠㅠ

  • 25. dd
    '20.11.23 11:2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타요 미끄럼에 에어바운스라~
    저도 이것만큼은 남편의견에 동의해요
    놀이기구 사줘도 애들이 그거 잘 사용하지도
    않아요 남편분도 지금 경제적 여력이 빠듯하니
    쓸 생각 못하는거겠죠 모은돈도 거의
    없는데 차라리 남편이 알뜰한게 더 낫죠
    사실 여행이며 맛집이며 그런거 다 돈이잖아요
    돈이 신경쓰이나보죠

  • 26. 이건
    '20.11.23 11:26 AM (175.196.xxx.92)

    남편 말 듣는게 후회안할듯..
    제 동생 집이 48평으로 넓은 집인데도 아주 너저분해지고,,
    첨에는 신나고 좋아라 하지만 좀 있으면 시큰둥..
    놀러오는 애들이야 눈이 휘둥그레지지만 결국 치우는 것 엄마의 몫. ㅠㅠ
    정 하고 싶으면 윗분 말대로 대여 하든지,, 그냥 키즈까페가서 노는 걸로 하세요.
    그거 생돈 주고 사면 정말 아깝습니다. 차라리 책 사주는게 나아요.

  • 27. 그냥
    '20.11.23 11:30 A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

    님을 위해 그 돈 몰래 쓰세요
    돈은 쓰고 싶은데 왠지 자기만을 위해 쓰면 죄책감 생기니
    아이들에게 필요없는 물건 사주면서 쓰게 되는데
    그냥 순전히 고생하는 님을 위해 쓰실 것을 권합니다
    자기를 위해 돈을 쓰면요
    왠지 미안해지면서 남편도 밉지 않아요 ㅋㅋ
    제 지인중에 정말 아끼고 절약하며 살면서 남편 엄청나게 미워하고
    부부싸움 맨날 하는 사람 있어요.
    보상을 남편에게 칭찬과 인정으로 받을려고 하는데
    남편이란 작자들이 칭찬과 인정 잘 안해줘요
    그냥 자기를 위해 쓰고 상대방의 인정과 칭찬은 포기하는게 훨 나아요
    그리고 상대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고 사는게 부부생활은
    더 나은거 같아요.

  • 28. 겅제권
    '20.11.23 11:36 AM (39.7.xxx.189)

    경제권 눅에게 있나요?
    남편들은 저런거다못하게해요

  • 29.
    '20.11.23 12:20 PM (115.21.xxx.11)

    증권으로 난 수익 말하지말고
    애랑 둘이서 비싼거 맛난거사세요
    저런사람 돈쓸줄 모르고
    엄한데가서 써요
    말 안통하니 방법이 없어요
    비싼거 사도 싼거라고 하시던지
    얻었다고 하시고 쓸건 쓰세요
    알뜰하게 잘 소비하시는분이라
    합리적으로 사실듯

  • 30.
    '20.11.23 12:27 PM (175.127.xxx.153)

    저런 성격의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했다는게 신기
    재미없는 사람이란거 결혼전에 전혀 몰랐나요
    서로 정반대 성격이라 앞으로도 부딪히는 일이 많겠어요

  • 31. ...
    '20.11.23 1:55 PM (58.234.xxx.21)

    나이들수록 더 심해질거예요. 사람 변하진 않더라구요.
    제남편과 비슷한 과인데 원글님이나 저같은 무난한 성격도 숨막혀 죽겠어요.
    본인은 몰라요. 그냥 알뜰하다고 생각하고 뭐 절약했다고 좋아하구요ㅠㅠㅠ
    나이들어서까지 저러니 사람이 구질구질해요.

  • 32. ,,,
    '20.11.23 3:31 PM (121.167.xxx.120)

    에어 바운서는 사고 싶으면 가끔 대여해 사용 하세요.

  • 33. ......
    '20.11.23 4:56 PM (125.136.xxx.121)

    남편빼고 애랑 맛있는거 먹고 구경도하고 사세요.앞으로 시댁에 돈 보내지말고 잘챙겨 비상금 만드셔야죠.

  • 34. 너무
    '20.11.23 10:48 PM (211.210.xxx.41)

    울남편과 비슷하네요.
    트램폴린 살 때 반대할까봐 몰래 사서 잔소리 듣고
    여행도 정말 늘 반대하고
    정말 10년 넘게 스트레스입니다
    애들하고 어떻게 헤쳐 나가고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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