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청 성공했어요.~
내 입에 맞는 적당히 달면서 매운 생강청이 잘 없었어요.
너무 달거나 아님 너무 연하거나.
실패하면 생강에 소주 부어 생강술이나 만들지 하고
일단 3키로만 주문했어요.
지금은 햇생강 나오고 좀 지나서 저장된거라 좀 매울수도 있다고 하네요.
창고에 쳐박아둔 휴롬 꺼내서 어제밤에 생강즙내서 밤새 녹말 가라 앉혔어요. 3키로에 즙이 1.3키로 나오네요.
아침에 배 두개 휴롬에 즙내서 한컵 남편주고 한컵 반정도?랑 계피세조각 넣어서 끓였어요.
설탕은 황설탕으로 700그램 넣구요.
2시간정도 농도가 약간 주르르 흐를정도에 끝내고
지금 한 스푼 넣어서 타먹어보니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매운것이
제 입에 딱 맞게 맛있네요.
좀 더 할걸 후회? ㅎㅎ
아껴 먹어야할거같아요.
1. ...
'20.11.23 11:30 AM (14.50.xxx.75)와,. 부지런하시네요.
전 그냥 사 먹으려구요.. 넘 귀찮아서 ㅠㅠ2. 네
'20.11.23 11:31 AM (180.65.xxx.24)저도 귀찮아서 사먹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네요. ㅎㅎ3. ..
'20.11.23 11:33 AM (180.69.xxx.35)저도 생강사놨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집에 착즙기가 없는데
생강 슬라이스해서 꿀에 재워먹음 안될까요
유튜브 레시피보니 작성자님처럼
다들 즙을 내거나 믹서해서 면보에 싸서 짜내더라구요4. 네
'20.11.23 11:40 AM (180.65.xxx.24)컷트기로 다져서 설탕 동량으로 청 만들기도해요.
근데 즙으로 만들면 물에 타서 마실때 건더기도 없고 먹기가 더 낫죠.5. 저도
'20.11.23 11:42 AM (121.160.xxx.249)지금 휴롬으로 갈아놨는데 1kg 했더니 얼마 안되네요.
녹말을 오랫동안 가라 앉혀야 하는군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6. 마른여자
'20.11.23 11:43 A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저한테파셔요ㅜ
7. 김태선
'20.11.23 11:43 AM (210.99.xxx.34)생강청은 꿀로 하지말고 성탕으로 하라네요
8. 사먹는 분
'20.11.23 11:47 AM (222.110.xxx.248)어디게 좋은 지 추천 부탁 드ㅕ요.
9. 꿀
'20.11.23 11:52 AM (118.235.xxx.107)설탕 때문에 망설여져서 꿀과 설탕 반반해도 될까요?
농도 때문에 설탕 넣음 약간 물게해서 꿀 넣어도 될지...
혹시 이렇게 해보신분 계실까요?10. 어제 누가 통째로
'20.11.23 11:59 AM (182.226.xxx.224)갈아서 대추물넣고 전기밥솥ㅌ 슬로우 쿡으로 돌리고 꿀 넣는 유튜브 링크 걸어주신거 있던데 그거 좋아보여서 해보려고요
진저라떼 해먹고싶어요11. 아~
'20.11.23 12:06 PM (118.235.xxx.107)182님 감사요.
검색해서 해봐야겠어요.12. 아..
'20.11.23 12:17 PM (112.165.xxx.120)휴롬없어서 못할듯 ㅠㅠ
동네카페에라도 청 팔면 사고싶어요 흑13. cozyinT
'20.11.23 12:43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귀찮아서 생강 편으로 썰어서 꿀에 재웠다가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는데 괜찮아요14. ㅇㅇ
'20.11.23 12:44 PM (211.178.xxx.251)귀찮아서 생강 편으로 썰어서 꿀에 재웠다가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는데 괜찮아요15. happy
'20.11.23 12:59 PM (115.161.xxx.124)그냥 생강 갈아서 유기농 설탕
꿀 섞어 며칠 숙성해서 타먹으니
세상 편하고 맛난대요.
굳이 즙 짜는 이유가 있는지16. ㅇㅇ
'20.11.23 1:06 PM (113.90.xxx.70) - 삭제된댓글happy
'20.11.23 12:59 PM (115.161.xxx.124)
그냥 생강 갈아서 유기농 설탕
꿀 섞어 며칠 숙성해서 타먹으니
세상 편하고 맛난대요.
굳이 즙 짜는 이유가 있는지
건더기가 씹히니까요17. ㅇㅇ
'20.11.23 1:11 PM (113.90.xxx.70) - 삭제된댓글녹말을 굳이 가라앉혀야하는지가
저는 궁금하네요18. ....
'20.11.23 2:07 PM (121.143.xxx.151)생강에 전분이 있는거 모르는분 많을거예요. 전분은 끓이면 서로 엉기는 성질이 있어 가라 앉히는거 아닐까요. 전 생강2키로 휴롬 내리니 1400ml 나왔어요. 적게 나온거 같아요(즙이). 매년 커터기에 갈아서 설탕에 재어 놓았다 차로 타먹었는데 올해는 휴롬에 내려 달이니 건더기 거르지 않아도 되고 좋으네요. 배 양은 더 늘려도 좋아요
19. 푸른섬
'20.11.23 2:11 PM (221.151.xxx.219)매년 채썰고 설탕에 재서 먹다가 올해는 휴롬으로 즙내고 꿀 넣고 졸였는데. 진짜 넘넘 맛나고 깔끔하네요. 배랑. 레몬두 하나씩 즙 넣었구요.
20. 컥
'20.11.23 2:36 PM (223.63.xxx.178)허 원글님 튼튼하신가봐요
저 지난주에 4킬로 주문해서 원글님처럼 휴롬내려서
설탕넣고ㅜㅜ
생강씻다가 껍질까다가...
몸살났어요 ㅜㅜ
지난주내내 누워있으면서 내 다시는 생강청 안한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좀전에 첨 마셔봤는데
조금 맵긴 한데 맛있어요 ㅎㅎㅎ
전 휴롬에 넣고 배도 간간히 넣으면서 갈다가 지겨워서
나머지 반은 그냥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설탕에 버무려서
두종류를 했죠 ㅎㅎ
건더기 있는거라 생선조림이나 김장때 쓸 예정
내년까지 먹을듯
힘들긴했는데 생강향이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