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있던 물건들 정리중입니다.
약을 세군데 정도 나누어서 보관하고 있었더라구요
한 곳은 아예 싹 버려야 할꺼 같아요.
파스 솜 영양제 등등요
집에 약통을 어떤걸 사용하시고 어떤 장소에서 보관하시나요?
의외로 약통을 자주 사용하게 되던데
깔끔하게 사용하고 유지할 수 있는 팁 댓글에 부탁드립니다.
영양제는 식탁 위 바구니에 몰아 뒀고
연고,반창고,파스, 체온계 등 구급상자에 들어갈 것들은 티비를 받치고 있는 서랍장 중 한 칸에 있어요.
서랍이 깊은데 작은 종이상자들로(화장품,과자 포장 박스들 잘라서) 작은 칸을 나눠 가위,연고,면봉, 소독약 등을 연필 꽂듯 세워놨어요. 서랍을 열면 한눈에 보여서 바로 꺼낼 수 있고 쓰고 나면 다시 제 자리에.
부엌 수납장 한칸을 약칸으로 써요.
영양제부터 처방약, 보조제, 기구 분류해서 바구니에 담아 두고 문닫으면 안보이구요
매일 먹어야하는건 가장 잘보이는 앞줄에 먹는 순서대로 놨어요
뚜껑부분에 손잡이가 있는 락앤락통 사용하고 있어요. 크지 않은 직사각형통으로 골라서요.
연고나 약통들은 원래 케이스를 버리지않고 세워서 보관하니, 웟쪽 이름부분이 보여서 편하게 꺼내쓸 수 있어요. 보관은 부엌쪽 낮은 수납장에 두고 있고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꺼내어서 유효기간이나 약상태 체크해보네용.
평소에 매일 먹는 영양제는 식탁가까이에 두고 복용하고 있고요. 정리, 마음에 들게 잘 마치시길요~^^
약통이 눈에 안보이게 해놓으니까 유효기간 등을 관리를 못하는게 스트레쓰원인이었네요.
댓글 모두 감사드리고 한곳에 모아서 한눈에 보이게 챙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