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에 정주행하신분들 계시죠?

인간극장 조회수 : 869
작성일 : 2020-11-20 08:33:43
일주일동안 내내 보면서
입가에 미소짓게 햇던 부부의 일상편이었네요
남편분도
아내분도
너무 아름답고 훈훈햇어요
만남도 생각도 행동도 너무 이상적이고 근사했어요
정말 간만에 보기만했는데도 그들과함께 한것처럼 행복했어요
여러분들도 그랬죠~?

IP : 183.107.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
    '20.11.20 8:49 AM (14.47.xxx.175)

    뭘 정주행 했다는 건지? 목적어도 없이..

  • 2.
    '20.11.20 8:56 AM (211.202.xxx.122)

    작성자 인간극장이라 적혀있네요

    끝날쯤 처음 봤는데 시골노총각이 결혼한 얘기였나? 했는데 그 남자분 유명한 사람인가요?
    아내분도 영락없이 시골아낙이던데 무슨알레스카에서 왔다고하고,,,,

  • 3. ..
    '20.11.20 10: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뭘 정주행 했다는건지...닉네임보고 알았네요

  • 4. ,,,
    '20.11.20 11:51 AM (121.167.xxx.120)

    아침에 바빠서 5분씩 잠깐만 봤는데요.
    남자가 유명한 농사 블러거 했었고 그걸 바탕으로 책도 낸 작가인거 같아요.
    그책을 보고 알래스카로 어렸을때 이민을 간건지 부모가 거기서 낳았는지 감명 받은 여자가
    남자를 찾아 왔고 결혼을 하게 됐나 봐요.
    둘다 초혼은 아닌것 같고 거거에 대한 설명은 없어요.
    지금 부부 나이가 57세예요.
    남자도 농사 지은지 15년 됐다는데 그전에 사회생활도 성공적으로 한것 같아요.
    남자도 비범 해요. 어머니가 계신 고향에 와서 처음에는 나무 움막에서 시작한것 같아요.
    여자는 알래스카에서 미용사 하다가 꽃집 하면서 같이 공부 병행해서 세무사도 된것 같고요.
    지금은 작업실이라고 옷 관련 디자인 하는것 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사업성 머리가 있고 부지런하고 뛰어난 유전자가 있어요.
    집안은 자기들 편하게 여자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된 미국식 농가주택 같이 꾸며져 있어요.
    돈 많이 들이고 멋있고 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소박하게 운치가 있어요.
    들깨 농사 지어 들기름 팔아서 1년 생계 유지는 하는것 같았어요.
    땅도 넒고 학교 선생이라는 여자도 출연 하는데 부인보다 먼저 남자와 알게 된것 같아요.
    그 남자 땅옆에 땅을 사고 남자랑 같이 동업 식으로 농사 지어요.
    기업형이예요. 나는 자연인이다. 하고는느낌이 달라요.
    부지런한 부농 이야기예요. 아내도 개척자같이 억척스럽고 지혜로운 여인이고요.
    결혼 생활 5년 됐다고 해요.

  • 5. 작년인지
    '20.11.20 1:05 PM (210.100.xxx.74)

    재작년인지 어느 프로그램엔가 나왔었는데 그때부터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이번주 당근 정주행했죠.
    월든을 좋아했는데 그런 분위기의 삶이네요.
    돈돈거리는 세상에 다른 삶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분들이라 귀하게 느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498 무생채. 식초넣으니 훨 맛나요! 6 냠냠 2020/11/21 3,086
1136497 에어팟프로 꼭 교환 받으세요~~~~ 11 왕좋음 2020/11/21 4,653
1136496 대학 스카이 아래는 다 똑같다는 사람들 특징 24 .... 2020/11/21 5,535
1136495 메뉴 좀 도와주세요. 4 선택 2020/11/21 961
1136494 여기서 추천해준 나의 아저씨 36 ㅇㅇㅇㅇ 2020/11/21 5,018
1136493 조선일보 기레기 원우식 사진 보니 봤던 얼굴.jpg 3 기레기기데기.. 2020/11/21 1,406
1136492 화상에 후시딘 효과있나요? 15 2020/11/21 5,187
1136491 저는 고양이랑 애착이 형성된 거 같아요 3 흰둥이맘 2020/11/21 1,982
1136490 학교행정사무직 들어가기 어렵죠? 4 고향 2020/11/21 3,353
1136489 빵이름 좀 알려 주세요. 26 .. 2020/11/21 3,947
1136488 서울에 일이있어서 가야하는데요~~~ 12 코로나 2020/11/21 2,236
1136487 아파트 재계약 하려고 하는데 5 하아 2020/11/21 2,069
1136486 추미애 수호 집회(온라인이라도..)나 모임은 없나요 5 민주당후원 2020/11/21 965
1136485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본 어업단체도 반대 1 역시전범국 2020/11/21 893
1136484 응답하라 1988 노을이 위독하다네요 18 노을이 2020/11/21 25,912
1136483 이 친구 제게 일부러 그런걸까요 14 이친구 2020/11/21 6,035
1136482 조국펀드와 옵티모스 초간단 정리 만평 ㅎㅎ 이해가 쏙쏙! 2 시사만평 2020/11/21 1,246
1136481 부모뜻대로 와서 신의 뜻으로 가네요 6 ㅇㅇ 2020/11/21 2,998
1136480  '토착왜구'도 어리둥절하게 변신한 文정부 대일외교 7 ... 2020/11/21 1,179
1136479 빼박 강박증인가요? 못고칠까요? 3 박박 2020/11/21 1,975
1136478 50대 남편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9 아 진짜 2020/11/21 5,360
1136477 상암 하늘공원 인근 사시는 82님 2 궁금 2020/11/21 1,567
1136476 안녕 자두야는 내용이 왜 이럴가요? 19 ㅇㅇ 2020/11/21 6,278
1136475 진선미 - 마리 진투아네트라네요. ㅎㅎ 8 네이밍센스 2020/11/21 2,729
1136474 청년주택 말고 독신자 주택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9 .. 2020/11/21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