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까시면되요
플라스틱 바스켓 안에 철망 바스켓이 따로 있어요.
마치 철망안의 기름이 떨어지는 걸 받으려는 것처럼요.
그럼 어디에 깔아야 해요?
철망 바스켓 위에 종이호일을 얹어요.
아참, 또 냉동식품 넣을 때 식용유 두르고 넣어야 하나요?
청망 바스켓 위에 호일을 깔으라는 말은
종이 호일 위에 바로 냉동식품을 닿게 넣으라는 거죠?
그럼 기름이 어디로 떨어져요?
종이 호일에 다 기름이 고일 텐데요.
저는 그래서 종이호일 안쓰고 에어프라이어용
실리콘 용기 써요. 그거 쓰면 바스켓 청소 안하고
기름도 밑으로 고이니 편해요.
여러 회사에서 나오니까 골라보세요.
{실리콘 에어프라이어용기}로 검색하세요.
돈까스 같은거 돌릴때는 붓으로 기름을 바르거나
오일스프레이 하세요.
바스켓 위에 종이호일 위에
다이소에서 산 돈까스 스탠망 올려서 썼어요.
에어프라이어용 실리콘 용기 보니 저걸 사야겠네요.
제가 난독증인가 봅니다. ㅜㅜ
그러니까 종이호일로 냉동식품을 감싸고 철망위에 놓으라는 말씀이죠?
제가 난독증인가 봅니다. ㅜㅜ
그러니까 종이호일로 냉동식품을 감싸고 철망위에 놓으라는 말씀이죠?
그리고 중간에 뒤집으라고 할 때는 그냥 가동중에 바스켓을 잡아당겨 열어도 되나요?
전원을 끄고 다시 설정해야 되나요?
전 그냥 비닣장갑 끼고 기름 손에 묻혀서 만두들 만져주고 넣어요.
종이호일로 감싸지 말고요. 밑에 깔고 그위에 냉동식품을 올려 놓으면 돼요.
종이호일 자르실때 철망 높이를 잘보고 자르세요.
잘못하면 종이호일이 타서 위험해요.
종이호일 바로 위에 냉동식품을 놓으라는 거면 기름은 종이 호일에 고이겠군요.
혹시 치킨, 김말이, 치즈볼은 온도, 시간을 얼마나 설정해야 할까요?
중간 뒤집을 때는 전원 끄고 바스켓을 열어야 하는지도 꼭 알려주세요.
늙은 엄마땜에 애들 한 번 먹고프다는 거 해 주기 어렵군요.
굴곡이 왜 있냐면...위에서 내려오는 뜨거운 바람을 소용돌이처럼 받아 올려서 고르게 음식물을 익힌다고 하네요.
저도 필립스 같은 모델 써요~^^
보통 160~180도로 돌리면 되구요..에어프라이어 다이얼 근처에 그림표시 참고해서 써보세요.
몇번 써보면 감 옵니다~~
저는 하루에 서너번씩은... 꼭 돌립니당ㅡㅡ
이거 없이 어찌 살았나 하는 요즘입니다~ ㅎㅎ
다음엔 설명서 있는 신형사세요~~ 그리고 에프는 몇번 태워 먹어야 감 잡아요
여러분~
가동 중간에 뒤집을 때는 전원 끄고 바스켓을 당겨서 열고 뒤집어야 하나요?
아님, 가동중에 그냥 확 열어도 되나요?
오븐은 가동중에 열고 뒤집고 하는데..
가열중어 바스켓을 잡아당기면 잠시 멈춰요.
그러니 자동중에 확 열어도 되요.^^
저 필립스 제일 처음 나올때 꺼 씁니다.
전 에어플라이어 전용 실리콘 용기 사서 쓰고 있구요.
그안에 종이호일 끼워서 쓰니 매번 닦지않아도 되서 너무 편해요.
용기 없으시면 망위에 종이호일 얹어 쓰시면 되겠네요.
보통 위에 다이얼 180도 로 쓰시고 닭같은 육류 높은온도 필요할때 200도에 맞추시구요.
돌리다 손잡이 확 열어도 아무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