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봐도 원금을 한번에 상환하는것이 아니기에
도저히 계산이 안되는데요 ㅜㅜ
얼마전 주택담보대출로 1억원을 2.75% 30년간 원리금분할상환으로 약정을 했는데요
3년까지는 1년에 천만원씩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고
3년후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데요.
지금 현재 우선 천만원만 중도상환을 한 상태인데
3년까지 기다렸다가 중도상환을 하는게 나은가요
여유자금 생길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하면서
원금상환을 하는게 이익일까요???
여유자금은 예상하기로 3개월정도에 천만원정도씩 생길것 같아요.
혹시 은행에 물어보면 가르쳐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