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이고 미레나 하고 있어요
지난 장마 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왜이리 몸이 무겁고 가라앉을까요?
갱년기 인지 운동부족인지...궁금합니다
젖은 솜처럼 무겁고 피곤합니다
재택으로 일하고 있는데 영혼까지 끌어모아 정신력으로 일하고 있어요
커피는 3잔을 마셨네요 ㅠㅠㅠ
48세이고 미레나 하고 있어요
지난 장마 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왜이리 몸이 무겁고 가라앉을까요?
갱년기 인지 운동부족인지...궁금합니다
젖은 솜처럼 무겁고 피곤합니다
재택으로 일하고 있는데 영혼까지 끌어모아 정신력으로 일하고 있어요
커피는 3잔을 마셨네요 ㅠㅠㅠ
에휴... 장마철이라 습도가 많아서 그런지 저번주까지
저도 그랬어요...
그... 스펀지가 물 가득 흡수한것같았던..
운동부족요...
갱년기도 운동으로 극복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