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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집가서 부모 카드쓰는 거 오픈하나요?

..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20-07-22 15:25:30
주변에서 직접 오픈하는 경우는 못봤는데 베스트글보니 주변 상황을
잘 아시네요.


제 주변에선 잘사는 친구가 아빠카드 쓰는거 다른 친구가 슬쩍 보더니만
대뜸 대여섯명 있는 자리에서 너 아빠카드 쓰면 많이 쏘라고 해서
한때 둘이 안보고 살았었는데요.ㅎㅎㅎ
IP : 106.102.xxx.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
    '20.7.22 3:28 PM (211.193.xxx.134)

    하고픈 사람도 있겠죠

  • 2. 카드
    '20.7.22 3:33 PM (121.176.xxx.24)

    중고등대딩 아이들 한테 체크카드 주잖아요
    애들이 계산하면서 엄카니 아빠카드니 그런 말 도 하고요
    그냥 친하면 말 할 수 있죠
    친정이 살면 시집도 잘 갔을 거고
    설마 돈 이 없어 줬겠어요
    집 에 전업으로 놀아도 눈치보지 말고 쓸 때 쓰라고 줬겠죠
    저 도 카드 줄 수 있는 친정엄마 하고 싶네요

  • 3. ...
    '20.7.22 3:34 PM (112.220.xxx.102)

    모지리니까
    받아서 자랑하고 다니는거겠죠
    한가정을 이뤘으면 부모한테 독립해야지
    카드를 왜 받아씀 ㅉㅉ

  • 4. 소망
    '20.7.22 3:34 PM (203.170.xxx.216)

    오픈 하던데요 친정에서 용돈준다고 말하는 사람봤어요 매달 자기용돈 받는다고요 근데 저도 여유가 된다면 ,그러고 싶어요 내딸이 남편 번돈으로 아둥바둥 그러는거 싫어요

  • 5. 독립은
    '20.7.22 3:35 PM (211.193.xxx.134)

    경제가 간당간당 하는 경우고

    잘나가는 집안은 그런 거 없습니다

  • 6. 카드
    '20.7.22 3:35 PM (121.176.xxx.24)

    몫돈 가져 가는 대도(큰도둑- 집 옮긴다고 몇 억씩 가져가는 아들)
    보다 카드 가져쓰는 작은 도둑이 귀엽네요

  • 7. 와..
    '20.7.22 3:41 PM (14.52.xxx.225)

    내 딸이 나편 번 돈으로 아둥바둥 그러는 거 싫다니....
    자기가 번 돈으로 쓰면 되지 아둥바둥 쓰는 거 싫다면
    아둥바둥 버는 남편은 얼마나 힘들까...
    내 딸은 절대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 8. 많죠
    '20.7.22 3:41 PM (27.165.xxx.75)

    친정에서 손주들 학비 다 대주는 경우도많고

    엄카쓰는것도 많죠
    돈 많은 집이 딸 돈 안 주겠어요?

    독립이니 뭐니 그건 웃기는 일
    그냥 돈 많은 부모가 딸 편하라고 주죠

  • 9. 그게 절세
    '20.7.22 3:44 PM (106.102.xxx.228)

    부잣집 딸래미인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 후에도 친정 부모님 카드 써요
    버는거는 전부 저축 하라고 하시죠
    증여 하려면 소득 증빙이 되어야 하니까요
    요즘 세상에 아들 딸 구별해서 재산 물려주는 집이 어딨나요

  • 10. . .
    '20.7.22 3:47 PM (118.218.xxx.22)

    저희 친정도 주세요. 사고 싶은거 사라고. 저도 제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되고 싶어요.

  • 11. ....
    '20.7.22 4:18 PM (221.157.xxx.127)

    그런걸 왜 오픈하나요 ㅎ

  • 12. ㅅㄷ
    '20.7.22 4:20 PM (223.62.xxx.56)

    사람 봐가며 ...

  • 13. ...
    '20.7.22 4:21 PM (203.251.xxx.221)

    아빠 카드 쓰니 좀 쏘라했다고
    안 보는건 또 뭐람.

  • 14. 사람따라
    '20.7.22 4:30 PM (58.121.xxx.222)

    오픈하고 안하고 해요.
    같은 동네서 자라서 친정에서 이것저것 받고 있고 받은 친구,선배끼리는 오픈하고,
    아닌 친구들한테는 오픈 안해요.

  • 15. ...
    '20.7.22 4:43 PM (211.218.xxx.194)

    사람봐가며 2222주변에 거지혹은 뒷담화하는 사람 많지요. 은근히.

    또...뭔가 자기 배경 자랑하려고 그런거 오픈하는 사람도 있죠.
    난 전업이지만 일하는 너한테 꿀리는거 없어. 이런 심리.

  • 16. ㅇㅇㅇㅇ
    '20.7.22 4:44 PM (175.125.xxx.97)

    결혼해서 엄빠 카드 받을 정도로 친정 부자인 여자의 시댁은 뭐 가난할까요?

  • 17. 제가
    '20.7.22 4:5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낼모레 환갑인데 여태 친정에서 주십니다.
    님들이 상상하는 그런 것들 다 주십니다.

  • 18. ㅎㅎㅎ
    '20.7.22 8:04 PM (59.6.xxx.151)

    남의 아빠 카드로 밥 먹고 싶은 사람과 친구 ㅋ
    거지면 불쌍이나 하죠
    아빠가 자기 딸 쓰라고 카드 줬지
    님의 딸 밥 사먹이려고 줬을까요
    저런 사람들 너무 이상하지만
    그래도 봐야할 정도로 친구가 없다면 모를까
    아님 저런 사람을 친구로 두는 사람도 이상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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