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몸무게를 못 재보겠어요 ㅠㅠㅠ
올해 들어서 살 엄청 찐게 저 스스로도 느껴져요.
몸무게를 못 재보겠어요 ㅠㅠㅠㅠ 어떡해요 ...
1. dl..
'20.7.22 9:46 PM (125.177.xxx.43)자주 재며 충격받아야 빼게 되죠
2. ㅎㅎㅎ
'20.7.22 9:56 PM (14.52.xxx.225)더 무서운 얘기 해드릴까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상황이라서 급히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 달 정도 했어요.
그리고 다소 배가 들어간 게 느껴졌구요.
그리고 기장하면서 몸무게를 쟀는데 세상에나 생애 최고점이었어요.
그 전에는 도대체 몇키로였다는 건지...
왜 나 자신도 내 가족도 아무도 그 정도인지 몰랐던건지.
알았는데 말 안 한 건지...ㅠㅠㅠ3. ㅇㅇㅇ
'20.7.22 9:58 PM (223.38.xxx.38)헉 ㅋㅋㅋㅋ 어떡해요
저도 지금 계획은 일단 좀 뺀다음에 재볼려구요
방금 운동했는데 낼은 점심 굶을 거에요 ㅠㅠㅠ4. ..
'20.7.22 9:59 PM (112.151.xxx.49)밑에 다이어트 글 쓴 사람인데 저도 4킬로 찔 동안 무서워서 못 재봤어요 ㅠ
집에 인바디도 있는 사람이에요 ㅠㅠ
재보셔야 자각을 하고 의지가 생겨요5. ...
'20.7.22 10:03 PM (114.129.xxx.57)얼른?재고 충격 받고 살빼야죠.
저도 올해 들어서 수영도 못가고 살은 매일 오르니 무서워서 체중 안재다가 한 달 전에 재보고 기절할뻔했잖아요.
앞자리가 바꼈더만요ㅠㅠ
한달동안 탄수화물 확 줄이고 만보기앱 깔아서 운동했더니 2kg 빠져서 눈물이....
저는 5kg는 빠졌겠지 하며 기대했는데ㅠㅠ
올 연말까지 10kg 빼는게 목표예요.6. ..
'20.7.22 10:12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완전 그 마음 이해합니다..
무서워서 몇개월 못재다가 빡세게 조절후
마음 다잡고 쟀는데 아이 만삭때 무게보다 더 ㅠㅠ
사상 최고치 찍고 이제 다시 매일 재며 다이어트 중이에요7. ㅇㅇ
'20.7.22 10:13 PM (223.38.xxx.38)빼고 쟀는데도 다들 ㅠㅠㅠ
더 무서워지네요 ㅋㅋ8. 팩폭
'20.7.22 10:20 PM (1.254.xxx.22)제 경우의 사실만 말씀드리면,
저도 지난달에 정신차리고 보니 인생최고치 찍어서 한달동안 운동(땀 한바가지씩), 식이조절(야식이 삶의 이유였던 저)을 했는데...
진짜 1키로도 안빠져서 좌절했어요.
한달지나서 겨우 1키로 뺐네요 ㅠ9. 완전반대
'20.7.22 10:27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체중 안재고 사는 게 더 무서운데요
무슨 배짱으로 체중계에 안올라가고 몇몇일을 사나요 ㅎㅎ10. 50대도뺄수
'20.7.22 10:37 PM (211.108.xxx.29)있다!!! 입니다
제가50대중반에 육체적으로 힘든일을하는직종에
있다가 사정이있어 6개월을쉬었더니 7kg이불은겁니다 ㅠㅠ
이나이가 갱년기숲에서 헤메는세대라
절망하고있었는데 독하게맘먹고
아침굶고 점심듬뿍 저녁토마토두개ㆍ닭가슴살 또는두부 그리고간식 싹 끊고 운동두시간씩걷기
요렇게하고 석달만에 5kg정도 빠졌네요
저보고 친구들이 독하다고...
이제조금만더빼면 원상복귀되니
다시는 체중늘리지않겠다고 다짐하게되네요ㅠㅠ
더불어 오전ㆍ오후 계속 체중계체크하고
먹는거조절중입니다11. 무서워서
'20.7.23 7:55 AM (118.222.xxx.105)4키로 정도 늘은 후에도 몸에 별 변화가 없어서 막 먹고 안 움직였어요.
약간 변화가 생긴 것 같아 재보고 싶어도 무서워서 안 재다가 어느날 용기를 내서 쟀더니 3키로가 또 늘어있더라고요.
충격받아 자재했더니 1키로 줄었네요.12. 다이어트
'20.7.23 9:46 AM (211.36.xxx.213)고수들은 체중 안재도 부피로 감이 옵니다.
일희일비 하지않고, 허탈해 하지도 않고 마음의 동요없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이랄까요.13. 습관
'20.7.23 10:24 AM (124.199.xxx.247)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오자 마자 재요.
한번 후다닥 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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