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배에 제 발바닥 대고 있어요.
아웅 따뜻하고 보드랍고 좋아 죽겠어요. 움직이면 안돼요!
우리 강아지가 잘때 건드리면 싫어하거든요^^
얘는 12살이 왜 이리 귀여운걸까요?
저는 늙으니 더이상 안예쁜데 말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움직일 수 없어요 ㅎㅎ
좋아라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0-05-24 01:50:34
IP : 125.187.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24 2:13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아도 애기같죠
2. ...
'20.5.24 2:29 AM (14.32.xxx.195)발로 강아지 배 만지는건 길티플레져... 미안하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멈출수 없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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