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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분들은 그냥 돌봄 보내면 되는데 왜 개학하라고난리인가요?

.... 조회수 : 7,201
작성일 : 2020-05-08 20:41:44
????
궁금하네요
돌봄 보내세요.
남의애들까지 학교나오라 휴학해라 하지마시고요
IP : 223.62.xxx.21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8 8:42 PM (118.235.xxx.31)

    돌봄은 인원 차서 3학년부터는 안받아줘요.

  • 2. ...
    '20.5.8 8:4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서는 전업인 엄마들이 더 개학하라고 난리이던데요?

    왜 이런 거에서까지 전업 vs 직장 편 가르고 난리예요?

  • 3. ....
    '20.5.8 8:43 PM (223.62.xxx.218)

    3학년부터는 집에서 ebs보고 온라인강의듣고 학원 화상강의들을정도는 되던데요

  • 4. ㅇㅇ
    '20.5.8 8:43 PM (175.114.xxx.36)

    맞벌이가 그런다는 증거가 어디있나요?

  • 5. ....
    '20.5.8 8:44 PM (223.62.xxx.218)

    개학 관련 글과 댓글 보고 오세요. 결국 읽다보면 자기 회사그만둘수없으니 나 돈벌어야하니 학교 열어라에요.

  • 6. ...
    '20.5.8 8:44 PM (118.235.xxx.31)

    3학년 밥은 어떻게 먹이고요. 혼자 도시락 두개 먹이는데 정말 속상합니디.

  • 7. smiler
    '20.5.8 8:45 PM (125.128.xxx.172)

    이런식으로 워킹맘 전업 또 편가르기 하지 마요.댓글에 모든 맞벌이가 다 댓글 단거 아닌데 세상을 그리 1차원적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 8. 저희는
    '20.5.8 8:45 PM (116.120.xxx.217)

    6학년까지 긴급돌봄 운영합니다. 주변학교도 6까지 컴실 등 학교에서 공간, 교사배분해서 운영. 서울입니다

  • 9. ㅇㅇ
    '20.5.8 8:45 PM (223.38.xxx.105)

    여기 이상한 작업 거시는 무리가 있네요
    작전인지 무식한건지

    맞벌이, 전업 두 부류로 의견이 갈리지는 않는거 같은데요.
    세상이 그런 이분법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분은 아니죠, 아까도 한 분 봤는데

  • 10. ....
    '20.5.8 8:46 PM (223.62.xxx.218)

    돌봄 보내면 간단한데 왜 남의애들까지 목숨걸고 나오라하는지이해가안가요.

  • 11. ..
    '20.5.8 8:47 PM (116.120.xxx.217)

    아까 개학글에 맞벌이 분이 제발 개학반대말라며 자기 직장나가야하는데 장문을 남긴것 보니 원글이 이상해보이지않네요

  • 12. ....
    '20.5.8 8:49 PM (223.62.xxx.218)

    네 개학 관련글에 댓글로 자기 직장그만두기아깝다고 개학해야한다고 장문으로 남긴 사람 그새 지우고 도망갔네요. ㅉㅉ

  • 13. ㅇㅇ
    '20.5.8 8:49 PM (223.38.xxx.105)

    116.120.xxx 그 사람이 맞벌이를 대표한다고요? 와우~

  • 14.
    '20.5.8 8:50 PM (210.99.xxx.244)

    그냥 자율로 맡기면 좋겠어요 집에 있음 인강 듣고 수업시수인정하고 학교올사람은 오고 편갈러 싸우지말고

  • 15. ㅋㅋ
    '20.5.8 8:52 PM (58.77.xxx.175)

    실상은 전업맘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더 많이 빨리 보냈어요
    누가 들으면 전업맘들은 다 철저히 애들 집안에서 지키고 사는 줄 알겠어요

  • 16.
    '20.5.8 8:52 PM (121.133.xxx.125)

    50대로 애들 교육은 다 끝났어요.

    이해할수 없는게

    걱정되는 부모는 체험학습 시키면 되는데

    왜 그리 반대를 하는건가요?

    엄마가 봐줄수 있다면 홈스쿨링이 학업상 훨씬 나은데요.

    여건이 안되는 사람은 보내고

    홈스쿨을 시킬수 있는 집은 안전해질때 등교시키면 안되나요?

  • 17. 몰또
    '20.5.8 8:53 PM (223.38.xxx.105)

    223님은 개학 찬성 왜 하시는데요?
    그사람이 맞벌이 대표는 아니지만 애 맡길곳 없다고 개학하자는 민원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 18. .....
    '20.5.8 8:54 PM (223.62.xxx.218)

    왜 집에서 잘 공부하는 아이가 체험학습을써야하죠?
    맞벌이가 돌봄 보내면 되는거죠.
    지금 뭐가 급한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시체쌓이고 미국처럼.트럭채로 집단화장해야 정신차릴까요?

  • 19. ㅈㄹ
    '20.5.8 8:55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홈스쿨링 좋아하시네
    그 논리면 이 시국에 온라인수업만 수업 인정하고 학교 등교시키는 애들은 보육만 하죠 왜??

  • 20. ㅈㄹ
    '20.5.8 8:56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이 난리통에 기어이 학교 보내려는 인간들이 지들 수업만 인정받고 남의 애는 휴학하라고 ㅈㄹ들이네

  • 21. ㅇㅇ
    '20.5.8 8:57 PM (223.38.xxx.105)

    저 개학 찬성 안하는데요?
    뭐래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 싸움 붙이기가 웃기고, 우스울 따름입니다

  • 22.
    '20.5.8 8:57 PM (125.134.xxx.167) - 삭제된댓글

    ㅎㅎ 그냥 안 보내면 되는데 왜 열내요

  • 23. 직장생활
    '20.5.8 8:57 PM (116.127.xxx.70) - 삭제된댓글

    다하고 교육다 시작되고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데 왜아이들만 안된가는건지 이해가 안가서요
    무슨 돈벌고 전업이고 뭐고 다 떠나
    학원 정상으로 열리고 회사다가고 마트가고 다 하는데요

  • 24. ㄴㄴ
    '20.5.8 8:58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223.38.105님은 왜 혼자서 묻고 대답하고...;;;

  • 25. ..
    '20.5.8 9:00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누가 도대체 개학 하라고 난리인가요?
    순차적 개학이 결정된 상황에 개학연기하라고 할 게 아니라 체험학습이라는 선택지가 있으니 내 소신대로 선택해서 보내면 되는거잖아요.
    남의 아이 상관할 거 없이 내 선택입니디.

  • 26. ㄴㄴ
    '20.5.8 9:02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체험학습 한 1년 되나봐요? ㅎㅎㅎ
    그놈의 체험헉습 어우...

  • 27. 아무래도
    '20.5.8 9:02 PM (70.106.xxx.240)

    학교는 학원이랑 다르잖아요
    대그룹이고 화장실 수돗가도 많은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화장실 줄서는게 일이고. 애들 통제를 교사가 다 하는것도 아니고. 그럴 상황도 안되고. 우리도 다 학교 다녀봐서 알잖아요
    독감 하나만 걸리면 다 돌고..
    그나마 한국은 걸리면 어떻게든 살려주고 낫게해주니 믿어서 빨리 보내나싶어요. 어린이 사망자 아직 없고 또 병원에 무조건 입원치료 해주고.

    미국은 이미 어린이 사망자 나왔고 중증 어린이환자 오십명 이상 나오고 .. 코로나 걸리면 알아서 살아남던지 죽어라 이거라서 개학 못하고 있어요.

  • 28. ....
    '20.5.8 9:02 PM (223.62.xxx.218)

    저희 애 학원은 다 화상으로 해요. 어떤 학원이 정상으로 운영된다는건지.

  • 29. ..
    '20.5.8 9:03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223.38님은 왜 본인과 싸우고 계세요? ㅎㅎㅎㅎ

  • 30. .....
    '20.5.8 9:04 PM (223.62.xxx.218)

    집에서 공부 잘하고있는 아이가 왜.체험학습을써야하는건데요?
    집에서 선생님이 내준 진도빼고 착실히 공부하는게 왜 체험학습이죠?
    체험학습은 이럴때쓰라고 있는게 아니죠?

  • 31. 음...
    '20.5.8 9:04 PM (221.140.xxx.245)

    위에 분들도 쓰셨지만 맞벌이와 아닌집 구분해서 또 편가르기 하지 맙시다.
    워킹맘이라도 건강염려 되서 학교 안 보내고 싶은 사람들 있고 전업이라도 이정도면 됐다고 보내자는 사람들도 있고...생각에 따라 다른거지 어찌 이런 글을 쓰시나요.

  • 32. 가정학습
    '20.5.8 9:06 PM (115.91.xxx.34) - 삭제된댓글

    인정한다잖아요
    보내지마세요

  • 33. ㅡㅡ
    '20.5.8 9:06 PM (223.33.xxx.29) - 삭제된댓글

    체험학습 개뿔~ 원래 그건 강제개학 하면 쓴다고 염두해두던거예요. 그나마 찬바람 불면 더 난리일텐데 날짜 제한 있고 며칠 안되니 못쓰는거예요. 사태가 이러면 절대 다수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 보장을 위해 우찍여야 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학교 가고싶은 아이들은 지금도 긴급 돌봄에서 아이들 학습권 지켜줄려고 돌보교사들이 온라인 수업 보조 해주잖아요. 전체 개학하고 나면 학교 안가고자 하는 아이들은 원격수업도 없어지기 때문에 그나마 최소한의 학습권도 보장 못받는거예요. 긴급 돌봄 보내고 학원 보내는 학부모들은 어짜피 내자식은 나다니니 위험률 안고 가는거고 어지피 등교하는 학교니 돌봄 말고 제대로 수업 받고 급식 먹게 하고싶은가본데, 그러다가 그 학교 확진자 나면 긴급 돌봄도 못받아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본인 아이도 지금이 훨씬 안전한건데 생각이 있는건지 원..
    지금 긴급 돌봄 보내면 애 미열 있어도 원래 기초 체온 높다하면 좀 지켜보고 재 발열체크하고 융통성 있게 하죠? 그래도 열있으면 보호자 올때까지 보호라도 해주고요. 개학해서 감기기운이라도 있어서 미열나면 짤없어요. 그땐 뭐라고 징징거릴래요??

  • 34. ㅡㅡ
    '20.5.8 9:07 PM (1.224.xxx.43) - 삭제된댓글

    여기 알바 많아요. 특히 학원관계자들이 다짜고짜 개학하자고 화내면서 난리에요. 전업이 더 개학하자고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구요!!!
    가만보면 개학하자는 사람들은 이유도 없어요. 지겹다는걸 이유라고 쓰고 있죠.

  • 35. ....
    '20.5.8 9:08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온갖 핑계대서 학교 열어야한다는 사람들 결국 본심은 자기가 회사나가야하는데 애를 언제까지 조부모에게.맡기기힘들어서라네요.
    두번째 본심은 본인들 자영업 개학후 정상화되어야한다는거.
    지금 확진자 한명이 하룻밤.이태원에서 접촉한것만으로도 나라가뒤집어지는데 한 학교마다.확진자 한명씩만있어도
    미국꼴나는거 한순간이죠

  • 36. ㅡㅡ
    '20.5.8 9:08 PM (223.33.xxx.29)

    체험학습 개뿔~ 원래 그건 강제개학 하면 쓴다고 염두해두던거예요. 가족행사니 여행이니 사유 쓰는데 가정학습도 사유로 인정해준다지 없는 체험학습 쓰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날짜가 며칠 안돼요. 그나마 찬바람 불면 더 난리일텐데 날짜 제한 있고 며칠 안되니 당장 못쓰는거고, 써도 얼마 못가 바닥나니 등교해야되고요!! 사태가 이러면 절대 다수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 보장을 위해 우찍여야 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학교 가고싶은 아이들은 지금도 긴급 돌봄에서 아이들 학습권 지켜줄려고 돌보교사들이 온라인 수업 보조 해주잖아요. 전체 개학하고 나면 학교 안가고자 하는 아이들은 원격수업도 없어지기 때문에 그나마 최소한의 학습권도 보장 못받는거예요. 긴급 돌봄 보내고 학원 보내는 학부모들은 어짜피 내자식은 나다니니 위험률 안고 가는거고 어지피 등교하는 학교니 돌봄 말고 제대로 수업 받고 급식 먹게 하고싶은가본데, 그러다가 그 학교 확진자 나면 긴급 돌봄도 못받아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본인 아이도 지금이 훨씬 안전한건데 생각이 있는건지 원..
    지금 긴급 돌봄 보내면 애 미열 있어도 원래 기초 체온 높다하면 좀 지켜보고 재 발열체크하고 융통성 있게 하죠? 그래도 열있으면 보호자 올때까지 보호라도 해주고요. 개학해서 감기기운이라도 있어서 미열나면 짤없어요. 그땐 뭐라고 징징거릴래요??

  • 37. ...
    '20.5.8 9:09 PM (223.28.xxx.245) - 삭제된댓글

    급한 사람 학교 보내세요~~~
    대신 본인이 급해서 이 시국에 보내는거니 수업 인정하지 말기. 좋네요 그거

  • 38. .....
    '20.5.8 9:09 PM (223.62.xxx.218)

    온갖 핑계대서 학교 열어야한다는 사람들 결국 본심은 자기가 회사나가야하는데 애를 언제까지 조부모에게.맡기기힘들어서라네요.
    두번째 본심은 본인들 자영업 개학후 정상화되어야한다는거.
    근데 이런 본심 쓰면 욕먹을거 뻔하니 그냥.지겹다고 어거지쓰면서 개학하자는거.
    지금 확진자 한명이 하룻밤.이태원에서 접촉한것만으로도 나라가뒤집어지는데 한 학교마다.확진자 한명씩만있어도
    미국꼴나는거 한순간이죠

  • 39. ..
    '20.5.8 9:10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렇게 난리치면 결정된 개학이 연기되나요?
    자기 소신대로 본인 선택대로 남의 아이 상관하지 말고 내 선택에 따르세요.

  • 40. ㅇㅇ
    '20.5.8 9:11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홈스쿨링 좋아하시네
    그 논리면 이 시국에 온라인수업만 수업 인정하고 학교 등교시키는 애들은 보육만 하죠 왜??
    222222

  • 41. ㅇㅇ
    '20.5.8 9:11 PM (223.38.xxx.105)

    아이피 세번째만 다른가보네요, 자문자답 아닌데
    내가 봐도 웃기긴 하네요

    하여간 유치한 싸움 붙이기 좀 그만해요
    맞벌이가 다 개학 찬성도
    전업이 다 개학 찬성도
    아닐진데

  • 42. ......
    '20.5.8 9:11 PM (110.70.xxx.22)

    개학하자는 사람들은 반다하는 사람들에게 오라고 안해요
    체험쓰고 결석하고 휴학도 있고
    학교에 안보내려면 방법은 많아요
    개학 반대하는 사람들이 내가 안보내고 싶으니 남들도 보내지 못하게 하라해요

  • 43. ...
    '20.5.8 9:13 PM (121.146.xxx.35)

    개학을 안하면 되지 집에서 공부잘하고 있는 애가 왜 체험학습을 쓰느냐 라고 하시면 결국은 개학하면 내 아이는 불이익을 보니까 개학 하지 말자 이런 말씀이시군요
    화상으로 하는 학원도 있겠지만 아닌 학원도 많고요 학원이랑 학교랑 다르다고 하는 이유가 오래 머무른다 어쩐다 하는데
    결국 따지고 보면 집에서 과외든 학원이든 화상으로 하고 잘하고 있는 아이는 굳이 학교 안가도 되는데 개학하면 가야하고 안보내려니 불이익 당할것 같아서 이참에 개학하지말라는 의미도 되는군요
    학교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좀 해줘야 되는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죠..
    어쨋든 전업과 맞벌이로 가를것이 아니라 기다려보자고요
    왜 다들 개학이라는 말에 난리들이신지....고3부터 한다고 발표했잖아요
    어떻게 될지 아직 13일 되어가지 않아서 모릅니다 주말 지나봐야 아는거구요
    원글님 아이는 고3이시라서 개학이 코앞이라 걱정이신가 본데, 내 아이 체험학습쓰는건 억울하고 다른 아이들 방치되는건 괜찮은지요?

  • 44. . .
    '20.5.8 9:13 PM (118.218.xxx.22)

    개학 못할것 같아요. ㅠㅠ

  • 45. ㅡㅡ
    '20.5.8 9:13 PM (1.224.xxx.43) - 삭제된댓글

    지금 개학하자는 사람들은 다른 세상 사는 사람들인가...
    모성애부족이거나
    자식보다 돈이 더 중요한 사람들인듯.
    아님 자식없는 학원관계자

  • 46. ....
    '20.5.8 9:13 PM (223.62.xxx.218)

    가만보면 개학하자는 사람들은 이유도 없어요. 지겹다는걸 이유라고 쓰고 있죠.
    ------------------------
    이유가 없는게.아니라 진짜.이유를 욕먹을까봐못쓰는거.
    나 학원장인데.학원 다시열어야되거든.
    나 장사 다시 해야하거든.
    조부모가 애 더 안봐준대. 나 회사그만두기아깝거든.
    나 애 밥해주기귀찮거든

    이 모든.이유가 굉장히이기적인거거든요.
    용인 66번 욕할자격도없어요 이런사람들은.

  • 47. ..
    '20.5.8 9:15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개학찬성자들은 이태원 확진자 마인드겠죠 뭐
    이 시국에 클럽이 대수냐
    이 시국에 개학이 대수냐

  • 48. 댓글에서
    '20.5.8 9:18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봤는데 학교 보내기 싫으면 자퇴,검정고시 치면 되잖냐 하다가
    이번에는 선택등교 소리가 나오니
    등교하는 애들이 상처 받으니 다 등교해야 된답니다.
    친구들은 집에서 편하게 돌봄 받으며 있는데
    학교에 와야되니 상처 받을거라네요
    차라리 이게 솔직하지 자퇴해라는둥 막말은 학부모가 아닌듯해요.
    분란시키고 정부 욕하기위한 알바들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상황과 의견이 다르기로서니
    교양없이 엄마 입에서 나올 막말은 아니거든요.
    딱 두가지 단어,자퇴,검정고시.
    그리고 쫄보,징징이도 등장했네요.
    분란 키워드인가봐요
    감정이 격앙되었어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들 입에서 나올 막말,비아냥은
    아니였어요.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비하하고 공격은 안돼죠.
    다 맞는 말이예요.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최대한 안전하게 등교,
    가정 학습이 가능한 학생은 강남 학원처럼 현강과 동시에 실시간 영상수업,
    그게 어려우면 온라인 수업과 과제.
    수행,수시 준비 과제와 테스트는 지금도 차고 넘쳐요.

  • 49. 전업아
    '20.5.8 9:18 PM (183.106.xxx.16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열심히 잘하고 있으면 계속 열심히 잘하면 될일이죠.

    댁네 자식복 많아 착실히 잘하니 좋겠습니다?
    하고 자랑하고 싶나요??

    으휴.. 정말 속터지네요

    선생들 온라인수업 하는꼴이나
    원글네 글 쓴꼴이나..

    집밖에서 애하나 두고 cctv하나 보면서 전전긍긍하는 부모속은 알려나몰라요.
    이딴글 쓰고 싶을까요 정말..

    잘나서 좋겠어요 증말

  • 50. ....
    '20.5.8 9:20 PM (223.62.xxx.218)

    윗님은 돌봄 보내세요.
    전체개학안하는 지금 돌봄이. 개학후보다 훨씬 더 안전한거 알기나 하시고요.
    님 전전긍긍하다는 이유로 전국 학교가 개학해야하는 건가요?

  • 51. ...
    '20.5.8 9:20 PM (121.146.xxx.35)

    개학하자는 사람들이 죄다 이기적이다라고 말씀하시면 그것 역시 너무 단편적인거 아닐까요?
    원글님은 굉장히 화가 나 있네요..
    아이가 집에서 착실하게 잘하고 있으니 개학을 안해도 괜찮다는 생각이신가요?
    안나와도 가정학습 인정해준다는데도 화가 나시는가 봅니다 거 참
    개학하자는 말만 하면 모성애도 없고 돈이 더 중요하거나 자식이 없거나 그런 사람들로 치부하는게 참 단편적입니다

  • 52. 맞벌이
    '20.5.8 9:21 PM (210.178.xxx.131)

    썼다 자영업 썼다 제목 바꾸면서 개학글 쓴 사람이죠? 왜 이러고 살아요? 부모님이 이러고 살라고 시키던가요?

  • 53. 121.146
    '20.5.8 9:22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안나와도 가정학습 인정?
    혹시 체험학습 20일 말씀하시나요??
    님 교육부 관계자세요?ㅎㅎㅎㅎ
    교무새인가

  • 54. ㅇㅇ
    '20.5.8 9:23 PM (175.114.xxx.36)

    이런 한심한 글에 진지하게 댓글달아봤자
    편싸움만 됩니다

  • 55. ....
    '20.5.8 9:24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하긴 체험학습 20일을 대안으로 내놓고 무려 선택적 등교라고 자신있게 말한 교육부였죠? ㅎㅎ

  • 56. 자영업으로안되니
    '20.5.8 9:25 PM (125.132.xxx.178)

    자영업으로 어그로 끌다 안되니 다시 맞벌이타령으로 돌아왔나보네요....

  • 57. ㅡㅡㅡㅡ
    '20.5.8 9:26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선택적 등교 뜻도 모르는 거지요

    한심해요

  • 58. .....
    '20.5.8 9:27 PM (223.62.xxx.218)

    집에서 담임샘이 내준 진도대로 공부하고 온라인강의듣고 숙제하는게 왜 체험학습인지. ㅎㅎㅎ
    급한 사람들만 돌봄 보내세요.
    돌봄샘들이 온라인 수업듣게도와주니까.
    왜 제도가 있는데도 꾸역꾸역 전체 학교열라면서 모든 사람을 위험에빠뜨리는지?
    미국처럼 사망자 몇만명나와도
    자기회사그만두기아까워서. 장사해야해서. 학원열어야해서
    학생들 목숨 담보로 자기주장할 사람들이에요..
    용인 66번 확진자마인드를 여기서 이렇게보네요.
    나하나는 괜찮아.

  • 59. ..
    '20.5.8 9:29 PM (110.70.xxx.32) - 삭제된댓글

    개학찬성자들....... 실상은 학부모 아니라는 거에 조용히 내 치킨 겁니다^^;;;

  • 60. ..
    '20.5.8 9:32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학교보내면 대한민국 교육부 결정따르는 것 아닌가요?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여지 있으니 기다리면 되구요.
    내 아이 집에서 잘하고 있으니 교욱부에서 사실상 선택적 개학이라는 체헝학습 낼 필요 없고 개학하지 말고 니들이 돌봄보내라?
    내 맘대로 살건데 교육부통제하에 있는 학교는 왜 보내시는지요.

  • 61. 원글 전업이
    '20.5.8 9:32 PM (183.106.xxx.167) - 삭제된댓글

    나 워킹맘인데 개학했음 싶었거든요. 정말 울아들하는꼴보며 전전긍긍하며..
    이번에 이태원껀보며 속상해하며 어째야하나 하고 있는데..

    근데 댁님이 글쓴거보니 확 빡치네요.

    그래요 댁네는 평안해서 좋겠어요.

  • 62. 학교를
    '20.5.8 9:36 PM (125.134.xxx.134)

    가면 지금보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학습적으롱이득이 많아서 그런거죠. 다른애들 안오는데 오는것두 애 입장에서 서러운거 있을꺼구
    보내고 말고는 부모님이 각자 알아서 하게 두고싶네요. 전 개학하자는 마음도 안하자는 입장도 다 이해가요.

  • 63. smiler
    '20.5.8 9:36 PM (125.128.xxx.172)

    헐.원글님.ㅎㅎ아직도 착실히 답글 달고 계시네요.
    댓글 엄청 많이 달렸는데.죽 읽어보면 남들 이기적이라면서 본인도 매우 이기적인 입장이신데요?
    전에도 혹시 이런글 쓰지 않으셨어요?분란 일으키지마시고 글 지우세요.
    각자 형편.생각.입장 다 다른 상황이고 주장할 수도 있는거죠. 왜 혼자 그렇게 열내면서 난리에요.그럼 님도 청원을 하던 교육부에 민원 넣으심 되잖아요.여기서 이러지마시고.

  • 64. 원글 전업이
    '20.5.8 9:37 PM (183.106.xxx.167) - 삭제된댓글

    하긴 한심한글에 댓글 달며 열폭한들.. 내 손해겠죠.

    댁네 영원히 평안하길 부디부디 기원할게요~~
    이딴글 쓰며 욕먹길 자청하는거보니 오래사실거에요.

  • 65. ..
    '20.5.8 9:44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체험학습 20일이 진짜 무슨 선택적 등교인가요 -_-;;

    말장난도 아니고 ㅉㅉ

  • 66. ..
    '20.5.8 9:46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맞벌이 욕할 마음 전혀 없어요. 원글 좀 자제하시죠?? 네?

    하지만 교육부 내놓는 정책이랍시고 한심해요 진짜

  • 67. 뭐래
    '20.5.8 10:47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체험학습 20일만 인정되고 이후는 무단결석인데 그게 선택적 등교에요?
    왜 그걸 택하라고 난리래요?
    20일 이후엔 확진자 없어지나봐요???

  • 68. ..
    '20.5.8 10:48 PM (121.146.xxx.35)

    교육부 관계자라니 ㅋㅋㅋ 비아냥거리면 뭐가 달라지나요?
    고등학생 돌봄교실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개학에 대해서 걱정하고 운운하시려면 초등엄마들은 더 편하게 마음 먹어도 되는거 아닙니까?
    막말로 초등 개학 안해도 되는거구요
    교육부 관계자는 무슨 ..교육새라니..
    집에서 착실하게 공부하고 있다니 하는 말 입니다 대체 초등학생이 뭐가 걱정이 되어서 개학하는데 대해 난리인가요 안해도 그만인것을~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기다리면 될것을 분란 글에 비아냥에..

  • 69. ....
    '20.5.8 11:43 PM (59.6.xxx.151)

    찬성하시는 분들
    학교에 간혹 가보셨는지요.
    학부도 시험 감독도 있고 여러 단체들도 있으니까요
    아이들 절대로 통제 안됩니다
    학군 좋다하고 아이들도 순하다는 동네에요
    교사가 능력이 있으면 될 거 같나요
    저도 교사 아니고 학부모에요
    근데 집에서처럼 야단칠 수도 없고, 벌 줄 수도 없어요
    또 교사들이 쉬는 시간에 아이들 뒤엉켜 장난하는 걸 어떻게 통제 할까요
    애 다 기른 엄마라, 일하며 애 두고 가는 마음 천만번 이해합니다만
    아이들 안전이 먼저 아닌지.
    지겨워서, 빈둥대는 꼴 보는 거 괴로와서 하는 분들
    돌직구는 학교 간다고 공부를 하는 애면 집에서도 해요
    얻는 거 없이 위험에만 노출되는 겁니다
    아이가 보균이 되면 부모 감염은요?
    그럼 직장 나가서 애 두는게 문제는 사라지죠. 부모도 직장 못나가니까요.
    그래도 괜찮아서 잘났어 정말
    이 나오시는지?
    위에 욕할 자격 없다는 말
    내 편의가 우선이란 점에선 동감이에요
    지금 개학은 너무 위험합니다ㅜ

  • 70. ..
    '20.5.9 2:00 AM (222.106.xxx.79)

    저기위에 3학년까지아니고
    긴급돌봄 6학년까지 받습니다

  • 71. 전쟁통인데
    '20.5.9 5:48 AM (73.182.xxx.146)

    그까짓 학교가 뭐라고...엄마가 집에 있니 밖에 있니 갖고 난리인 댓글들은 참 모지라다...
    교육이 목숨보다 중요한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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