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윤석열한테 엄청불리하다고요
박지훈 변호사가 변호인들 태도가 너무 이상하고
그 이면에는 수임료를 안줬거나 공천문제가 있을수 있대요
변호사는 돈주면 어떻게든 눈에 불을켜고 빠릿빠릿 의뢰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수밖에 없다는데
넘나 이상하다며
자기는 농담아니고 막 진심으로 때려가면서라도
정신차려 임마 너 이러다 진짜 사형당해 이럴사안이라는데
윤석열도 가상현실에 갇혀 계속 저러고 있고
변호인단도 동태눈하고서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네요
https://m.youtube.com/watch?v=B4aqs5nEINQ&t=33s&pp=2AEhkAIB
2분 20초 부터 보세요
박지훈 변호사 이분 왜이렇게 웃긴가요 ㅎㅎㅎㅎ
이분은 대구지역 국회의원 출마하면 당선되실듯
나이들이 너무 많고 너무 고위직인 사람들을 썼어요
이미 인생에 그렇게 적극성이나 성취의욕이 없는 사람들이요
젊은 실무진들은 못 찾고 있으니 그런 할배들이 뭔 의욕이 있겠어요
변호인단이 무슨 엑스맨같이 바보같던데요.
윤이 불쌍할정도로...뭐 저런걸 데리고와서....
사형좀 집행합니다!!!!!!!!!!!!!!!!!!!!!!
내세금 아까워!!!!!!!!!!!!!!
죄를 더 추가해주는 역할이더만요. 쯧쯧..
내란수괴와 정범들 다 사형시켜냐 해요
변호인단 더 노력해주길
사형구형 뿐만 아니라 사형집행까지 고고
맞아요
이제 사형 다시 집행할때 됐어요
뭣하러 흉악범이나 저런 내란 수괴한테 우리 세금으로
밥 먹이고 자리 제공해주나요
저놈 쉬고 뱉는 공기도 아까워요
법을 너무 옛날에 배운 사람들이래요.
두번다시 공부 잘 안 한다고
근데 뭘 어떻게 더 변호해요
변호사들도 변호하기 힘들만큼 수준이 저질이잖아요
법알기를 우습게보는건 기본에
공수처 비하하고 판사도 건드리고..
변호인들도 힘들겠다싶었어요
진짜 법 공부한게 맞나싶고
우기면 장땡이고
억지부리고
변롬하는데 눈감고 있는 변호사는 주무시는 것 같기도 해요.
에혀 그냥 사형이죠뭐
능력있는 변호사들은 그냥 다 피해갔나봐요
대표 변호사들 말고 실무할 젊은 변호사들이 안구해진다더니, 그래도 변호사들 꽤 많이 붙었다 싶었는데, 그냥 명목상 변호사기만 한가보네요
하긴 저 인사 변호를 누가 하고 싶을까요
대책도 없고 승산도 없는 사건인데...
그나마도 수임료 돈은 줄라나 모르겠네...
사형 나오면 돈 안줄것 같아요.
그러고도 남죠 ㅡㅡ
많이 처먹고 방귀나 뀌는 술주정뱅이를 이 기회에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먹고땡의 깊은 뜻이 느껴짐.
변호사들이 다 순해보임.
변호인들 목표가 공천이에요 눈도장 찍으려고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
다 나이들어서 실무능력 없는분이라서 의욕도 없을수 있지만, 당사자(윤)이 그렇게 주장하면 그렇게밖에 대리를 못하겠지 싶어요. 당사자(윤)가 법률전문가인데 나는 이래서 했다라고 하면 그대로 말만 옮겨주는 역할인거죠. 차라리 일반인이나 비전문가라면 이 상황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유도를 하겠지만,,
본인이 다 고집할거예요
변호사들 말 안들을 듯
냅둡시다
사형 당하면 좋죠
이 기회에 민주주의 근본을
바로 잡는거지
잘됐네 ㅋㅋ
인정할건 인정하고
순순히 협조할건 하면서
그래도 한때 대통령이었고 지지자들도 있는데 조금은 선처도해달란 식으로 협상도 해가면서
어쨌거나 변호인들은 판사한테 (돈줄인)의뢰인을 위해서라도개기거나 그런행동은 절대 안하거든요
근데 헌법 재판소에서도 아주 태도들이 형편없고요
아무리 법 법 따지는곳이고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지만
피의자와 그 변호인 태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형량이 유리하게도 불리하게도 적용될수 있는데
너무 저리 본데없이 저러면 무기징역 받을수 있는데도 사형을 자초한다는거죠
너무 벼엉신 같아요 변호인들 넘 불쌍해보일지경 ㄷㄷㄷ
나보다 말을 더 못함
저인간때문에 나라경제 파탄 국민스트레스
부부 전재산 환수 사형집행이 답
안듣고 안보고싶습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길
변호가 아니랑 앞뒤 말도 안맞고 무조건 우기기
진짜 무능해보여서 불쌍해 보일 정도네요
의지할데라고는 극우밖에 없어서 변호사가 연락하고...너무 이상해요
무기든 사형이든 사면 받을거 생각하고 대충 하나봅니다 내란수괴 사면 없애는 법 발의 하는거 같던데
김명신한테 팽 당한 듯
명신이 자기 살 길 구상하느라 윤은 신경도 안 쓰고 변호사 비용도 안 준 건지도
윤이 변호사말을 듣겠어요.?? 절대로 안듣지
그리고 저기 변호사들이 뭐라고 변호를 하겠어요.??ㅎㅎㅎ
제가 저기 변호사라고 해도 딱히 할말도 없고 저렇게 밖에 못할것 같아요
어차피 돈도 못받을것 같아 그러는것 아닐까요?
퇴직한 대학병원 병원장에게 수술맡긴 셈
사형반대론자이지만 윤은 물이적인 사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의식 희박하고 민주화운동에 반하는 일련의
행동들에대한 역사와 국민의 심판의 상징으로서요.
송작가의 썰에 따르면
재판 엉망으로 해서 1심에서 깔끔하게 유죄받고
국짐대행들한테서 사면복권 받는 시나리오도 있다고 합니다.
(말이 되는지 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국짐 국무워원들 한큐에 다 탄핵해야되고
내란외환죄에는 사면 안된다는 법안 빨리 통과되야한다고 합니다.
하도 기상천외 어이없는 짓들도 마다하지 않는 놈들이라
얼빠진 변호인단도 수상하게 지켜보는 중이올시다.
변호사 못구한다더니 수임료 인색하게 굴어서 이유도 있어요.
수임료에 0 하나 더 붙여봐요.
돈 준다 하면 안 붙을 변호사 없어요.
저것들은 상황 파악이 안되는거죠.
사형 확정 아닌가요?
내란수괴에 외환유치죄 군사반란까지,,,,,,.
~래요ㅡ가 대표적인 가짜뉴스라고 양문석이 친절하게 설명해줌 ㅋ
그럴걸요 사형외길밖에 없어요 저러면
어차피 사형제도가 우리나라선
실행되진 않잖아요.
그러니 기껏 나와야 무기징역
그러다 뒷거래 잘 되면 중간에 사면
국민의 50몇 퍼센트가 지지한다면서요. 그 많은 태극기 부대원 중에 변호사가 단 한 명도 없대요? 목숨 바쳐 대통령님 지켜드린다면서요. 건희 아닌 내가 다 분하네요. 어디서 어리버리 할배들 모아다 놓고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려나요.
무슨 꿍꿍이인지 알수없죠
윤이 불쌍하다니 진짜 몇번당해야
정신차릴라나 신천지 아니라면 좀 제정신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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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단이 무슨 엑스맨같이 바보같던데요.
윤이 불쌍할정도로...뭐 저런걸 데리고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