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본능과 남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유승호
동물확대범한테서 고양이 두마리 입양해오는
착한 마음씨까지
갓승호 ~
보호본능과 남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유승호
동물확대범한테서 고양이 두마리 입양해오는
착한 마음씨까지
갓승호 ~
저도 요새 젊은 배우들중 제일 잘생겼다 생각합니다
특히눈빛!!!
눈빛에 녹아버려 널사랑하지않아 뮤직비디오 보고 홀라당 넘어갔네요
선해 보여서 더 호감이에요 .. 집으로 나올때..어릴때 부터 넘나 이뻐서 눈여겨 보고 있었죠 ㅎㅎ
너무 예쁘죠 눈빛이 참 그윽해요
남자들한테는 잘 없는 느낌인데~
유승호 호감이에요^^
제발 잘 어울리는 작품만났으면~
같은 부대 군생활 했다는 딸 남사친가이 그러는데 엄청 진짜 잘생겼대요.
근데 담배를 엄청 피운다고~~
눈 꺼지고 작아서 망이던데요?
배우 유승호가 몇 년째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유승호의 팬카페 등에는 그의 선행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A군의 아버지라 소개한 한 누리꾼은 아들이 생후 60일경 알 수 없는 간질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 이상을 어린이 병원에서 보내고 퇴원하던 중 병원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도움을 준 이가 바로 유승호라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고 썼다.
잘생긴건 아닌것같은데
응원하는 배우긴 합니다
착해보이는데 선행까지 했었군요~
근데 사는게 힘든지..어린 나이에 밝음도 적고 웃는게 안쓰러워보여요.
행복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이쁘고 좋은데,
키가....
한참클때, 잠을 많이 잤어야 하는데.
울 아들도 ~~~~흑ㅜㅜ
갑수목장에서 고양이 두마리 입양했는데 동물로 돈벌이한것보고 상처받았나봐요.
유승호 좋아했는데. 고양이 입양한것보고 더 좋아졌어요.
얼굴에 선한 모습이 보여요.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동물확대범???
마음이 따뜻한 것 같아 좋게 보는 배우인데 전역하고 대박작이 안 나와서 아쉬워요.
갑순지 뭔지 저기 전 유승호가 냥이 둘 입양했대서 첨 알게 됐는데, 그때도 저기 쌔하다 얘기 많았어요. 디씨 냥갤에서도 믿고 고른다 그랬고요.
학대 수준이 장난 아니던데, 저런 인간이 수의사 되는 건 막아야하지 않나요? 안 그래도 수의사 돈 된다고 돈만 보고 뛰어드는 인간들 많아서 짜증 났는데 아주 제대로 보여 주네요. 뭐 밥을 굶겨야 말 잘 듣고 애교 부린다고? 쌍놈의 새끼...
유승호가 입양한 두 냥이들은 정말 운이 좋았지만, 유명인이 입양한 덕분에 저 유튜브 구독자 엄청 늘었을 거라 유승호도 맘이 참 불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