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준일씨 노래요
멋진 분^^
팬 되었어요~~
https://youtu.be/AxZcjiDwtiM
https://youtu.be/28fap03YV3c
https://youtu.be/sho41eXu9gg
1. ㅋㅋㅋ
'19.12.12 7:28 PM (42.82.xxx.142)유툽 엄부티비 가시면 양준일 1-2집 전곡 다 들려줍니다
전체는 아니고 일부지만 해설과 곁들여 재밌게 봤어요
뒷얘기도 조만간 나온다고 하건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2. ..
'19.12.12 7:29 PM (175.223.xxx.38)지금 양준일씨 미국 도착해서 영상 올려줬어요~~^^
https://m.youtube.com/watch?v=V4EIEl7XfWo3. 양준일
'19.12.12 7:33 PM (59.152.xxx.176)두 분 감사드려요~~^^
4. 또또
'19.12.12 7:35 PM (180.230.xxx.200)점두개님 감사해요~~~
다시 무대에 서길 원한다니.. 다시 기회가 있기를 바래봅니다.5. ㅇㅇ
'19.12.12 7:37 PM (222.118.xxx.71)사람이 참 순수해보이네요
6. 와우
'19.12.12 7:37 PM (110.70.xxx.231)오늘 네 시간 듣고 봤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 안 볼 수도 없고요 이건 발라드라고요?
털썩..그럼유..보러 다시 너튜브 출동합니다
미국영상 감사요~!!!7. ㅇㅇㅇ
'19.12.12 7:41 PM (211.178.xxx.8) - 삭제된댓글말하는게 따뜻하고 아까운 뮤지션이군요
8. ..
'19.12.12 7:43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아오 진짜 양준일 영상 좀 그만 알려주세요. 저 현실이 엉망진창됐어요 ㅠㅠ 어제도 새벽 4시까지 보다가 오늘 12시에 일어났단 말예요 ㅠㅠ 이왕 올려주신 거 일단 보고 올게요.
보고 나서 얘기해요 우리9. ㅇㅇ
'19.12.12 7:44 PM (211.178.xxx.8)안부 전달도 따뜻하고 아까운 뮤지션이군요
10. ㅜㅜ
'19.12.12 7:46 PM (122.40.xxx.84)끊을수가 없네요..
출구없는 회전문에 갇힌상태
무한재생중입니다ㅜㅜ11. ..
'19.12.12 7:48 PM (175.223.xxx.38)ㅋㅋㅋ
큰일이네요. 저도..12. ..
'19.12.12 7:48 PM (124.50.xxx.91)그떄도 그렇고 지금도 저는 왤캐 손발 오그라드는 느낌..ㅎㅎ
13. 아오
'19.12.12 7:49 PM (49.181.xxx.198)진짜, 개미지옥에 갇혔음. 양준일 가나다라마바사~~
14. 근깐
'19.12.12 7:50 PM (175.223.xxx.28)팬도 기운 좋았을때 했었야하는데 이거...
게다가 준일님 영상은 에너지가 배로 들어요
카메라 워크 따라다니면서 얼굴 확인해야지 옷구경해야지 춤 봐놔야지 따라부르다가 동작 익혀야지 댓글 보다 울고 웃어야지..느무 힘들어요~
30년 우리 왜 헤어져있었던 거예요 ㅋ
그래도 열심히 팬 할게요 조만간 다시 어떻게든 만날 수 있나요 도착해서 올려준 영상에 다시 호랑이기운~♬15. ...
'19.12.12 7:54 PM (220.127.xxx.193)본인의 20대와 경쟁 그만하시고 그냥 좀 어디라도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작곡이랑 프로듀싱도 능하신것 같은데 한국에 계시면서 음악활동 계속하시고 팬들도 가끔 만나주셨으면 좋겠네요!
16. 오우
'19.12.12 7:58 PM (182.224.xxx.120)뒤늦게 양준일씨에게 빠져
모든 영상 빠짐없이 봤기에
이 글도 안들어와보려다 클릭했더니
따끈따끈한 미국 도착영상이 있네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17. ㅠ
'19.12.12 8:01 PM (210.99.xxx.244)푹빠질정도 실력은 아닌데 ㅋ 너무늦게 관심받는듯 50이 넘었던데
18. ..
'19.12.12 8:05 PM (122.40.xxx.84)관심없으시면 그냥 댓글안달고 관심끄면 돼죠~~^^
개취존중입니당~~19. 나마야
'19.12.12 8:06 PM (122.46.xxx.198)가수로는 힘들어도 작곡가나 프로듀싱은
감각을 금방 찿을거 같아요20. 양준일 69년생
'19.12.12 8:06 PM (112.165.xxx.240)양준일 69년생이네요~
21. 그러게요
'19.12.12 9:16 PM (221.140.xxx.96)관심없은 마는거지 왜 꼬박꼬박 초치는 댓글들인지
우리가 환호하는 거 까지 규제하려고 하네요22. 마니또
'19.12.12 10:10 PM (122.37.xxx.124)부업으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시면 어떨까?
패션센스가 너무좋아요
빠마머리조차
완전 어울려23. happy
'19.12.12 11:03 PM (115.161.xxx.24)보는데 너무 반갑고 다시 무대 서고 싶단 말에 울컥하네요.
평생을 얼마나 그 끼를 누르고 살았을지...
이제라도 꼭 보상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