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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 장신영 왜저래요?

조회수 : 38,106
작성일 : 2024-10-13 21:34:08

 

굳이 방송 나와서 저런얘기 할 필요가 있어요?

 

심하네요 정말

IP : 114.203.xxx.209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라하나요?
    '24.10.13 9:35 PM (110.35.xxx.153) - 삭제된댓글

    약간 맹해보이긴해요..ㅠ

  • 2. ㅇㅇ
    '24.10.13 9:36 PM (59.9.xxx.251)

    돈 벌어야죠.. 합의금이 5천만원이라는데

  • 3. .,
    '24.10.13 9:36 PM (113.131.xxx.221)

    앞으로 방송 계속 하려면 저렇게 정면 돌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 4. ...
    '24.10.13 9:37 PM (112.187.xxx.226)

    심한게 뭐가 있나요...자기는 활동해야 먹고 사니까 나온거죠.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 5. ...
    '24.10.13 9:38 PM (1.229.xxx.172)

    뭐든 먹고살려면 해야죠. 이제 가장인데...

  • 6. 그럼요?
    '24.10.13 9:39 PM (14.138.xxx.155)

    남편일은 안타깝지만..
    일을 시작해야 할 것 아닙니까?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방송 시작하면 또 머라하실꺼면서요~
    본인은 저런 얘기를 하고 싶겠어요?
    말주변도 없는것 같은데..

    전 오히려 저렇게 지루하게? 이야기 하는걸
    방송에 다 내보내주는 방송국이 머지? 싶은데요..

    어렵게 결혼한 부부인데
    잘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 7. ㅇㅇ
    '24.10.13 9:39 PM (119.194.xxx.243)

    언제까지 장신영이 쉴 수만은 없죠.
    한 번은 겪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말 없이 복귀하면 또 말 나오고 그냥 한 번 털고 가는 게 낫다고 봐요.
    장신영이 죄 지은 것도 아닌데요

  • 8.
    '24.10.13 9:39 PM (175.113.xxx.3)

    뭐 계속 꼭꼭 숨어 안 나올꺼 아닌 이상 차라리 다 털고 얘기하고 편하게 방송하는 게 낫죠. 배우 개인적 으로도 안 살꺼면 모를까 가정을 지키고 아이들 위해 살겠다는데 활동 해야죠.

  • 9. ..
    '24.10.13 9:39 PM (222.234.xxx.119)

    얼마나 부끄러울까..짠하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남편은 그 이미지로 연예인 생명 끝인데..후

  • 10. 선플
    '24.10.13 9:40 PM (182.226.xxx.161)

    안타까워요..본인 잘못도 아닌데ㅜㅜ 그리고 그냥 개인사인데 저렇게 고해성사하듯이 방송나와서 양해 구하면서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얼른 연기활동했으면 좋겠어요

  • 11. 장신영은
    '24.10.13 9:40 PM (106.101.xxx.109)

    응원합시다

  • 12. ..
    '24.10.13 9:40 PM (222.234.xxx.119)

    제 지인도 같은 상황인데.
    두번째 이혼이라는 타이틀이 더 무섭고
    서러워서 괴로워도 참고 산다고...

  • 13. ..
    '24.10.13 9:42 PM (222.234.xxx.119)

    본인 부부 삶을 보여주며 행복하다 돈 벌었으니
    그 돈 벌어준 시청자에게 또 이렇다..보여주어야 하나봐요...
    돈 또 벌어야하니

  • 14.
    '24.10.13 9:43 PM (61.74.xxx.175)

    에휴
    장신영이 가장 큰 피해자인데 방송 다시 하려면 하기 힘든 소리도 해야 하고 ㅜㅜ
    웃어도 시원하게 웃지 못하는 거 같고...
    남자는 불륜남이니 다시 연예인으로 활동 못하겠죠?
    그럼 또 장신영만 고생 하겠네요

  • 15. ......
    '24.10.13 9:43 PM (116.120.xxx.216)

    이젠 저런 일들에 대해 여배우들이 당당하게 나오고 활동도 잘 하고 그랬음해요. 전 좋게봤어요

  • 16. 엄마는
    '24.10.13 9:43 P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위대해요
    엄마가 잘못한게 뭔가요 에효

  • 17. ..
    '24.10.13 9:44 PM (175.208.xxx.95)

    여전히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 18. ㅇㅇ
    '24.10.13 9:45 PM (118.235.xxx.239)

    말 안하면 또 방송 나올때마다 뭐라 할 거잖아요.
    장신영에게 왜저러냐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 19. 에휴
    '24.10.13 9:45 PM (49.166.xxx.179)

    엄마는 강하다.ㅠ
    자식 키워야죠.

  • 20. 오판임
    '24.10.13 9:46 PM (125.249.xxx.220)

    예능프로 나와서 주저리주저리 죄지은 사람마냥 저러고 있을 게 아니라, 본업인 연기로 당당하게 컴백했어야 함!

  • 21. 왜요 어때서
    '24.10.13 9:46 PM (58.123.xxx.123)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건데요
    자식 둘 키우고. 엄마는 당당하게 일하면서 사는거 응원해줘야죠.
    저기 나오기까지 속이 말이 아니였을텐데. 언제까지 동굴에서 살 순 없자나요

  • 22. .....
    '24.10.13 9:48 PM (106.102.xxx.31)

    고소영처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나와서 장동건이랑 사는 기분은 어떠냐 이런 질문 받으며 거짓쇼하는 거보다 낫죠. 생계형이고 강경준은 이제 활동 어려울 텐데 ..장신영이 저렇게 나와서라도 활동 시작하는 거죠

  • 23. ..
    '24.10.13 9:49 PM (223.39.xxx.223)

    그 사건 전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첫째가 어릴때는 예능도 했었는데
    둘째는 가끔 나왔지 오래하지는 않았고
    부부도 연기는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 24. 장신영
    '24.10.13 9:50 PM (223.62.xxx.168)

    응원해요

  • 25. ㅡㅡ
    '24.10.13 9:50 PM (223.38.xxx.43)

    전좋게봤어요 2

  • 26. ...
    '24.10.13 9:50 PM (220.86.xxx.244)

    그냥 잘됐으면 좋겠네요
    본인 마음은 얼마나 괴롭겠어요..
    응원해줍시다

  • 27. 글쎄요
    '24.10.13 9:50 PM (61.4.xxx.121)

    방송 안할 생각이면 몰라도 이렇게 자기생각 말 안하고 슬며시 방송 나오면 또 얼마나 말이 많겠어요. 차라리 깔끔한거 같아요

  • 28. ㅇㅇ
    '24.10.13 9:52 PM (118.235.xxx.25)

    장신영이 원한다고 턱 캐스팅 고르고 드라마 찍는 탑스타는 아니잖아요.
    그 연령대가 캐스팅이 쉽지 않아요.
    본인이라고 저런 말 꺼내고 싶겠어요?
    뭐라도 활동은 해야 하잖아요.

  • 29. 장신영도
    '24.10.13 9:54 PM (61.39.xxx.62)

    피해자예요
    왜 장신영에게 뭐라고 하죠?

    이런거 없이 연기하면
    그 드라마나 영화에 악플들 달리고
    관계자들이 피해볼거 뻔한데
    이렇게 정면 돌파하는거죠

  • 30. ㅎㅎㅎ
    '24.10.13 9:55 PM (115.40.xxx.89)

    드라마 캐스팅 힘들어서 저기 나온걸수도 있어요 화제성이 있어야 캐스팅도 되니까 요즘 드라마 제작이 힘들어 잘나가는 배우들도 작품이 안들어 온다고 하소연하던데
    드라마로 복귀하는게 젤 좋긴해도 그것도 어려울수 있으니
    저리 나온걸수도

  • 31. ....
    '24.10.13 9:56 PM (58.122.xxx.12)

    저렇게 얼굴 비추고 해야 일일드라마라도 섭외들어오죠
    돈 벌려면 해야지 어쩌겠어요

  • 32.
    '24.10.13 9:57 PM (114.201.xxx.60)

    그냥 잘됐으면 좋겠네요
    본인 마음은 얼마나 괴롭겠어요22222
    응원해주고 싶어요

  • 33. oop
    '24.10.13 10:01 PM (112.170.xxx.100)

    응원합니다
    강경준 나쁜놈

  • 34. ㅡ,ㅡ
    '24.10.13 10:01 PM (112.168.xxx.30)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고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 안쓰러워요.
    첫결혼도 불행했고 어렵게 시작한 두번째는 어떻게든 노력해보고 싶었을 그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고통스러웠을지...,
    일반인같음 저렇게 사생활 다 까발려지고 또 살기위해 방송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만약 아는 사이였으면 꼭안아줬을것같아요ㅜㅜ
    댓글들에 놀라네요...맹하다.지루하다??휴
    사람 인생 모르는거에요... 본인에게도 일어날수있는일이에요.장신영도 상상도 못했겠죠.
    사람이 심보를 곱게 쓰고 살아야하는 이유....

  • 35. ㅡ,ㅡ
    '24.10.13 10:02 PM (112.168.xxx.30)

    같은 여자고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 안쓰러워요.
    첫결혼도 불행했고 어렵게 시작한 두번째는 어떻게든 노력해보고 싶었을 그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고통스러웠을지...,
    만약 아는 사이였으면 꼭안아줬을것같아요ㅜㅜ
    댓글들에 놀라네요...맹하다.지루하다??휴
    사람 인생 모르는거에요... 본인에게도 일어날수있는일이에요.장신영도 상상도 못했겠죠.
    사람이 심보를 곱게 쓰고 살아야하는 이유....

  • 36. ㅇㅇ
    '24.10.13 10:05 PM (119.194.xxx.243)

    이혼하고 갈라서기로 한 거 아니고
    계속 가정 유지하고 살기로 했다면
    아이들 위해서라도 저게 나은 선택이지 싶어요.
    아무말 없이 작품 들어간다? 또 이러네 저러네 말 많을 거구요.
    한 번 확 끓어 오르면 오히려 잠잠해지는 게 연예인 이슈니까요.

  • 37. ..
    '24.10.13 10:05 PM (223.38.xxx.121)

    댓글들에 놀라네요...맹하다.지루하다??휴
    사람 인생 모르는거에요... 본인에게도 일어날수있는일이에요.장신영도 상상도 못했겠죠.
    사람이 심보를 곱게 쓰고 살아야하는 이유....
    ㅡㅡㅡㅡㅡ
    결혼은 잠재적 바람 가능성 또한 쭉 있는 거 맞아요

  • 38. 그게
    '24.10.13 10:07 PM (61.4.xxx.121)

    고소영 이민정..처럼 난 행복해요 쇼하면서 살기에는 남자의 입지가 약하기도 하고 장신영 포지션에서는 나쁜선택 아닌듯 싶어요 또 부부예능에 너무 많이 노출되기도 했었구요
    그냥 조용히 잘살아도 얼마나 말이 많겠어요
    용기낸거 같고 주변소리 휘둘리지 않고 잘 결정했다 싶던데요

  • 39. 닝닝
    '24.10.13 10:07 PM (118.34.xxx.69)

    남편이란 사람은 허우대멀쩡해서 능력없지
    공인중개사 하려다가 한눈팔고,
    가장노릇은 결국 장신영씨가 계속 하겠네요ㅠㅠ
    이젠 나이도 어중간하고..예능이라도 많이 나오길

  • 40.
    '24.10.13 10:07 PM (39.117.xxx.171)

    안됐네요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건 아니겠죠..

  • 41. ..
    '24.10.13 10:09 PM (39.115.xxx.132)

    장신영 참하고 착해보이고
    저 얼굴에 참 결혼이 안풀렸어요
    아이들이랑 잘 살아내길 바래요

  • 42. Mmm
    '24.10.13 10:09 PM (70.106.xxx.95)

    어쩌겠어요
    배운게 방송일인데 먹고살려니 나오겠죠

  • 43. ...
    '24.10.13 10:09 PM (210.178.xxx.80)

    연기활동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연기자 장신영이 젤 예뻐요

  • 44. ...
    '24.10.13 10:10 PM (106.101.xxx.147)

    장신영 잘못은 없죠. 오히려 정면돌파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지 않으면 자식들한테도 피해가 갈수 있으니 이렇게 한다고 생각되고 당당한 모습조차 맘이 짠하네요

  • 45. 그리고
    '24.10.13 10:11 PM (70.106.xxx.95)

    유부녀라 들어오는 역에도 한계가 있는데다가
    그나마 배역도 잘 안들어올거에요
    남편은 아예 이젠 아무것도 일 못할거구요

  • 46. ....
    '24.10.13 10:11 PM (58.233.xxx.28)

    엄마잖아요.
    그렇게 결정하기 까지 본린이 제일 힘들었겠죠.
    저 입장 되어 보기 전에는 뭐라고 할 수 없죠.
    장신영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 47. ...
    '24.10.13 10:12 PM (121.153.xxx.164)

    장신영 응원합니다
    강경준이 나쁜넘이지 어찌됐든 헤쳐나가야죠

  • 48. ㅇㅇ
    '24.10.13 10:18 PM (211.177.xxx.152)

    장신영은 엄마고 또 돈을 벌어야 두 아이들 키우니까요
    본인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또 속은 얼마나 괴롭고 참담할지… 저는 그냥 조용히 응원할래요

  • 49. ㅇㅇ
    '24.10.13 10:22 PM (222.101.xxx.197)

    장신영 응원합니다

  • 50. 바닐라향기
    '24.10.13 10:28 PM (211.235.xxx.78)

    응원합니다
    장신영씨 더욱 승승장구하세요

  • 51. 헤쳐나가야죠
    '24.10.13 10:35 PM (59.7.xxx.217)

    애가 두명입니다. 제 본인만 믿고 살아야함.

  • 52.
    '24.10.13 10:36 PM (27.1.xxx.78)

    저도 응원해요. 고소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남편 시사회도 가고 남편 응원하고 그러는데
    마음이 넓은건지 가식인지 모르겠어요

  • 53. 자존심
    '24.10.13 10:41 PM (118.35.xxx.89)

    버리고 나왔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머리가 복잡할까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드라마로 방송 복귀 바랍니다

  • 54. 공감
    '24.10.13 10:42 PM (222.232.xxx.109)

    고소영처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나와서 장동건이랑 사는 기분은 어떠냐 이런 질문 받으며 거짓쇼하는 거보다 낫죠22222.

  • 55. ㅡㅡㅡ
    '24.10.13 10:42 PM (183.105.xxx.185)

    강경준이나 욕하면 모를까 .. 장신영씨 힘내요. 앞으로 잘 되시길

  • 56. 연기자로
    '24.10.13 10:45 PM (121.128.xxx.105)

    보고 싶습니다.

  • 57.
    '24.10.13 10:47 PM (124.63.xxx.187)

    저도 응원합니다
    엄마는 강합니다
    연기로 보고 싶어요
    윤여정씨처럼
    연기로도 대성하시길

  • 58. 돈도
    '24.10.13 10:49 PM (70.106.xxx.95)

    경제적으로도 어려울거에요
    그러니 강경준이 공인중개 하다가 바람났고
    연예인인데 드라마나 영화 씨에프 이런게 안들어오니
    공인중개사 했겠죠
    그마저도 이미지 나락가서 장신영이 가장인데 . 돈벌어야 애 둘키우죠

  • 59. 어짜피
    '24.10.13 11:08 PM (125.134.xxx.134)

    아는 사람 다 알고 큰 아들도 인터넷 할수 있는 나이라 다 알텐데 숨길거 뭐 있나요. 연예인이 취미도 아니고 생계형일텐데
    걍 기회주는데 있음 예능이라도 나오고 해야 드라마도 들어오고 하죠. 요즘 작품이 넘 줄어서 어쩔수 없이 노는 배우들 많더군요

  • 60.
    '24.10.13 11:12 PM (116.37.xxx.236)

    작가 피디 너무해요. 적당히 끊어주지 무슨 기자회견도 아니고 가여웠어요. 잘 됐으면 좋겠어요.

  • 61.
    '24.10.13 11:27 PM (118.32.xxx.104)

    큰아들 꽤 크지 않나요?
    부자사이도 안좋을듯

  • 62. ....
    '24.10.13 11:38 PM (36.38.xxx.110) - 삭제된댓글

    너무 예뻐요.
    저런 아내를 두고 바람이라니.
    드라마 하고 싶겠죠.
    하지만, 예능이든 뭐든 자꾸 방송에 나오는 것도 중요해요.
    잘 되길 바래요.

  • 63. ...
    '24.10.13 11:41 PM (221.151.xxx.109)

    경제적인 이유가 크겠죠
    장신영 연기해서 안정적인 생활하길...

  • 64.
    '24.10.13 11:42 PM (1.227.xxx.56)

    동상이몽때부터 관심있게 보던 부부인데 안타깝네요
    장신영 어릴때 결혼해서 출산후 바로 이상한화보 찍고 (남편 빚때문에) 그러다 어린 나이에 이혼..
    예능에서 보니 경제적 상황도 그렇게 좋지 않아보이던데..
    두 번 이혼하고 아빠 다른 두 아이 키울 결정하기도 어려웠을 것 같아요 저렇게 정면돌파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엄마는 강하다는 걸 느꼈어요 본인이 이제 실질적 기장이고
    아이들도 한참 돈 들어갈 나이니까요
    일일 드라마 캐스팅 되었으먼 좋겠어요 앞으로 응원하고 싶어요

  • 65. 가만보면
    '24.10.13 11:44 PM (70.106.xxx.95)

    근데 이미지가 이미 나빠져서
    좋은배역이 들어오긴 힘들거에요

  • 66. ...
    '24.10.14 12:09 AM (110.9.xxx.94)

    죄없는 사람 욕하지 맙시다.
    안그래도 벼랑끝인 사람을.
    그러는거 아닙니다.

  • 67. happ
    '24.10.14 12:17 AM (175.223.xxx.247)

    원글이야말로 심하네요
    장신영이 뭐가 심하단 건대요?
    글의 요지도 없이 ㅉㅉ

    자기가 소문보단 정확히 밝히고
    누구보다 큰 용기내서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는
    거 같아 안쓰럽더구만
    바람 핀 게 장신영 아니잖아요

  • 68. 응원
    '24.10.14 12:23 AM (49.164.xxx.115)

    얼마나 부끄러울까..짠하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남편은 그 이미지로 연예인 생명 끝인데..222222222

    같은 여자고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 안쓰러워요.
    첫결혼도 불행했고 어렵게 시작한 두번째는 어떻게든 노력해보고 싶었을 그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고통스러웠을지...,
    만약 아는 사이였으면 꼭안아줬을것같아요ㅜㅜ 22222

    저도 응원합니다.222

  • 69. ..
    '24.10.14 12:24 AM (121.166.xxx.166)

    자기고백하면서 왜 나와서 자기고백을 했는지 말했어요.
    너무 관련 기사가 크게 나와서 놀랐다고..
    그러니 다시 시작하기위해 뭔가 계기를 미우새로 삼은게 아닌지 그 얘길 의외로 길게 내보낸 방송국입장이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아이들위해 잘 살고 배우로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 70.
    '24.10.14 1:39 AM (58.236.xxx.72)

    말 안하면 또 방송 나올때마다 뭐라 할 거잖아요.
    장신영에게 왜저러냐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222222

  • 71.
    '24.10.14 1:40 AM (58.236.xxx.72)

    저도 응원합니다

    222222222

  • 72. ㅡ,ㅡ
    '24.10.14 2:00 AM (112.168.xxx.30) - 삭제된댓글

    다들 응원하는 댓글 사이 사이 이미지때메 배역안들어올거다 할줄아는게 그거뿐인데 어쩌겠냐등... 띄엄띄엄 계속 깎아내라고 비아냥대는 댓글보이는데..
    아이피 저격 금지라 번호를 쓸순없겠지만 보기그러네요..혹시 그 상간녀는 아니겠죠...?
    괜한 의심까지 드네요;; 지속적으로 올리시니...

  • 73. ㅡ,ㅡ
    '24.10.14 2:01 AM (112.168.xxx.30) - 삭제된댓글

    다들 응원하는 댓글 사이 사이 이미지때메 배역안들어올거다 할줄아는게 그거뿐인데 어쩌겠냐등... 띄엄띄엄 계속 깎아내라고 비아냥대는 댓글 여러개보이는데 한분이시네요..
    아이피 저격 금지라 번호를 쓸순없겠지만 보기그러네요.혹시 그 상간녀는 아니겠죠...?
    괜한 의심까지 드네요;; 지속적으로 올리시니...

  • 74. 대단하다
    '24.10.14 2:12 AM (211.248.xxx.34)

    본인이 제일 힘들고 속상할텐데 방송은 안봤지만..엄마라서 할 수 있는 일이겠죠. 본인이 벌어여햘 상황이잖아요

  • 75. 장신영
    '24.10.14 5:43 AM (112.159.xxx.154)

    응원합니다
    힘내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 76.
    '24.10.14 6:38 AM (67.160.xxx.53)

    장신영은 응원 해야죠. 망신당하는 거 다 감수 하고 돈 벌어서 애들 먹여 살리겠다잖아요. 욕하는 건 저 집 남편 하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77.
    '24.10.14 7:31 AM (58.123.xxx.164)

    응원 보내요.
    아이들 위하고 ,두번 이혼 하기 싫고…
    이해가 되어 짠하네요 .

  • 78.
    '24.10.14 7:56 AM (223.39.xxx.128)

    저도 장신영님 응원합니다.
    그 천불을 모두 삼키네요. 에효..
    아이 둘 데리고 승승장구 하시길 멀리서 무한응원해요

  • 79. ㅇㄹㅇㄹ
    '24.10.14 8:09 AM (211.184.xxx.199)

    장신영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담담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역시 엄마는 강하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저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결심한 거 같아요
    강경준 평생 속죄하며 살 길

  • 80.
    '24.10.14 8:27 AM (221.158.xxx.36)

    그런 결정내리기도 쉽지 않고, 방송나와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모르는 분들(전 관심없어 무슨 일?) 하면 찾아봤어요.. 장신영 여전히 이쁘기도 하지만.. 애들 땜에 그렇다는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 81. 영통
    '24.10.14 8:30 AM (211.114.xxx.32)

    남편은 이제 일도 없을거고
    장신영이 가장이고 먹고 살아야하고

    대중에게 그 일에 대해 짚고는 넘어가 줘야 하고
    그 액션으로 대중들고 그 일에 대해 더 왈가왈부 안한다가 되고

    장신영짠해요.
    저 이쁜 얼굴에 그늘이 지고 .

  • 82. 쓸개코
    '24.10.14 8:34 AM (175.194.xxx.121)

    저도 너무 안쓰러워요. 엄마라서.. 혼자 안간힘으로 버티는것 같습니다.

  • 83. 저런
    '24.10.14 9:08 AM (182.221.xxx.29)

    강경준같은 남편인상 안좋아요
    유약하고 충동적이고 심지없어보이는 인간
    장신영 아들혼자 잘키우지 왜 재혼해서 ㅠ

  • 84. 누군지 모르지만
    '24.10.14 9:3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나마 띄엄띄엄 보던 미우새

    연예인의 복귀 기자회견장도 아니고
    너무 길고 지루해서 돌렸네요..

    당분간 미우새와는 작별

  • 85. ....
    '24.10.14 9:33 AM (203.233.xxx.130)

    방송을 안봐서 얼마나 길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엄마라는 이유로 이 악물고 나왔을꺼에요
    응원해주고싶네요

  • 86. 살려고
    '24.10.14 9:36 AM (58.230.xxx.181)

    안간힘 쓰는게, 아이들만 생각해서 엄마는 위대하다를 몸소 보여준 모습인데 너무하네요
    왜 장신영을 욕하나요
    저런 자리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얼굴도 여전히 너무 예쁘고.. 참 짠하고 안타까운데 그냥 가장으로서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강경준은 앞으로 국민 불륜남으로 찍혔으니 보는눈 많아서 절대 한눈팔지 못할것 같은데 설마 이러고도 또 바람피면 나가 죽어라. 앞으로 아이들과 부인만 바라보고 내조 잘하면서 잘 살기를

  • 87. 안봤지만
    '24.10.14 9:40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어차피 나올거면 한번은 뭐라도 해명하고 나오는게 낫죠
    이민정도 너무 언급없이 예능나와 남편얘기하고 인스타댓글력 떠드니 왜 말안하는건줄은 알지만 (쓸데없는기사화) 좀 맥락없고 속없게 보이더라구요 고소영은 본인도 대스타급에 언급할 활동자체를 하질않으니 이해가기도하고

    그러니 장신영은 안면싹바꾸고 저희행복해요~~하는것보다한번은 해명하는게 낫죠 개인적으로 얼굴참 예쁘고 성격도 차분해보이던데 연기력이 없나요?? 안타깝긴하네요 저렇게 예쁜얼굴로 ;;

    글고 윗님 제가 저런예능 잘안보는데도 강경준이 엄청매달려서 세기의 사랑하는것처럼 예능나온적있어요
    그때도 힘들게 맘먹은 재혼같았는데 ㅡㅡ글고 그땐 둘다 진중해보였어요 잠깐봐서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둘 봤다가 또 불륜사건전 슈돌인지 영상봤는데 강경준이 인상이 넘 별로로 변해서 놀랬었네요 저렇게 양아치였나??했드만;;

    암튼 살려고 나온거니 이해는 가는데 본인이 좀 센스있으면 인스타에서 뭐 이쁘게입고 꾸미고 떠들어도 잘팔릴듯하긴해요

  • 88. ....
    '24.10.14 9:41 AM (114.200.xxx.129)

    본인은 좋아서 하겠어요. 먹고 살아야 되니하죠...
    입장바꿔서 남한테 절대로 들키기 싫은 내남편 바람난거 들키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솔직히 그입장에서는 정말 끔찍한것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고소영처럼 죽을때까지 벌어놓은거 엄청 많아서 방송생활 때려치우면 때려치우는거지 하는 마인드도 아닐테고 먹고 살아야 되니 그러는거죠 ..

  • 89. 저같은
    '24.10.14 9:52 AM (112.149.xxx.140)

    저같은 스타일은 차라리
    강하게 정면돌파 할것 같은데요
    천상 여자여자해 보이는 장신영이
    저렇게 털고 갈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게 참 많이 안쓰럽네요
    엄마, 가장이라는 짐이
    새삼 엄청난 무게로 느껴집니다
    장신영씨 힘내세요
    어떤 역할로 보게 될지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 90. 화이팅
    '24.10.14 10:09 AM (223.38.xxx.164)

    장신영 털털하고 긍정적인 성격인거 같아요
    맘고생한 얼굴이 전혀 아니고 더 예뻐진거 같더군요
    현명하게 잘 헤쳐나갈거라 생각됩니다

  • 91. .....
    '24.10.14 10:41 AM (1.241.xxx.216)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저는 너무 안쓰럽고 이해되고 엄마니까 가능하구나 싶어요
    저 마음 안에 얼마나 많은 갈등과 상처가 버무려져 있을까
    후에 한참 후에 저 상처들로 또 얼마나 슬프고 힘들까
    지금은 먹고 살아야 하고 아이들 생각해서 뛰쳐 나오겠지만 얼마나 힘이 들겠나요
    정말 잘 되서 지금의 역경을 잘 헤쳐가고 아들들도 잘 커서 엄마의 힘이 되어주길요
    그래야 지금의 고생과 선택이 그래도 그때 참 잘 견디고 버텼구나 할 거 아니에요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녀는 아무 잘못이 없으니까요

  • 92. ...
    '24.10.14 11:05 AM (118.128.xxx.247)

    어이구..진짜..
    애들 생각한다면 예능 그만해야지..
    용서가 되나?
    절대 안될텐데..
    그리고 바람은 안고쳐짐.

  • 93. ...
    '24.10.14 11:49 AM (175.119.xxx.68)

    장신영씨한테는 화살을 던지지 말아요

  • 94. 강경준을
    '24.10.14 11:54 AM (42.41.xxx.75)

    욕해야죠
    장신영은 아무 죄 없어요

  • 95. 맞아요
    '24.10.14 12:06 PM (1.235.xxx.138)

    장신영이 무슨 죄인가요?
    남자보는 눈 없는거 말고는 잘난여자죠.
    드라마에서 많이 써줌좋겠어요, 앞으로 배우활동 응원합니다.가장인데 돈많이 벌어야죠.

  • 96. 와 댓글들 많네요
    '24.10.14 12:49 PM (63.249.xxx.91)

    연예인 걱정으로 치고 박다니. ㅎㅎㅎ

  • 97. ..........
    '24.10.14 2:00 PM (14.50.xxx.77)

    장신영 (좋은 뜻으로)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신영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싸잡아 아이들까지 무슨 망신인가요. 그럼에도
    자신이 이혼하지 않기로 했고, 이제 방송국에서 남편은 이미지상 쓰지 않을것 같으니 돈은 벌어야 하니, 자신이 나서는 거죠...아무말 없이 나오면 또 뭐라고 할거면서...
    대단하고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존심 상하고 숨고 심겠지만, 아이들 있으니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잖아요

  • 98.
    '24.10.14 7:34 PM (59.26.xxx.224)

    이혼않고 견딘거 잘한거라고 봅니다.

  • 99. 응원
    '24.10.14 9:27 PM (115.41.xxx.53)

    재혼인데 이런일 터져서 안됐어요.
    배우이니 활동해야죠.,
    자꾸 이혼하면 뭐하나요?
    애들도 있는데 참을만하면 참고 넘어가야죠, 애들 봐서라도

  • 100. 이혼
    '24.10.14 9:50 PM (70.106.xxx.95)

    안하는것도 선택이긴 한데
    남자가 너무 아니에요

  • 101. ..
    '24.10.15 1:46 PM (39.115.xxx.132)

    큰아들 안됐어요
    배우가 꿈이라고 강경준이랑 최수종
    만나는거 방송까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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