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 걱정을 다 합니다ㅋㅋ
식사하기전 식구들만 평상시대로
연기하라고 하잖아요
우리 부부 같으면
식사 마칠때까지 침묵이거든요
근데
왜 이게 고민이지
우리집에 올 일도 없는데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끼줍쇼에서 오면
만일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19-12-01 22:21:47
IP : 211.186.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2.1 10:32 PM (39.7.xxx.161)저는 집에서 추노처럼 하고있어서 문 못 열어줘요
ㅋㅋㅋㅋㅋ2. ..
'19.12.1 10:33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그 프로 좀 사라졌으면...
언제까지 남의 집 밥때 맞춰 숟가락 하나 들고 띵동하고 다닐 셈인지... 아이 친구도 밥때까지 안 가면 싫다 싶은데...
동네 부동산 꼭 들러서 평당 얼마인지 집값 조사하고 다니고 동네맘까페와 카톡방은 떳다! 어디 골목 돌고 있네 어쩌네하며 화장하고 준비타고 있다고 하고....
애 혼자 노인 혼자 사는 집 다 드러내서 위험에 노출시키고
억지 사연 연출에 계량기 확인해서 빈집 찾는 방법이나 떠들고...
그 프로 땜에 한번은 큰 사고나지 싶어요.3. 울집은
'19.12.1 11:11 PM (175.193.xxx.206)지저분해서 불가능해요. 손님온다하면 하루전에 연락해야 청소라도 하지 그렇게 갑자기 맞이할 수 있다면 부럽네요.
4. 우리집은
'19.12.1 11:44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깨끗해서 언제든 문열어 줄 수 있는데 문제는 먹을게 없어 피디들이 편집할 맛이 안날 것임
밥상 가득 차려놔야 시청률이 오를텐데 있는거라곤 현미밥과 풀만
아마도 통편집 당해서 미공개 영상으로5. 넹
'19.12.2 12:18 AM (124.5.xxx.148)아는 집에 왔는데 연예인얼굴이 화면 크게 보여서 대답도 안하고 안 열어줬대요. 무응답집에 사람이 없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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