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빤다.
공관병 심심할까봐 걱정해주는 대장님
삼청교육대 보내야한다는 말까지
아, 코미디 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웃어서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황교안, 나경원, 박찬주...
자한당 수준 잘 봤습니다.
꿀빤다.
공관병 심심할까봐 걱정해주는 대장님
삼청교육대 보내야한다는 말까지
아, 코미디 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웃어서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황교안, 나경원, 박찬주...
자한당 수준 잘 봤습니다.
이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닥치고 지지하는 30프로의 안타까운 사람들....
지지한다고 말도 못할것 같아요
아니 조금이라도 배운사람이라면
지지 자체를 못할것 같아요
내세금으로 월급주는 것들이 저 수준이니요
저런 x별 기자회견은 누가 주선하나요?
저런 후안무치한 집단과 인간들이 여기저기 드글드글.
적폐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태극기모독부대도 아니고 별 단 장군이라는 작자가 저 수준이라니. 진짜 저런 자야말로 나라 팔아 먹을 놈.
장군이 저렇게 수준이하라는게 창피
우리나라 고위 공무원과 별단 공무원들 수준 이미 바닥 드러났는데 기대도 아까운 실정.
제대로된 인물 찾는게 더 빠를듯요
독재했고 광주사태때 수천명 죽였으며 계엄령선포하려
했고 하는 짓마다 코미디인 당을 여전히 23%가
지지하고 있어요.
자기가뭔데 기자회견 군대보내 부모들 돌던져 안할판
얼마나 갑질에 쩔어살았으면 저게 갑질인지 조차도 모르고 당연한걸 시킨건데 왜 난리냐고 어리둥절하고 있어요.
박찬주 계속 떠들었으면 좋겠네요. 황교안이 당내 반대 극복하고 꼭 영입했으면 좋겠구요.
항문성교 못하게 한다고 군대도 안간 정신병자가 군 인권을 운운하며 휘젓고 돌아치는 건 안 웃기세요?
삼청교육대 발언을 하다니...
말 참 상스럽게 하시네
군대를 안갔는지는 몰라도
군인들 인권보호를 위해서
발벗고 뛰는 사람에게 할소린 아니지요
자식을 군에 보내봤다면 고마워해야지요
이게 웃겨야할일인지???
뭐가 상스러워요?
그냥 팩트인데..
상스럽기로 치면 저 자가 상스럽고,
군대도 안가본 자가 군인권 타령을 하고 나대는 게 웃기지 그럼 안웃겨요?
다른 이유로 안간거면 말을 않을텐데..
나라가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