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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장관 반대하시던 분들 알릴레오 꼭 들어보세요.

...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9-10-08 22:26:50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셔야 해요.
언론과 검찰이 어떻게 국민을 속였나 꼭 들어 보세요.
모든 사건들은 다 이렇게 각색됩니다.
그리고 반대에 대해 원점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나라가 검찰개혁을 앞두고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어요.
꼭 들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mZBRVFO5z0
IP : 175.192.xxx.2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걔들
    '19.10.8 10:2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절대 안들어요.
    들어도 이해할 머리도 안돼요.
    검찰들이 그 동안 한짓보고도 이상하다는걸 전혀 모른애들이 그걸 듣고 이해한다구요? ㅎㅎ
    이해도 못하고 절대 들을리 없어요.
    이긍. . .
    그저 나경워니 여상규랑 놀아야지요. 말장난이나하면서요.

  • 2. ...
    '19.10.8 10:30 PM (59.15.xxx.61)

    반대하시는 분들~
    딱 한 발짝만 가까이 와주세요.
    쪼끔만이라도 믿어주세요.

  • 3. ㅎㅎㅎ
    '19.10.8 10:33 PM (175.223.xxx.217)

    들어볼 가치도 없고
    한 나라 검찰이 그리 우스워뵙니까?
    권력에 흔들리지않고 수사한게
    바로 검찰개혁이지요.

    혐의있으니 수사하는데
    왜 이리 난리인지.

    검찰 못 믿겠는데
    조국말은 어찌 그리 다 믿는지.

  • 4. ...
    '19.10.8 10:35 PM (175.192.xxx.204)

    윗님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검찰의 행위가 과연 정상으로 보이세요?
    지금 화성 8차 범인으로 지목되어 억울한 옥살이를 한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범인 만들어내는 게 검찰은 아니잖아요.

  • 5. ...
    '19.10.8 10:37 PM (175.192.xxx.204)

    그리고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은 못 하는 겁니다.
    일단 들어라도 보세요.

  • 6.
    '19.10.8 10:38 PM (119.70.xxx.238)

    알릴레오 난리라 저도 남편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지금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 7. 아직
    '19.10.8 10:39 PM (175.223.xxx.54)

    갑자기 저리 말하는거 이상해요
    지금껏 뭐하다가
    서울서 영주까지 그먼거리를 오란다고 오는 증권사 직원
    변장까지 하고 연구실에서 왔다갔다한 정경심
    둘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ᆞᆞ
    전 수사결과와 재판과정을 지켜볼겁니다

  • 8. ....
    '19.10.8 10:40 PM (175.192.xxx.204)

    윗님
    처음부터 다 들어보시면 왜 지금 인터뷰했는지 알 수 있어요.
    들어봐야 이해할 수 있답니다.

  • 9. ..
    '19.10.8 10:41 PM (223.62.xxx.253)

    인터뷰를 똑같은 내용으로 kbs 에서도 했다 하는 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나오고 그랬다고 하네요.

  • 10. 뭘또
    '19.10.8 10:47 PM (211.245.xxx.178)

    쪼끔만이라도 믿어달라고 애걸해요.
    저는요 박근혜 이명박이 어떤 인터뷰해도 안 믿을거거든요.
    사람 심리가 그래요.
    전 알릴레오 안 들었습니다만 믿거든요.검찰하는걸봤는데 검찰을 믿을수있나요.
    혹시 알릴레오 듣고 맘 바꾸는 사람도 있을수있지만, 여기 있는 조국반대파들은 절대 안바꿀걸요.

  • 11. 부산아줌마
    '19.10.8 10:48 PM (218.51.xxx.113)

    반대하는 분들 보지도 않겠지만,
    본다해도 믿고 싶은 거만 믿는 사람들이라
    이또한 무슨 조작인가 할겁니다.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판단하려 하지 않아요.

    아~ 이래서 사람들 되도록 안만나고 살지만
    조국, 문재인, 검찰개혁 외치는 사람들을 미친사람 취급하며
    공산당이냐는 사람들 속에서
    오늘도 참 힘빠지는 하루였습니다.
    진심 이곳, 부산에서 벗어나고 싶더라는.

  • 12. ...
    '19.10.8 10:49 PM (175.192.xxx.204)

    윗님들
    위로드려요.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그러는 거예요.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실을 아는 게 중요한 거니까요.

  • 13. 솔직히
    '19.10.8 10:56 PM (211.179.xxx.129)

    알바들은 그렇다쳐도.아직까지 조국 욕하는
    분들은 진실엔 크게 관심 없는 분들일걸요.
    문정부에 부정적인 사람이 반인데 그들은 무조건
    조국을 싫어해요.
    저도 요즘 홧병과 우울증 생길 정도로 힘드네요.
    진실은 뻔히 보이는데 작당하고 편먹은 검찰. 언론 .야당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해요.ㅜㅜ

  • 14. Pianiste
    '19.10.8 11:02 PM (125.187.xxx.216)

    강의하면서 친해진 페북에 정치 얘기 싫다고 하던 동갑 친구.
    얼마전 만났을 때도 정치 얘기 관심없다던 친구.

    정치 잘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아하던
    하지만 인성도 좋고 의리도 있는 그 친구가
    친한 강사들 단톡방에 피디수첩창장 얘기 보고 먼저 부들부들 거리면서 톡을 보냈더라구요.

    저 썩을 것들 (검찰) 을 총살을 시키든가 해야지. 검찰이 공산당 같은 짓을 하고 있다구요.

    잘 몰라도 사고방식 제대로인 사람은 조금만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면 옳바른 판단을 하는 것 같아요.

  • 15. 원글님
    '19.10.9 12:57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애걸하지 않아도 돼요.
    엄정한 잣대로 중도 관망이었던 사람은 절대 검찰편이나 자한당 편에 설 수 없어요. 이미 원글님이 봤으면 하는 사람들은 봤을 거예요.
    막귀에, 막눈인 콘크리트들은 개혁 승리해도 부정할 겁니다. 칠푼이가 나와도 찍었던 사람들이고 지금도 칠푼이 억울하단 사람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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