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남편은 알릴레오듣고 kbs기자가
생각하던데. . .
그건아니죠?
1. 아니죠
'19.10.8 10:13 PM (116.110.xxx.207)끼리끼리 놀았죠
2. 기레기가
'19.10.8 10:13 PM (175.196.xxx.130)그럴리가요.걔네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예요.
3. ...
'19.10.8 10:14 PM (106.102.xxx.105)한통속이에요.
4. 그럼
'19.10.8 10:14 PM (175.214.xxx.205)왜인터뷰를 한거죠?
5. Pianiste
'19.10.8 10:14 PM (125.187.xxx.216)저번주 다스뵈이다에 검찰 출입기자를 3년차에 한 이상호 기자 나와서 해준 말인데,
이런 관계래요. 절대 아니죠 ㅎㅎㅎ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336. 그니까
'19.10.8 10:15 PM (115.41.xxx.39) - 삭제된댓글검찰한테 왜 인터뷰 내용을 주냐구요....
바보새끼 아니면 평범한 아줌마도 굴리는 짱구를 안 굴렸을리가.
검찰이 그 인터뷰 내용 주면 아.. 그렇구나.. 정경심씨 죄 없구나.. 집에 가세요.. 그랬겠냐구요..
그 기자새끼는 인터뷰 내용 저렇게 이용하려고 맘 먹은 거예요.
아.. 열받아.7. 원팀
'19.10.8 10:15 PM (58.233.xxx.151)이죠.
검찰개혁=언론개혁인 이유8. 사석에선
'19.10.8 10:15 PM (211.36.xxx.19)형,동생 할걸요. 지들끼리는.
검사를 형님으로부르며 지들도 같이 권력자된듯
거들먹거리는게 기레기.9. Pianiste
'19.10.8 10:16 PM (125.187.xxx.216)알릴레오랑 인터뷰 한거냐고 물어신거죠? 알릴레오에 전부 나오잖ㅛ.
kbs 법조팀 기자를 PB 가 신뢰할 만한 분이 소개해줘서 인터뷰 했는데,
인터뷰한 내용은 전혀 내보내지 않고, 자기가 하지 않은 말까지 검찰에 전했다구요.10. 검찰한테준게
'19.10.8 10:16 PM (175.214.xxx.205)아니고 검찰이 어디인터뷰한거 알아내지 않았을까요?
11. ..
'19.10.8 10:18 PM (218.39.xxx.153)기자랑 인터뷰한 거를 보도도 안 하고 검사들은 알고 있고..
기자가 검사랑 한몸 이였네요12. 헐~
'19.10.8 10:19 PM (116.110.xxx.207)이분 댓글 보니 요상하네??
13. 그러니까
'19.10.8 10:20 PM (175.214.xxx.205)기자가 보도할목적으로 인터뷰한건데. 검찰이 알아내 기자를
컨택해서 협박한건 아닐까. .그리생각할수 있지않나요14. 간딘
'19.10.8 10:20 PM (124.50.xxx.87) - 삭제된댓글그냥 딱 불륜하다 모텔앞에서 걸림
15. 한통속이죠
'19.10.8 10: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서로 공생하는.
16. 남편이
'19.10.8 10:23 PM (211.215.xxx.107)검찰청에 근무하세요?
17. 그럼
'19.10.8 10:23 PM (59.27.xxx.47)기자가 검찰에 협박받았다고 이야기 하겠죠
그런데 기자는 그런 말 전혀 없어요
자기가 검찰에 인터뷰 제공한 적 없다고만 했어요
크로스 체크 못해서 기사 안 실었다고 했는대 거짓말이에요
실었어요18. 아우
'19.10.8 10:23 PM (115.41.xxx.39) - 삭제된댓글인터뷰 딴 거 미리 검찰한테 비자발적으로 들키고 무서워서 보도 못 할 정도면 기자 하면 안됩니다!!!!
그건 너무 병신인데요.19. 네
'19.10.8 10:28 PM (39.7.xxx.174)전 한투직원이 살아있는권력에 무서워서 알릴레오에 인터뷰한거같아요
20. ㅇㅇ
'19.10.8 10:47 PM (210.113.xxx.121)원글 이상한 소리 그만하세요
물타기나 동정여론 조장도 아니고 뭔 판을 깔고 있는지21. 님
'19.10.8 10:47 PM (175.192.xxx.19)정말 기자들이 어느 정돈지 모르시는군요
아는 기자한테 들은건데
검찰출입기자는
그냥 지가 검찰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이랍니다
상부상조는 기본22. ...
'19.10.8 10:49 PM (118.221.xxx.195)원글님 남편이 뭐라고 이런 없어보이는 글을 써요. 창피하게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이딴 글 좀 쓰지마요. 본인은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나 아니면 자기 주위에 똑똑한 사람이 그리 없는건지.
23. 그럼..
'19.10.8 11:17 PM (73.93.xxx.179)인간 쓰레기죠...
자기가 넘긴 인터뷰 화일로 지금 한가족이 저 지경이 났는데,,
지 혼자 살겠다고 그걸 입다물고 있어??
그럼 기레기 이전에 인간적으로 쓰레기죠..재활용도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도 잘 살고 있잖아요..24. ..
'19.10.9 3:30 AM (75.156.xxx.152)그러니까 님의 생각은 뭔대요?
25. 걔들
'19.10.9 4:51 AM (50.193.xxx.241)검사들과 형님동생하면서 상부상조하는 사이.
같이 부어라 마셔라 놀아라 할껄요.26. ...
'19.10.9 5:25 AM (37.77.xxx.150)한투 직원 김pb는 검찰에서든 kbs 인터뷰든
알릴레오애서 말했던거랑 똑같이 말했다고 했어요
있는 사실 그대로
Kbs 뉴스 한번 보세요 9월 11일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6&aid=0010742148
알릴레오 인터뷰 듣고 이거 보면
기자가 말을 만들어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27. ㅇㅇㅇ
'19.10.9 7:25 AM (120.142.xxx.123)원글님 이해 못하시거든 요약본 찾아 보세요. 82 찾아보면 있어요.
28. phua
'19.10.9 9:06 AM (1.230.xxx.96)남편이 혹시 요즘 핫한
"" 걸레기"" 이십니까?29. 에구
'19.10.9 9:22 AM (59.14.xxx.173)기자가 그래서 기레기인거 모르시는거 아니죠?
남편분도 더 잘 아실텐데..
기레기ㆍ개검 유착30. ...
'19.10.9 10:59 AM (124.50.xxx.22)만약 협박 받았다면 그 뒤의 기사들이 천편일률적이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31. ..
'19.10.9 11:05 AM (14.32.xxx.19)제대로 안들었군요. 남편분.
32. ....
'19.10.9 11:49 AM (1.237.xxx.128)알고 싶은게 뭔가요
댓글에 궁금한거 다 적었더니
계속 딴소리...33. 헐
'19.10.9 5:26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이해못하는거 아니네요.
쉴드치려고 간보는중인가.
인트라넷으로 검찰에 보고를 했다는데 뭔소리를 하시는지.
궁금하거든 여기서 간보지말고 알릴레오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