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경 기사에서 '블라인드 펀드'라고 해서 조장관에게 유리한 기사라서 가봤는데요. 댓글에 성지순례 왔다고 지지자분들 많이 댓글 달았더라구요. 그런데 기사 내용 중 아랫부분은 불리한 내용인거 같아요.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문회에서 조장관이... 블라인드 펀드이기 때문에, 투자자(조장관 가족)에게는 전혀 투자기업을 안가르쳐줬다고 했는데 이미 2017년에 신문기사에도 이렇게 공공연히 스마트 가로등 업체S에 투자한다고 오픈할 정도면.. 청문회에서 조장관의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듯 합니다.
내용 정확히 아시는 분들,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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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어밸류업1호는 지난해 7월 설립됐으며 100억원 규모로 운용중이다. 이 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S사는 국내 최초로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