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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는 청순한 느낌이면 남자들이 껌뻑 넘어가는거 같아요

외모 조회수 : 21,376
작성일 : 2019-09-15 21:14:49

나이들어도 말이에요

여자는 청순한 느낌이 들게 머리도 좀 길고 얼굴도 뭔가 새하얗고 청순하게 생기면

남자들이 완전 껌뻑 넘어가는거 같아요

나이든 여자가 청순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지만 말이에요

여자는 여자같은 느낌 여성여성한 느낌 이런거에 남자들이 제일 약한거 같아요

좀만 여리여리하면 남자들 옆에서 되게 긴장하거나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그러는게 보여요


그래서 여자들이 나이들어도 여성스러움을 포기 못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나이든 여자중에 청순한 여자 보셨어요?

거~~~~~~~~~~~~~~~~~~~의 없죠...


 

IP : 14.40.xxx.17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순한
    '19.9.15 9:16 PM (49.1.xxx.168)

    느낌은 최대 30대 초반 까지죠
    30대 중반부터는 남녀 빼박 아줌마 아저씨 분위기 나요
    살의 유무를 떠나서 ㅠㅠ

  • 2. ...
    '19.9.15 9:16 PM (1.224.xxx.197)

    나이 들면 그런 청초함은 많이 사라지죠. 근데 나이는 누구나 공평하게 들죠.

  • 3.
    '19.9.15 9:18 PM (14.40.xxx.172)

    한명 생각났네요 연예인이긴 하지만 52살의 강수지씨..

    그런 외모는 일반인 50대중엔 아무도 없을것 같긴해요

  • 4. ——
    '19.9.15 9:19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별로 그런것 같진 않아요.
    껌벅 넘어가긴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훨 여우고 계산적이고 남 이용해먹을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요.
    그리고 여자는 중년 되면 여성스러운 느낌 내려하면 더 남성스러워 보이고 나이들어보여요. 안그런게
    더 대비되서 잘 보이거든요.

  • 5. 클라스
    '19.9.15 9:20 PM (49.174.xxx.168)

    나이들어도 여리여리헌 몸매면 다 쳐다 보더라구요

  • 6. 쎅쉬
    '19.9.15 9:23 PM (218.154.xxx.140)

    한국한정.
    확실히 서양은 다르더군요.
    카일리 제너 돈번거 보세요.
    지급 1조부자.
    근데 얼굴은 매우 쎕니다...쩝

  • 7. ——
    '19.9.15 9:27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남자 어른들 항상 하시던 말...
    남자는 20대 여대생 말고는 여자로 안본다...
    징그럽지만 대부분 사실.

    그리고 나이 들었는데 여성미 강조하고
    생기없다고 블링블링한거 할수록 나이든거 더 부각되요.

    외형도 외형이지만 남자들은 자기 거세시키는 느낌 아닌 고분고분하고 여성스러운 여자, 자기 거절 안할거같아서 위혖하지 않는 느낌의 여자에게 호의적인 것 뿐. 그렇다고 해서 그런 여자가 남자를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다만 남자는
    위기속에서 사니
    자기 거세하지
    않는 여자가 적으로 안느껴지고 나보다 약자라 생각하니 내가 강자 입장에서 대적하지 않고 봐주려 하는거지, 그건 큰 의미옶어요.
    남자가 원하는 대상이라도, 자고 나서야 내가 여자를
    사귈지망지
    사랑하는지 처음 고민 시작하는게 남자에요.
    근데 여자는 먹잇감이나 여러 사회적 설정에서 남자가 자기에게 호의 보이면 그게 자기 사랑하거나 자기가 특별한 영향력과 권력 지닌거라 착각하고

    나중에 나자가 변했네마네 싣었네마네.

    구혜선 사건때도 보니 온갖 착각 망상녀들 다 모임.

  • 8. ——
    '19.9.15 9:29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위기가 아니라 위계.

    남자에게 사회위계 밖인 여자는 내가 잡아먹을 먹잇감이나 투명인간 둘 중 하나에요.
    다만 남자도 아래계급에 속하는 이들이 많으니 여자 통해 거세안당하고 나보다 더 아래라는 위안 주는 존재로 위안받으며 다행이라 생각하는거에요. 이게 그 남자에게 영향력이 있고 내가 더 우위란 소리는 절대 아니에요. 이게 여자들이 가장 착각하는 부분.

  • 9. ——
    '19.9.15 9:31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 한정인것도 맞아요.
    남녀평등 약하고 남자가 남성스럽지
    않아서 자기능력 성적정체성에
    의문 가지니 여자를 더 약하고 바보같은 존재로 상정하게 하는거고, 그런 여자 선호하는 남자일수록 마초에 보수적이고 별로인 남자들이
    많음.

  • 10. 메뉴얼다안다
    '19.9.15 9:34 PM (218.154.xxx.140)

    남자는 20대 여대생 말고는 여자로 안본다...---- 이건 여자 후려치는 메뉴얼에 있는 말이더라구요

  • 11.
    '19.9.15 9:34 PM (14.40.xxx.172)

    175.223.195님은 너무 남자들의 심리를 사회고찰적으로 분석해놨는데요
    남자들이 자기 위계밖에서 여자를 고르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남자들이 단순한 면이 있다는거예요
    청순한 분위기를 가진 여자면 남자들이 일단 잘 넘어가고 혹해요
    매우 관심을 보이더라 이거죠
    청순이란 느낌은 자기들 세계에선 절대 꿈도 못꿀 면이란거죠
    여자만이 가진 특권인데 이런거에 매우 약해요
    남자들도 동화같은 판타지가 있거든요
    우리가 어릴때 왕자님 나오는 동화책 열심히 읽었던거처럼
    남자들은 여리하고 청순한 여자느낌에 굉장히 매력을 느끼더라구요 본능이에요

  • 12. ——-
    '19.9.15 9:34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남자들 190에 운동 안해도 우락부락하고, 여자들도 평등하고 능력좋고 그냥 에스라인에 가슴크고 다리길고 허리 잘록한 나라들은... 한국같이 구분 안되는 성적 외향이나 정체성때문에 여자에게 남자랑 차별화되고 약해보이라 압박도 없고 앚거나 입고있어도 글래머에 여성스럽고 섹시하고. 남자도 거세뤼기 안느끼고. 생긴대로 살아요.
    서양여자들 제일 싫어하는거 애교나 귀여운거 어린척 하는거. 소아성애 저번에 배스킨 논란도 남자들 그리고 82에서도 여자들 잘못된거 모르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 변태로 모는게, 이미 여자를
    약자코스프레시키는 사회분위기가 만연해서 비정상을 잘못되었다 못느껴서 그래요

  • 13. ——
    '19.9.15 9:36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근데 남자를 단순하다 상정하는게 여자들이 단순하고 뭘 몰락 래요.
    세상 가장 유명한 소설가 시인들
    정신분석가 다 남자들이에요.

    남자를 진짜 알면 남자가 여자등보다 훨씬 단수 높다는걸 알텐데.

    남자는 단순하게 보이는 위장을 잘 하죠.
    남자 사고체계를
    몰라 그럼.

  • 14. ——
    '19.9.15 9:38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그리니까 원글님같은 꿈꾸는 단순한 여자들 등쳐먹으려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거에요 ㅋㅋ 사회가.

    남자 머리엔
    대부분 첫사랑 말고 사랑도 거의
    없어요. 그리고 환상 사랑 그런게 남자 뇌에서 얼마나 작은
    부분 차지하고 여자머릿속에선 얼마나 그게 과장되서 망상하는지 알아야할텐데.
    남자들은 아는게
    여자들은 모름.

  • 15. 전략가들임
    '19.9.15 9:41 PM (218.154.xxx.140)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 전략들이 있어요.
    동의해요. 남자는 단순하지 않아요.
    항상 전략을 짜요. 여자를 얻을.

    금파리의 전략
    https://heeya1980s.tistory.com/89

  • 16. 그래서
    '19.9.15 9:50 PM (220.72.xxx.135) - 삭제된댓글

    그럼 여자는 늘 같은 여자들에게 뒷담, 질투, 미움의 대상이 되죠.
    미워하진 않더락도 진심 나누는 친구는 안 된다는... 지레 열등감에 거리 두기 때문에...
    너무 부러워 마세요~ 그런 여자들은 그래서 외로움이 단짝이니.

  • 17. ...
    '19.9.15 9:5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무협지에 보면 내공이란게 있어요.
    본인의 무술 레벨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내공의 최고 높은 단계가 내공이 없는 거로 보이는 거에요.
    간 쓸개 싹 뽑아먹을 여우가 청초하게 순진하게 보이는 거도 이단계구요.
    머리속에 주판들어있는 능구렁이즐이 단순해 보이는거도 이단계요.
    남자 안 단순합니다.
    곰이다 둔하다로 이미지 메이킹하는 상여우 있어요.

  • 18. ——-
    '19.9.15 9:54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물론 인간의 무의식 속엔 여러가지와 컴플렉스가 있고, 여자도 일렉트라 컴플렉스부터 아주 여러가지 결핍 같은거 있어서 그걸 상대방에 투사하고 찾는것처럼 남자도 그런거 있죠.
    대표적으로 은하철도에 나오는 철이가 좋아하는 긴 모자 쓴 신비로운 여자랑, 그다음에 남자 사랑은 첫사랑때 뭐 모를깨 한번이고 나머지는 비슷한 첫사랑 이미지 사람 계속 반복하는거에요 그래서 남자는 자기 취향 여자 아니면 안만나죠. 근데 소년만화나 남성대상 만화 보시면 내러티브가 다 남자가 모험 다니며 엄청 평생 사고치고 다니고 은하철도 같은 여자 가슴큰 여자 이여자저여자 수없이 자고 다니면서 모험 다니고 여자는 그냥 성적 대상으로 다 용서해주고 받아주고 그런 대상으로 나오죠.

    여자 순정만화는 여자가 이쁘니까 남자가 매력에 굴복해서 하인처럼 평생을 매역에 굴종하고 한 여자만 보며 하인처럼 지내며 여자는 능력 없는데 호구 하나 잡고요.

    이게 양 성이 보는
    이성 이미지에요.

    남자는 여자를 신비롭지만 성적해소하고 버리는 도구로 생각하고 많이 취득하려 하고, 자기를 받아들여주길 바라고 이룬 여자를 항상 많이 사냥꾼처럼 노리고 있고.

    여자는 자의식 과잉에 자기 매력이면 남자가 굴복하고 호구잡아도 된다 생각하는 나르시스트고요.

    서로 착각하고 서로 전략 모르니 이뤄지고 나중에 실망하는거죠.

    그래서 게이들은 문란한거고요.

  • 19. 저ㆍ
    '19.9.15 9:55 PM (121.190.xxx.248) - 삭제된댓글

    30대인데
    미용실가니 눈길가는 수수한 여자분있던데 40대
    애둘 데리고 왔던데요 초딩..
    하얗고 여리여리하지 않아도 차분해 보이고 분위기있는
    스탈이면 여자라도 눈길가던데..
    뭘 20대 아니면 여자로 안본다니. 저런 쩌리 열등감류들은 뭔지.

  • 20. ㅡㅡ
    '19.9.15 9:55 PM (223.38.xxx.51)

    30대인데 오늘 미용실가니 눈길가는 미인상의 수수한 여자분있던데 40대.. 초딩 애둘 데리고 왔던데요.
    하얗고 여리여리하지 않아도 차분해 보이고 분위기있는
    스탈이면 여자라도 눈길가던데..
    뭘 20대 아니면 여자로 안본다니. 저런 쩌리 열등감류들은 뭔지.

  • 21. ——
    '19.9.15 9:58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쩌리 열등감이
    아니라 남자들이 실제 그리 말을 한다니까요.

    우리 10대 20대때 군인아저씨라고 하고 40대 나자가 이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어요.
    남자들이 보는건 훨씬
    심해요. 내 나이 비슷하니 그걸 잘 못느끼는거지.
    여자는 남자 이성을 양육 보호 대상으로 보니 좀 더 용서하는거지만 나자 유전자엔 싱싱한 가임기 여자만을 노리는 레이더가 당연히 장착되어있고 여자가 보는거랑 달라요.
    물론 내가 원한다고 20대 여자랑 안되니까 타협을 하는거지, 유전적 본능은 그렇다고요. 왜 여자랑 남자들은 이성이
    자기랑 비슷할거라 착각하는지... 남자랑 그렇게 살고 아들 키워도 남자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82 보고 알았음

  • 22. ——
    '19.9.15 10:01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중년 남자들이 20대 여자들 노리며 자기 나이 망각하는것고 추하지만, 어느 나이건, 자기 나이나 세상 이치 못받아들이고 착각하는건 좀 멋지지 않아요.
    불혹 넘었으면 직시할건 직시해야죠. 여자이길 포기하란게 아니라. 내 나이나 위치나 생물학적 사회적 역할 시선 같은걸 직시 못하면 추해요 남자나 여자나. 성적으로 누굴 장악할 생각이
    아니라 나이 들면 그냥 멋있는 사람 멋있는 인간 그자체가 되려 노력해야지. 문재인이나 강경화 같은 사람이 성적매력으로 이성 넘어가게 하려 전략짜고 그럴거 생각하면 얼마나 추합니까. 측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보면.

  • 23. ——-
    '19.9.15 10:08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어도 멋있는 느낌의 남자들있죠 문제인같은.
    왜 멋있는지 아세요?

    자기관리 잘 해서 늙은 느낌 없어서기도 하지만, 나이든 사람 특유의 동물같은 욕심 - 성적욕망, 권력욕, 성으로 남 지배하뎄다는 기름짐, 탐욕, 지배욕 그런걸 안드러내거나 숨기고 안느끼하고 안드러워보여 그래요. 나이들수록 더 동물적 욕구가 강해지고 수치심 없어져서 자기가 온몸으로 그런 기운 발산하는지
    대부분 중년들이 잘 몰라요. 그래서 우리 어릴때 아저씨들 보면 느끼하고 더럽게 느껴지는거에요. 남자여자 마찬가지에요.

    여성스러운 성격이면 자연히 여성미 발산될거에요
    근데 그걸로 남을 좌지우지하겠다 그런 생각은 ... 담백하지 못히고 다 드러나서 이상해보여요. 그런 생각 하는 사람에겐 서정희가 대단해 보이지만 많은 사람 눈엔 그게 보여 광대처럼 욕망에 희번덕하는게 보여서 청순한게 아니라 곱게 늙지 못하도 욕심 관리 하는걸 못배운 나이 헛들은 사람으로 보이는것처럼요.

    인간이
    그런 욕심 아주 없애긴 힘들어도 남에게 나이들어 그런거 드러나면 진짜 추합니다

  • 24. 윗님 공감
    '19.9.16 12:52 AM (14.39.xxx.7)

    저도 그래서 서정희 모녀보면 추하고 용쓰는 거 같이 보이네요
    특히 서씨는 여자라는 것에 대해 너무 집착하고 그걸로 좀 남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게 너무 보여서 힘들어보였나봐요 실상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자기 나이대에 맞는 언행이잖아요 차라리 요리하는 김수미 캐릭터를 더 조아하지요 근데 서씨는 자꾸 나이에 안 맞게 발레하며( 발레 자세도 완전 엉망이예요) 그냥 폼만 잡는 사진 같은 거 올리고 그러는데 만약 다른 여자가 그랬다면 그게 대단헤보일텐데 서씨가 관종이라는 걸 우리가 다 알기에 서씨가 하면 그게 또 오바한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아요

  • 25. ...
    '19.9.16 8:43 AM (58.140.xxx.13)

    아저씨들한테 느끼는 느끼함, 나이 든 여성들의 교태가 불편하긴해요.

  • 26. .......
    '19.9.16 11:35 AM (125.136.xxx.121)

    10대에도 청순함이 없었는데 , 중년에 청순함은 너무 무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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