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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춘재 성장과정은 어떻길래 저런악마가 됐을까요?

조국지지 조회수 : 13,930
작성일 : 2019-10-02 23:42:42

지금 저번주 그알 보고 있는데 정말 악마 그자체네요.

자유당만큼 무섭네요.

IP : 182.224.xxx.7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19.10.2 11:4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악마의 씨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악마는 정말 있는 것 같죠

  • 2.
    '19.10.2 11:45 PM (210.99.xxx.244)

    저도 그생각 몇년전 그알서 프로파일러가 여성에 의해 사육되듯 키워졌을수도 있다는 얘기듣고 소름 ㅠ

  • 3. ..
    '19.10.2 11:51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타고난거 같아요.
    국민학교때도 학교에서 혼자 잘 다녔다고 하고
    형제가 욱했다 하고
    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연기신 사이코패스들 많잖아요

  • 4. ....
    '19.10.2 11:5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 착한 아이가 그럴리없다는 이춘재엄마의 인터뷰를 보고
    그엄마 눈에는 착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사니 문제가 뭔지 몰랐을 수도 있고 큰문제라고 생각안했을수도 있구요.
    나이들수록 결혼은 정말 모험이구나 싶어요.
    그 집안을 다 알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 5. ㅇㅇ
    '19.10.2 11:56 PM (110.70.xxx.224)

    선천적인거죠 뭐
    제프리 다머, 테드번디, 칼라 호몰카, 찰스 맨슨 처럼..

  • 6. ...
    '19.10.2 11:56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친할머니가 지금보면 반사회성 인격장애 경계선에 있는 성격 같았는데 막내 동생 성격도 그래요.유전적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별 거 아닌데 무섭게 적대적이고 남의 감정에 무감각하고 심리치료에도 잘 빠져나갈 정도로 지능적이고..

  • 7. dna죠
    '19.10.3 12:00 AM (175.123.xxx.115)

    환경 이런것보다 강력한게 dna예요.

  • 8.
    '19.10.3 12:04 AM (211.215.xxx.46)

    반사회성 인격장애. 곁에가면 피마릅니다

  • 9. 연쇄살인범들에
    '19.10.3 12:06 AM (119.198.xxx.59)

    대해 쓴 책(외국작가)을 예전에 읽었는데요
    그들 대부분의 성장환경과 가정환경이 아주 나빴어요.
    방임이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대부분 아주 극단적인 아동학대를 당한
    한때는 피해자들이었어요.
    본인들이 그렇게 당하며 성장하다보니
    감정적으로 무뎌져서(일종의 보호본능이 발휘된거고 자기방어로)
    타인들의 고통을 전혀 공감 못하는 인간이 되더군요.

    인간이 사랑을 못받고 자라면
    그 마음속은 텅빈 상태로 있는게 아니라
    악마가 차지해버린대요

  • 10. ...
    '19.10.3 12:10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국민학교 기록부에도 잔인한 성격 써 있었다하는데 ...
    집에서도 한번 꼭지 돌면 개 되는데..
    잔혹한 성격이라 동생도 죽인다고 칼들고 난리쳤을 거에요.

  • 11. ..
    '19.10.3 12:18 AM (218.209.xxx.201) - 삭제된댓글

    반사회적 성격의 친할머니 ..
    자매였던 친할머니 언니는 그 시대에 새댁이었던 며느리를 몸을 불태워 화상입히고..ㅜ. ㅜ
    둘 다 못된 성격....그 유전자가
    막내동생에 내려갔어요.
    저희엄마 성격은 세상 최고의 따스한 성품
    그러나 막내동생 성격은 ㅜ.ㅜ
    적대적이고 남의 감정 공감 못하고 자기 감정만 억울해 하고....저는 타고난 것이 크다고 봐요.
    가난,환경으로 더욱 흉포해지는 기폭제는 될 수도 있겠지만

  • 12. 무서워 ㅠㅠ
    '19.10.3 12:19 AM (211.186.xxx.155)

    타고났거나 선천적이라면
    조상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을수도 있다는 걸까요??

    무서워요...ㅠㅠ

  • 13. ...
    '19.10.3 12:20 AM (223.62.xxx.131)

    반사회적 성격의 친할머니 ..
    자매였던 친할머니 언니도 못된 성격
    그 시대에 갓 시집 온 며느리의 몸을 불태워 화상입히고..ㅜ. ㅜ
    둘 다 못된 성격....그 유전자가
    막내동생에 내려갔어요.
    저희엄마 성격은 세상 최고의 따스한 성품
    그러나 막내동생 성격은 ㅜ.ㅜ
    적대적이고 남의 감정 공감 못하고
    ....저는 타고난 것이 크다고 봐요.
    가난,환경으로 더욱 흉포해질 수는 있어도

  • 14. 아아
    '19.10.3 12:49 AM (114.201.xxx.2)

    정말 끔찍
    저런 인간이 자식도 낳고 ㅜㅜ
    사실 그 자식한테도 저런 성품 유전되었을까 무서움

  • 15. 솔직히
    '19.10.3 12:52 AM (211.195.xxx.109)

    윤리 의식이 시골 구석일수록 매우 떨어지잖아요. 신안 여교사 사건도 몇 년 안됐잖아요. 강간 당해도 쉬쉬 숨기고. 몇십 년 전이니까 도시라고 해서 의식이 특별히 다를 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시골은 더 말해 뭐하겠어요. 엄마가 모를 리가 없어요. 살인까지는 몰라도 아들이 나쁜 짓 하고 다닌다는 감이 없을까요. 밤마다 나가서 매번 늦게 오고 자기 동네에 강간 살인 사건은 계속 터지고. 다른 전과가 이미 있는 아들이 착하다고만 느꼈다는 건 거짓말. 내 아들이 제일 중요하니까 이춘재 엄마는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거죠. 아마 무덤에 갈 때까지 자기 아들은 착하다고 할 걸요.

  • 16.
    '19.10.3 12:59 AM (77.161.xxx.212)

    마음장애를 갖고 태어난 경우도 있겠죠. 거기다 나쁜 환경으로
    마음장애의 극대화.

  • 17. 타고나겠죠
    '19.10.3 1:26 AM (223.38.xxx.199)

    아이가 문제 있는 학부모 둘을 아는데
    한 엄마는 성정이 못되었는데 아들 성격도 비슷.
    다른 아이들 괴롭히고 기물 파손 문제로 치료받는데도 그건 그거고 자기 아들이 사실 눈물도 많고 여리다고 두둔하며 항상 남 탓.

    다른 엄마는 담임에게 폭력성으로 치료 받을 것을 권유 받았으나 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무시.
    고등학생이 다 되었는데도 동네 어른들 있는 길바닥에서 엄마에게 매번 소리치고 신경질...그래도 덩치 작아 애기 같다며 오냐오냐 해줌 .
    두 엄마 다 자식이 너무 순하고 세상 물정 몰라서 걱정이라고 함 .
    알지만 부정하는 마음이 큰 것 같음
    타고났지만 끊임없이 도덕심을 가르쳤으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 18. 유전임
    '19.10.3 2:28 AM (116.45.xxx.45)

    환경이나 배경과는 상관 없어요.
    어떤 학자가 인터뷰한 거 캡쳐한 사진과 글 봤는데
    타고나는 거고 유전이라고 했어요.
    근데 그 학자 집안에도 사이코패스가 조상 중에 몇 명 있다고 하더군요.

  • 19. 유전이라해도
    '19.10.3 4:06 AM (222.112.xxx.140)

    결정적으로 실천하고 실천 안 하고는 본인의 의지예요.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 해도 범죄 안 저지르는 경우도 많아요

  • 20. ...
    '19.10.3 10:01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청주처제살인사건 소장에 ...
    평소에 온순하지만 화가 났다 하면 부모도 못 말린다는 문구가 있어요. 그 엄마 체면상도 그렇고 손가락질 받을까봐 아몰랑 하는 거지, 자기 아들 변태성 다 알았을 거에요. 확실합니다

  • 21. 환경
    '19.10.3 10:46 AM (39.7.xxx.109)

    가정환경 무시 못하죠
    어머니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14명을 죽인
    살인마를 착하다고 하겠나요?
    기들 기준에서 착한건 정상인과 다른거겠죠

  • 22. 타고나길
    '19.10.3 5:42 PM (117.111.xxx.121)

    개찌질이 루저로 태어나서 그렇죠. 살인하는 놈들 보세요. 거의 왜소한 체격에 자기보다 덩치큰 남자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순 애먼 여자나 노인들 죽이고 다니는 열등감 심한 놈일뿐이죠.
    강약약강 실천하는 상등신 찌질이일뿐.. 분명 성적으로도 결함 있을겁니다.

  • 23. ..
    '19.10.3 5:49 PM (175.223.xxx.231)

    찌질이 루저 남자들의 열등감은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찌질이 루저들이 일베에 많죠.

  • 24. ..
    '19.10.3 6:21 PM (110.70.xxx.224)

    학교 교사들의 폭력과 갑질 때문에 저리 된거죠.

  • 25. 보통
    '19.10.3 6:23 PM (14.47.xxx.244)

    1명을 죽여도 착하다고는 표현을 안 하죠
    처제를 죽였는데 착하다는 소리가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요

  • 26. 여자에게
    '19.10.3 6:3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원한이 있지 않고서야

    70대 할머니부터 10대 여자애까지 저렇게
    강간에 폭행에 시체유기 까지 하고 시침 뚝.. 떼고 살수있을지
    취미생활도 아니고..

    엄마성격이 장난아닌것 같던데
    유전자도 그렇고 성장기에 큰 충격을 받은게 아닐까하네요.

  • 27. 놀람
    '19.10.3 6:32 PM (114.202.xxx.45)

    처제 한 명 밖에 안 죽였는데
    자기 아들 착한 애라고...
    이춘재 엄마 인터뷰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건가.

  • 28. ...
    '19.10.3 6:4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엄마는 알았을거 같애요.
    다 컸다지만 한집에 사는 자식이 밤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고 아마 옷에 흙이며 풀 피 같은거도 있었을지도 모르구요.
    사는 동네에서 사건은 자꾸 나고 체격이나 이런게 거의 비슷하고 젊은 남자는 다 조사 받는 와중에 몰랐다구요?
    글쎄요.
    자식이 처제를 그렇게 끔찍하게 죽였고 사건 내용도 분명히 재판가서 보고 들었을거에요.
    근데 며느리가 행실이 이상한 사람이었고 맘에 안들었다구요?
    미안한 마음도 없나봐요.
    보통 사람 살면서 경찰서 갈일 없을걸요.
    처제사건 전에도 강도로 폭력 전과까지 있는 자식이 착하다구요?
    참 어머니라는 자리가 무섭네요.
    20년 넘게 영치금 넣어주고 면회 다니고 손주 키워주고 지극한 모성이 정말...

  • 29. 쓸개코
    '19.10.3 6:46 PM (175.194.xxx.139)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그러는데 머리가 아주 좋대요.

  • 30. 양육
    '19.10.3 7:09 PM (1.230.xxx.225)

    위에 연쇄살인범 책 댓글 쓰신 님 말씀처럼 외국에선 강력범죄자들에 대한 성장, 양육 환경에 대해 어느정도 연구가 되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것 같아요.
    강력범죄자들, 뇌에 물리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성장,양육환경 정말 중요한데
    범죄자들을 동정하거나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게 아니라
    이런 문제들이 반복되고 더 심해지는 걸 피하기 위해서 꼭 연구가 진행되고 사회적인 공감대도 있어야해요.

  • 31. ..
    '19.10.3 7:40 PM (211.244.xxx.23) - 삭제된댓글

    개찌질이 루저로 태어나서 그렇죠. 살인하는 놈들 보세요. 거의 왜소한 체격에 자기보다 덩치큰 남자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순 애먼 여자나 노인들 죽이고 다니는 열등감 심한 놈일뿐이죠.
    강약약강 실천하는 상등신 찌질이일뿐.. 분명 성적으로도 결함 있을겁니다. 222222222222

    처제 한명만 죽였으니 착하다하는 그 엄마도 사패.

  • 32. ...
    '19.10.3 8:18 PM (58.143.xxx.210)

    맞아요. 불임은 아니지만 성적불구가 있는 놈일꺼임.
    안 그랬음 처제를 왜 잠재워 성폭행 했겠어요.
    그냥도 충분히 제압 가능할텐데..
    1급 모범수도 가석방이 목표가 아니라 다른 범죄자들한텐
    게임도 안되니 찌그러져 있을뿐이였겠지.

  • 33. 그 학자 결론은
    '19.10.3 10:07 PM (125.184.xxx.67)

    그게 아니었는데요;;;; 어디서 얻어 들을 것으로 알은체 하면서
    그 연구 결과의 성과를 이런 식으로 왜곡하시면 안 됩니다.

    학자는 한날 사이코패스 뇌 사진을 보다가 그 뇌 사진이 자기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저명한 뇌과학자이고, 범죄전력도 없었죠.
    자신은 왜 살인마가 되지 않았는가. 이게 그의 의문이었어요.
    해서 어떻게 괴물이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게 되었고, 사이코패스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어린 시절의 학대라는 사실을 밝혀 냈어요.

    사회의 저명한 지도자, 군인, 금융인 중에도 사이코패스가 많습니다. 어떤 사회든 약 2프로의 비율로 사이코패스가 있다고 하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하지만 이 중의 극소수만 잔인한 살인범이 됩니다.
    즉,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범죄를 저지르고 누구가를 죽이는 되물이 되려면 어떤 요인이 필요한데, 그 요인이 어린 시절의 학대라는 것이 연구의 결론인 것입니다.

    본인의 후진적 사고방식에 매몰돼서 살인범의 피가 있다는 둥의 소리를 계속할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적어도 과학적 연구 결과의 결론을 왜곡하지는 말아야겠죠.

    저 학자가 쓴 책의 제목은 괴물의 심연입니다.

  • 34. ...
    '19.10.3 11:04 PM (58.143.xxx.210)

    그래서 이춘재가 학대 당했다는 증거는 있나요?
    본인이 실토했나요? 그 엄마가 학대했다고 인정했나요?
    그 학자가 결론낸게 모든 사패의 경우의 수는 아닙니다.

  • 35. 가정환경이
    '19.10.3 11:57 PM (175.123.xxx.2)

    안좋았다면 어린시절부터 사고쳤을,거에요.이춘재는,군복무 끝나고부터 악마가 되었어요.군복무중에 무슨일이,있다고 알아봐야 한다고,해요.
    부모들에게,학대당한 정황은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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