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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시누둘

오마이웨이 조회수 : 7,464
작성일 : 2019-08-07 16:53:18

남편의 이력:

중학생때 시어머니 암투병중 돌아가시고 시아버지는 초2때 돌아가셔서

일찍 가족을 이룬 큰형밑에서 눈칫밥먹고 자람.

비오는날, 모판 안씻어두었다고, 허리띠로 얻어맞고 굶으면서 자람.

큰형수 또한 성정이 냉정해서, 살갑게 대해준적이 거의 없었음.

다만 필요할일이 있을때는, 새벽이든 밤이든 가리지않고 전화하고

필요없으면, 안면몰수를 철저히 하고, 돈에 관련된 일은

절대 언급 하지말기를 누누이 강조하며

우리들앞에서 돈자랑을 엄청 하며 그돈으로 봉화주변의 땅을 다 살까,말까

깊은밤 시름에 잠겨 잠을 이루지못할정도의 근심을 토로하심.


작은 형또한 다정한 편이 아니어서 지금은 남남처럼 지냄.

더이상의 언급은 할필요가 없어 넘어가기로 하고


두시누들도 나이가 다들 어느정도 있으심.

큰애가 태어나자마자 세균성 장염으로 복막염으로 번져서 대학병원에서 두달동안

살다 왔음.

작은시누네 집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하에,

기저귀및 아기옷들이 든 4단플라스틱 서랍장과 우유및 분유들을 한다라 이고

가던 다음날부터 그집의 45평을 물걸레질및 설거지및,마늘까기등등을 하며 살았는데

정말 분통은 그 중학생 딸아이의 지저분한 방청소-책상밑에서 한없이 나오는 옷가지및 속옷.

머리카락들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진정시키며 살다왔음.

그와중에도,

내 염려는 전혀 없고.

남편 밥을 잘해주라고 누누이 강조해서 정말 힘들었음.


현재, 큰시누와 작은시누 두분께서.

가끔 전화오면, 이젠 겁이 남.

"올캐, 남편 혼자 일하게 하지말고, 한시간이든 일하고 와,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잖아."

늦둥이 아이가 있어서 꼼짝할수 없는 내 신세,

그러나 조금더 냉정한 눈으로 현실을 파악하면 경단녀& 동남아.

"형님, 저도 그러려고 하는데 요즘 한,두시간 알바가 좀처럼 나와주지 않아요.

이미 미래를 대비하려고 유아교육학과도 졸업해서 정교사 자격증에, 사회복지사2급, 덤으로 나온 보육교사 1급,

간호조무사, 의료보험행정사면허증및, 예전에 잠시 쓸만했던 전화교환자격증, 워드프로레서 1급, 좀더 세월을

거슬러가면 주산2급(여상3년 다닌 출신이면서도 1급을 절대 못딴 나의 한계) 부기2급, 타자..

등등,...이해해주세요, 곧 다닐께요.."

이렇게 까지 이야기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평소 반찬한번 해다준적없고 조카들에게도 옷한벌 사준적없는 이 두분들은

번갈아가면서 제게 한시간짜리 알바를 빨리 알아볼것을 종용하십니다~

속은 타나, 화를 낼수가 없어 알겠다고 조신하게 말씀드리고, 또 잊으셨나 싶어 저런 경력을 또 읊어줍니다.

이젠 전화도,오지 않습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옷이라도 한벌 사다주면서, 혹은 정말 오만원짜리 홍삼이라도 한번 애아빠한테 보내주면서

그런다면 몰라도,

정작 이렇게 시누들에게 귀한 대접 받는 당사자인 막내인 남편분은,

이런 내막을 전혀 모릅니다.

오히려 시누들이 걱정한다고 하면 들은척도 안하고요.

사실 집마련하기까지 14년 걸렸는데, 그와중에 도움 아무것도 받은게 없어요.

시누들의 파워, 참 세군요..

우리 친언니와 비슷한 나이대인데,

결코 친해질수없는 그 어떤 무언가가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화오면 그냥 안받을까요,


IP : 121.184.xxx.13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4:56 PM (221.157.xxx.127)

    그냥 신경끄세요 뭘 친하게 지내요

  • 2. ,,
    '19.8.7 4:59 PM (70.187.xxx.9)

    네 전화 받지 마시고, 시누들만 욕하지도 마세요. 사실, 두달동안 공짜로 지내게 해 주는 시누이네 안 가고
    친정에서 도움 받았다면 님도 덜 서러웠겠죠. 생각해 봐요. 시누이 입장에서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에요.
    시누네 도움 안 받았다면 님도 당당했겠죠.

  • 3.
    '19.8.7 5:00 PM (110.12.xxx.4)

    인간적으로
    남편이나 님의 인생에 고단함이 묻어나서 가슴아프네요
    피붙이라도 정이란게 있는데
    인간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라곤 1도 없는 사람들과 혈연관계라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서로만 아껴주는 가슴따뜻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4. ...
    '19.8.7 5:05 PM (116.93.xxx.210)

    내막을 왜 남편 모르게 사세요? 남편도 지들 형제 꼴사나운 짓거리 알게 하시고, 쓸데 없는 소리만 하는 전화는 왜 꼬박꼬박 받아요?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화 안 받는다고, 쳐들어와서 머리채를 잡을 것도 아니데 뭘 그리 쫄아사 사세요?

  • 5. 원글
    '19.8.7 5:06 PM (121.184.xxx.137)

    ...님 생각도 있지 않을까, 혹여나 그에 따른 부연설명을 더 넣었어야 할까 했는데
    제가 그렇게 십분도 쉬지못하고 그형님네 일에 등자락이 다 젖을정도로 힘들어야 했다면,
    아마 안갔을테지요. 그런 불구덩이였다면, 맞아요, 우리 친정집같으면 절대 무릎걸음으로 물걸레질 안시킬거고요, 아이 재워두고 젖병 닦으려고 힘들게 일어날때, 빨래 널으라거나, 우엉 껍질 까놓으라는 등등, 그런
    일들 안시키겠죠,
    그 중학생 딸방, 대책없더라구요.
    뭐, 이런거는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 6. 원글
    '19.8.7 5:11 PM (121.184.xxx.137)

    우리 친정집이 가난해서 제가 아기랑 함께 지내기가 불가능했어요,
    그 모든일의 시초는 가난한 친정에서부터 출발인것 같아요,
    혹시 다른 시누들도 이러신가해서 살짝 물어봤습니다~

  • 7. ,,
    '19.8.7 5:11 PM (70.187.xxx.9)

    두달씩이나 남의 집에 있는데 손님을 여겨질까 싶기도 하고요. 님이 숙식비 제공한 것도 아니잖아요.
    아무리 형제지간이더라도 몇달 묵을 생각은 안 해봐서 이해가 안 되긴해요. 그 숙식비용 냈다면 부당하다 싶고요.

  • 8. 원글
    '19.8.7 5:12 PM (121.184.xxx.137)

    ..님, 두달은 대학병원에서 아기 복막염으로 지냈어요,

    시누네 집은, 제가 밤에 잠을 전혀 못자고 그집일을 다해준 입주가정부처럼 있다온거고요.
    12일 있다왔습니다.

  • 9. ,,
    '19.8.7 5:15 PM (70.187.xxx.9)

    님이 억울한 건 없어 보여요. 그니까 비용절감을 몸으로 한 셈이잖아요. 숙식비 안 낸 건 괜찮고 가서 노동한 건만 기억하시네요.

  • 10. 원글
    '19.8.7 5:20 PM (121.184.xxx.137)

    윗님,
    우리집에선 제가 나중에 어떻게 지내고 왔는지에 대해 기가 차하던데요.
    생후 두달된 아이 병간호를 대학병원에서 두달 꼬박 하고 온뒤 시누네 집에 가서 부엌설겆이에, 45평 청소에 빨래 널고 걷어 개켜두기, 남다른 정리벽덕분에 더 쉬지못했던 , 정리정돈에, 밤엔 아이 안고 새벽까지 서있고,
    젖병 닦고,
    그와중에도, 제 손목 아픈것은 생각않고 남편 밥좀 신경쓰라고,,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애아빠한테 전화한번 한적없는 두 시누분들이 유독 제게만 혼자 직장생활해야 하는
    남편을 안타까워하는데 다른 시누들도 그러나 궁금해서요.

  • 11. 모모
    '19.8.7 5:22 PM (223.62.xxx.176)

    야!
    진짜 댓글들이 왜이래요
    다들 시누이신가?

  • 12. ...
    '19.8.7 5:23 P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12일 있다왔으면 입주가정부도 12일 했겠네요?
    두달ㅈ노예생활한 거 처럼 쓰셨네요
    시누들 도움1도 없으면서 저런것들 많아요
    그리고 시누가 님에게 뭘 꼭 도와야 하는 건 아니예요
    시누하고 친해서 아무짝에도 쓸데 없어요.
    관계라는 건 서로 노력하는 거지
    일방적으로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능력도 있으신거 같은데
    파트타임 일하시면 좋겠네요.
    시누들과 상관없이 본인을 위해서요.

  • 13. 반대
    '19.8.7 5:24 PM (223.38.xxx.143)

    전 사정상 아이둘있는 남동생네서 한달 아이둘과 살았는데 ( 주말엔 남편쪽으로 가서 반찬해놓고 턱괴고 있는시가 건사까지.3집살림에 미칠것 같았어요) 집안일 다 했습니다.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등등 물론 생활비도 냈고요
    올케는 운동다니고 ...
    그래도 나중에 쓰다달다 말한마디 안했어요.내가 필요해서 한거고 그쪽도 불편했을거니까요

  • 14. 그런데
    '19.8.7 5:25 PM (1.225.xxx.117)

    부모님 일찍돌아가시고 다들 사는게 녹록치않았을텐데
    남편 어려서도 눈치보고 자랐다면서
    결혼까지해서 집장만하고사는데
    무슨 시부모도 아니도 시형제들에게 무슨 도움받은거 없다는 얘기가 나오나요
    이런저런 참견하는 시누들도 웃기지만
    원글님도 답답하네요

  • 15. ..
    '19.8.7 5:25 PM (70.187.xxx.9)

    그니까 그런 취급받을 여지를 주지 마세요. 손님이라면 하루 이틀 묵어야 대접받죠.
    그집 입장에서 조카 방에 지내게 해 줬는데 것도 두달의 기간동안에요.
    밤에 아기 챙기는 건 그 시누네 아니였어도 해야했던 일이구요, 돈이 문제였겠죠.
    염치도 없이 남의 집에서 두달을 버텼던 건요. 당연히 내집아니고 호텔 아닌데 룸서비스 받겠나요?
    시누이네 입장에선 님 고생 안 보여요. 군식구 데리고 있는 불편한 상황만 눈에 들어오니까요.
    내 피붙이 고생이 눈에 들어오지 빈손으로 와서 숙식하는데 고마운 줄 모르는 올케가 눈에 들어오겠나 싶거든요.

  • 16. 원글
    '19.8.7 5:28 PM (121.184.xxx.137)

    엄마가 오히려 내게 미안해했어요.
    그건 숙식비를 안내서 도움이 된게 아닌 멋모르고 가서 한 입주가정부라고.
    복막염으로 두달을 병원의 오만가지 장비를 다 이용하고 온 아기를 안고,
    겁나서 시누네집을 간 제게 다음날 한일들은 정말 등짝에 땀이 흥건한뒤에도
    앉아있을틈이 없었어요.
    무릎꿇고 앉아 물걸레질을 하고있는 가난한 올케의 땀에 젖은 등을 보면서
    남편 밥좀 잘해달라는 시누, 지금은 같이 일하기를 바라는데,
    남편에겐 정작 전화한번 주지도 않으면서 그 애틋한 맘을 제게 전달하네요, 그런식으로
    그래서 제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런 시누들이 많은가, 물어본겁니다~

  • 17. 원글
    '19.8.7 5:30 PM (121.184.xxx.137)

    여기 우리 시누같이 답답한 분계시네요. 바로 윗분,
    두달 아니라고 했죠,

  • 18. 정말
    '19.8.7 5:32 PM (221.141.xxx.186)

    시누이들이 모질기 짝이 없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만
    나이 헛먹었죠
    그냥 쉬러온것도 아니고
    아기가 아파서 입원해서 간건데
    낮에 병원가 아기 보려면
    집에온동안은 좀 쉬게해주지
    망할시누들이네요
    마음씀씀이가 그따위여서 무슨 복을 받겠다고
    가정부처럼 부려서 체류비 받아낼 심삼이었으면
    뭐하러 오라 해요
    안되겠다 거절을 하지 차라리
    나이 퍼먹고도 나잇값 못하는 인사들이 있어요
    결혼해서 아기 낳고 사는데
    친정 가난한게 무슨상관이에요?
    담에 일하라고 전화하면
    딱잘라 말하세요
    내몫의 내 대접은 내가 만들어서 받는겁니다
    제집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우선은 아기 키우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라구요
    그래도 계속 잔소리 하면
    남편에게 말하라고 하고 전화 받지 마세요

  • 19. 그니까
    '19.8.7 5:32 PM (70.187.xxx.9)

    그런 취급 받고서 12일 버틴 건 님이라고요. 보통은 남의 집에서 열흘 넘게 지내지도 않고요.
    님은 지금 감사한 마음은 한톨도 없고 고생만 했다고 하잖아요. 남의 집에 머무는 것에 아무런 미안함조차 없어서 그럽니다.

  • 20. 원글님
    '19.8.7 5:34 PM (49.195.xxx.30)

    토닥토닥 위로드리고
    못된댓글들에 동요마시고
    전화받자마세요
    애기가 아픈상황에 집안일에 딸내미방청소까지?
    너무 아니옵니다
    충분히 하셨으니 이젠 편하게 사세요

  • 21. 가난 설움
    '19.8.7 5:35 PM (175.115.xxx.5)

    남편도 고아 비슷했고
    님도 가난한 친정에 없이 결혼하니 없이 여긴거죠
    사람들 참 잔인하네요
    애기 아파 병원에 좀 더 가까운 친척집에 잠시 가있는데 일을 시켜는게 당연해요?
    산후조리도 잘 못하고 애 보러 다니는데
    조금만 배려해줬으면
    밥이라도 따뜻하게 먹게 해주고
    있는 동안 쉬도록 해줘야죠

    이젠 집도 장만하고
    크게 아쉬운 소리 할 일 없이 살면 된겁니다.
    따로 가정가지고
    별 왕래없는 형제는
    이웃만도 못하죠.

    잊어버리고 경조사에 얼굴이나 보는 관계다 하고 사세요.

  • 22. 원글
    '19.8.7 5:39 PM (121.184.xxx.137)

    그니까님.
    제가 그냥 놀러간게 아니거든요.
    그럼 그니까님은 어린 올케한테 지금은 남편 혼자 일하기 힘드니까 같이 일해, 라고 하시는분이군요.
    남의집에 머무는것에 아무런 미안함조차 없다는 게 이때 쓰일말은 아니거든요.
    그럼 그니까님의 따님도 꼭 이런일 있으셔도 괜찮겠네요.?
    복막염으로 간수치 400까지 치솟는 아기 매일, 링겔맞을때마다 발버둥치며 울고
    집에 오니까 어떻게 키울까 막막한 그 심정에 잠깐 와서 머물라고 갔더니, 그렇게 입주가정부처럼
    화장실쓰레기통까지 다 비워가면서 연필깍이늘 비워가면서,
    젖병닦을려고 설거지 다해놓으려 하면, 반찬보조 시키고,
    그리고 이젠 혼자 돈버는 남동생 안타까워서 빨리 한시간알바 알아보라고 전화오고.
    왜 그런 심리여야 하죠??

  • 23. 시누이들이
    '19.8.7 5:39 PM (221.141.xxx.186)

    나이나 어리면 같이 어려서 잘 몰라서 그랬다 치지요
    중학생 자식 키울 나이면
    세상이 계산으로만 돌아가는것도 아니라는것도 깨우칠 나이인데
    세상 어린아기 아파 정신없을 어린 올케를
    그렇게 야박하게 부리고 싶었을까요?
    괜찮다 괜찮다 다독이면서 아기 아프고 나면 더 똘똘해진다 위로를 해주겠구만
    2주 어린동서 밤에와서 자고 가는데
    그 어린맘에 걱정이 얼마나 많을까? 안쓰럽겠구만
    모진사람곁에는 가까이 있는게 아닙니다
    원글님 애쓰셨어요
    그런데
    시누이 한테는 그때 섭섭했다 어땠다 전혀 말하지 말고
    앞으로는 원글님이 어떻게 살고싶은지를 생각해서
    정확하게 생각을 전달하세요
    남편이 벌어서 가족 같이 사는데
    시누이 눈치볼것 없습니다
    시누이가 먹여 살려주는것도 아닌데
    왜 눈치를 봐요?
    그냥 못하는건 못한다 하세요
    가엾게 자란 남편과 서로 위로하고 토닥이며 열심히 사세요
    잘 살아내실겁니다
    원글 화이팅!!!

  • 24. 시누는
    '19.8.7 5:43 PM (116.124.xxx.173)

    결코 친해질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는게 분명 맞습니다
    맞아요

  • 25. ......
    '19.8.7 5:44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아 저위에 70 시누인가봐요...
    집도 45평이라는데 놀러온것도 아니고 아기 아파 어쩔수 없이 있는 부모없이 불쌍하게 자란 남동생 올케에게 할 짓입니까?
    원글님도 어렸고 대안을 몰랐으니 눈치보여도 있었겠죠.
    지금 생각하니 화는 나지만
    다 지나간 일이니 이제부터 연락 끊고 님만 잘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들이 이상한것들도 있지만 날 화나게 하는 댓글도 곰곰히 생각하면 객관적으로 도움이 될때가 있어요.
    시누들 연락 받지 마시고 님만 잘 살면 됩니다.

  • 26. ??
    '19.8.7 5:51 PM (206.219.xxx.69) - 삭제된댓글

    70 댓글에 이상한 사람 있네요.

    아픈 아이 땜에 어쩔수 없이 신세 지는 가족한테 비용 안내면 일이라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인가요??

    오히려 댓글이 가족인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약한 사람 없신 여기고 밟으려는 느낌은 보이네요.

  • 27. ??
    '19.8.7 5:56 PM (206.219.xxx.69)

    70 댓글에 이상한 사람 있네요.

    아픈 아이 땜에 어쩔수 없이 신세 지는 가족한테 비용 안내면 일이라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인가요??

    오히려 댓글이 가족인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약한 사람 없신 여기고 밟으려는 느낌은 보이네요.

    계속 자기 말 맞다고 댓글 내리 달면서 원글한테 강요하는 모습도 일반적이지 않고..

    시누라고 다 저러지는 않을텐데 희안한 무리들이 세상에 존재하기는 하나 보네요.

  • 28. 원글
    '19.8.7 6:06 PM (121.184.xxx.137)

    두달은,아기랑 제가 순천향 대학병원에서 두달동안 병원생활했었던 거에요.
    저도 동위원소검사하고 mri찍고, 척추천자하는 과정 다 지켜봤고요,
    그 두달동안,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같이 아기랑 한침대에서 지냈어요,
    시누들, 한번도 병원에 오지않았고요, 남편이 생후 30일된 아기 척추천자 한다고 레지던트한테
    연락받던날, 빨리 순천향좀 가봐달라고 ,애엄마 혼자 있을거라고 했는데도 자기딸 시험공부기간이라
    못간다고 했어요.
    결국 그 두달 동안 한번도 오지않았고, 집에 가서 3일동안 아기를 키우려보니까 울어도 겁이 덜컥나서
    뭘 해야 할까, 답이 안서는거에요.
    그러다가 남편이 누나에게서 와서 좀 쉬어도 된대,하니까 걱정되던 차에 4단 서랍장과함께 그 밤에 간거지요.
    그러고 정말 12일을 후회많이 했어요.
    이건 지난일인데, 이젠 전화와서 일다니라는 전화에 앞서 잠시 그전의 서운했던 일이 아무래도 시누와 연관된 에피다보니 나온일이구요, 시누들이라고 해서 이렇게 일반적인 사안은 아니군요.

  • 29. ㅇㅇㅇ
    '19.8.7 6:13 PM (221.144.xxx.176)

    솔직히 형제들이 하나같이 못됐네요.
    부모 잃은 막내를 허리띠로 때리는 형이나
    아기 아파 2달 병원살이 하고 온 올케를 이유야 어쨌든
    식모처럼 부린 시누이나
    너무 못됐어요.
    원글님이 눈치가 없든 잘못을 했든 그런 걸 논하기 전에
    인간 대 인간으로 너무하네요.
    저라면 절대 그리 못합니다.
    오빠가 어린 남동생 그렇게 학대하게도 안 하겠지만
    올케가 아기 데리고 집에 와 있으면
    나름 성심껏 쉬다 가게 해주지요.
    올케가 좀 눈치가 없고 치댄다면 그건 그거대로 딱 잘라 알려주고 집에 보내더라도요.
    너무 하네요 진짜.

  • 30. 연락 받지 마요
    '19.8.7 6:15 PM (111.118.xxx.241)

    시누고 형이고 다 모진 사람이고
    그들에게 동생은 돈 안드는 일꾼이고
    힘들어서 일 쉬면 때리고 굶겨도 동기간이랏서 탈 안나는 아랫사람일 뿐이에요.
    막부라던 동생이 없는 집 딸과 사는데,
    그 시선과 대우가 달라지나요? 그대로죠. 안팍으로 부려 먹을 일꾼이 하나 더 생긴거일 뿐.

    결혼 초에 시누네 집에 숙박료 무료냐 아니냐, 하녀처럼 부림을 당했냐 아니냐는 둘째 치고
    오랜 세월 사람 대접 안한 거만 모아도 이제 연락 끊을만 합니다.
    늘 형들 부부와 시누들이 강자였고 폭력적이었기에 당한 사람은 연락이 오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맘이 불편하겠지만
    불안과 불편한 마음을 모르는척 누그고 시간을 보내면 그게 또 새로운 관계의 질서가 됩니다.

    전화 받지 말고
    몰랐네요, 그런가요, 아 눼눼 하고 멀리 하다가 차단 하셈.

  • 31. 전화오면
    '19.8.7 6:27 PM (211.52.xxx.52)

    이제 할말 좀 하세요. 몇번 그러고 나면 지들도 님 만만찮다 생각하고 안하겠죠. 아니면 할말하시고 다시는 전화받지마세요. 애틋한 사이도 아니고만 입만살아서는.
    또 그러면 "제가 알아서 할께요. "만 반복하세요.
    못알아들으면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지. 그만하라고.누굴 애로 아냐고. 돼지고기라도 한근 사주고 그런소리하시라고'하세요

  • 32. ... ...
    '19.8.7 6:29 PM (125.132.xxx.105)

    저는 시부모도 아닌 시숙, 시누에게 시달리는 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형제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털끝만치라도 있으면 지금 버리세요.
    주지도 받지도 않겠다고 마음 먹으면 잔소리도 왠 잡음이냐면서 무시할 수 있게되요.
    뭔가 바라는게 없다면 이렇게 절절매며 살 필요 없잖아요.

  • 33. 원글
    '19.8.7 6:36 PM (121.184.xxx.137)

    제가 뭘 바래서가 아니고,
    혹시 입바른소리좀 했다가,-그 말이 돌고돌아 와전되어버릴까봐서요,
    어릴때부터 엄마아빠가 힘이 되어주는 입장이 아니어서 혼자 참아버리던가, 아니면 혼자 해결을 보려고
    애쓰던 입장이어서 시누둘이 이렇게 바른말을 하니, 저도 바른말로 대응하고싶어도,
    그게 와전이 되어버릴까 미리 걱정이 되어서요.

    어느정도 참고가 되었고,
    여유있게 살살 웃어가면서 지지않고, 큰불로 번지지않게 잘 이야기하면서
    적당한 간격 두고 살께요~

  • 34. 혈압아
    '19.8.7 6:39 PM (211.36.xxx.172)

    그냥 님은 좋은 아랫사람이 되고싶은거잖아요.

    시누 재산 노리는거 아니라면
    지나친 간섭에
    저희집 일은 저희가 알아서 결정할게요. 말을 왜 못합니까.
    아무리 신혼이라도
    시누네 딸 방청소시킬 때
    나는 병원 오가느라 피곤해서 못 한다고 왜 말 못한답니까.

    시누 못 됐지만 시누도 황당해 할걸요.
    할만 하니까 청소했나보다 싶은데,
    친정 가난해서 피눈물 흘리며 참고 하고 분해하는거 알면
    놀랄거예요.
    전화 안 받으면 남편이 이혼하나요?
    가치없는사람들에게 스크래치 받아서 기분 나쁘고 분해서
    애들 양육이 되겠나요?

  • 35. wii
    '19.8.7 6:49 P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애 어릴 때 멋모르고 지닌 일은 잊으세요, 하라고 해도 이건 힘들겠다, 나는 아이 병간호하러 왔고 방을 내주신건 고맙지만 이럴게 일을 많이 하고 가면 병원가서 힘들다. 그런 선택을 할 수도 있었잖아요.
    가난한 친정 아니어도 결혼해서 남편이 대학원 생활해서 시댁에서 생활비 봉투 받으며 일한 친구. 그 댓가로 도우미처럼 불려가 마늘 찔고 손님 상 차렸대요.
    그리고 일하라는 건 일해서 자기들 달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알아서 하겠다 하면 그만인 거고, 그들과 왕래나 교류를 안하면 그 뿐인데 왜 사서 설움을 만드세요.

  • 36. 원글
    '19.8.7 6:57 PM (121.184.xxx.137)

    그당시의 저는, wii님의 말씀처럼 생각이 나지않았어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테지만요, 아이들고모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남편의 누나들인데,
    이 누나들은 제가볼때 살가운 누나의 모습들은 아닌것같아요.
    그러면서도 가정을 이루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제게, 지금은 돈벌어오라고, 그러는데,
    이때만큼은, "어,내동생혼자 돈버는건 억울한데?내동생이 이렇게 버는돈 올캐는 다 쓰는거지?'
    라고 생각이 드니까, 저런 결과값으로 한시간정도의 알바를 심심풀이용으로라도 다니라고 하는거곘지요.
    그럼, 왜 내가 다 할말을 못하고 사는 그이유,-
    혹시라도 내가 억울한 입장이 될까봐,,
    그래서 여기 시누입장들도 있는 분들이 있을텐데, 다들 우리시누같으신가,아니면 70%는 우리시누같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더 머리속 주름진 자리들마다 드문드문 첨삭처럼 있는 생각들은 더 못드릴것같아요,
    다만 펄펄 날뛰는건 하수.

  • 37. 별 걸 다 걱정
    '19.8.7 7:02 PM (111.118.xxx.241)

    돌고 돌아 와전 될 걱정을 왜 합니까?
    당할 거 다 당했잖아요.
    돌고 돌아 봤댔자 인정머리 없는 시누들이고 매정한 형들 부부 아닌가요?
    거기서 지들끼리 씹으면 씹으라고 해요.

    남편이 님 고생한 거 알죠?
    본인이 형들에게 모질게 당한 거 기억하죠?
    그럼 님이 연락 피해도 이해 할 건데요.
    님은 남편을 보호해야 하고 남편은 님을 이해하고 보호 해야 해요.

    “돌고 돌아”에 님이 두렵게 보는 대상의 막연함을 느끼겠고요,
    돌고 돌아 “왜곡”에서 님의 과거에 덩했던 억울함을 느끼겠어요.
    뜯어 자세히 보면 님은 여전히 막연히 두려운 거에요.
    마치 코끼리가 어릴 때 맞고 묶여서 자라면 몸집이 거대해 져도 여전히 맞았던 두려움에 순종하듯이요.

    돌고 돌아도 그들 사이이고
    왜곡 하여도 그들 사이에요.

    더 이상 뜯기지 않고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그 건 과거였다, 그 때는 내가 뭘 몰랐었다, 그렇게 정리하고
    이제는 내 마음 편안하게 살겠다,
    내 노력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하여 쓰겠다,
    내 가정에 콩 놔라 팥 놔라 소리 사절! 다짐하세요.

  • 38. 시누
    '19.8.7 7:05 PM (221.149.xxx.183)

    일단 옛일은 접고요, 시누가 뭐라고? 혹시 애들 고모라서? 남편 누나라서? 그건 그 성씨들끼리 알아서 할거고요. 늙은 시부모 말도 안 듣는데 시누 그까이꺼! 걍 무시하세요. 전화옴 받지 마세요.

  • 39. 지난건
    '19.8.7 7:18 PM (113.199.xxx.58) - 삭제된댓글

    지난거고 일하라고 전화오는게 급선무인거죠
    님 자격증 읊을것도 없어요
    조금있다 한다고 할것도 없고요

    저희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심돼요

    일찍
    양부모 잃은 형제들이 먹고 산게 용한거고
    그야말로 각자도생 이었겠죠
    우애요? 우애도 뭐가 있어야 우애고 찾는거고요

    여튼 먹고 살아 다들 결혼까지한게 대견하네요
    근데 동남아분이세요?

  • 40. 원글
    '19.8.7 7:23 PM (121.184.xxx.137)

    제가 동남아라고 쓴 뜻은 동네에서 남아도는 아줌마에요.
    경단녀는 경력단절 아줌마란뜻이구요..
    어쨌거나, 82에 글 올리기전까진 시누들이 이러는게 일반적인 건가 했네요.
    이제 그 전화앞에서 야무지게 고수처럼 잘 말해야겠네요.
    저, 은근히 차분하니까, 잘 써볼께요.

  • 41. ...
    '19.8.7 7:42 PM (59.15.xxx.141)

    아이고 님 진짜 답답하시네요
    야무지게 말하긴 뭘 말해요
    차분히 조근조근 말하면 저런 시누들이 알아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것같아요?
    그동안 당하고도 모르세요?
    솔직히 이렇게 어리숙하고 순해빠졌으니 시누들한테 그리 당하지 싶네요
    말이 와전될까 두려워 참았다니 시부모도 없는데 연끊으면 그만이지 그깟 시누가 뭐가 무서워요?
    저 나이많은 시누입장입니다. 동생 학비댔고 결혼할때 천만원줬고 그후로도 틈틈이 선물ㅇ새줍니다.
    동생네 지들끼리 알콩달콩 잘사는것만봐도 기특하고 뿌듯해요.
    님네 시누들 인간성 바닥이고요 그런이들 눈치보고 말로 설득하려 하는 님은 바보에요
    저런사람들한텐 이말저말 할것도 없고 연끊고 무시가 답이에요. 밸도 없나

  • 42. 저만
    '19.8.7 7:49 PM (113.199.xxx.58) - 삭제된댓글

    동남아를 못알아 들었네 보네요
    혹시 진짜 동남아분이라서 친정도 없고 말도 안통해
    가정부 처럼 했나 싶었지 뭐에요

    지금처럼 원글이나 댓글쓰시듯 하시면 시누이들 그까이꺼
    하실거 같은데...

    근데 또 지금은 시누이전화도 안온다니 받고 말고도 없겠네요
    늦둥이 잘 키우시고 내가정 행복이 최우선이다 하고
    사시면 되겠네요....

  • 43. 원글
    '19.8.7 7:57 PM (121.184.xxx.215)

    시누들이 저 미워해도 전 제길 가면되죠
    남동생챙겨주지도 않으면서 제게 유독 각별한 누나척하기는ᆢ
    저도 다음에는 사이다 예약입니다^^

  • 44. ..
    '19.8.7 8:06 PM (116.120.xxx.224)

    동생에게 애정있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동생이라 동생댁 휘두르고 싶고, 손윗 사람, 나아가서는 부모 대접 받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님 글 읽으니..솔직히 좀 위로가 되네요.
    내 시집만 이상한게 아니고 저런 인간들이 아주 드문거는 아닌거구나 싶어서요.

    나이 차 많은 형제들, 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본인들이 부모 대접 받으려 하더군요.
    정작 자기들은 동생 태어났을 때 자라는 동안 다들 시집,장가가서 떨어져서 동생 키우는데 역할한것도 없고,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 연로하셔서든 동생 힘들 때는 자기들 자식 키우고 먹고 사느라 바빠서 힘든 동생 외면해 놓고는

    동생이 알아서 결혼하면 그 때부터는 자기들이 부모 대접 받으려 하더군요.

    자기들 며느리면 자식 생각해서 시짜 노릇하면서 위하는 척 하는 것도 있는데,
    저렇게 시부모 대접받고 싶은 시형제들은 그 마음도 없으니 그냥 무대뽀로 휘두르려해요.
    휘둘리지 말고 단호하게 대접하세요.
    아기인 조카 아파.간호하는 올케에게
    저게 동생운 형제로 생각한다면 할 짓인가요?

    서류로만 형제일 뿐, 남도 저렇게는 안하겠어요.
    잠깐 쉬고 오라고 교대해주거나 아니면 병원 있으라고 하고 반찬이라도 챙겨주는게 형제지,
    아픈 조카 간호하는 어린 올케, 자기들도 자식 키우면 어떤 심정인지 모르지도 않을텐데, 저리 모질게 행동한 사람들이 무슨 님네 가족 행복을 위한 충고나 조언을 해주겠어요?

  • 45. 원글
    '19.8.7 8:11 PM (121.184.xxx.215)

    솔직히 이런글 제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우리 시누둘은 경우가 바르고 예의가 있어서 무대뽀와는 다르다
    하는데 나이도 좀 있어요~
    무대뽀ᆢ좀 어리둥절하죠,
    사이다모드 장착~

  • 46. ㅇㅇ
    '19.8.7 8:11 PM (49.142.xxx.116)

    시누이가 아니고 미친x들이네요. 전화 받지 마세요. 웃기고 있어..
    아니 지네집에와서 지내게 해놓고 뭐 입주 살림도우미 들였나요? 어이가 다 없네..
    한시간을 나가 일하든 두시간을 나가 일하든 내가 알아서 할일이라고 하고 전화 더이상 받지 마세요.
    별별 쌍쌍바 같은

  • 47. 시누나쁜ㄴ
    '19.8.7 10:17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애아파서 온 어린 올케에게 집안일에 자기딸방 청소를 시키다니
    울 고등두딸 방만봐도 열받는데
    원글님 시누이집가서 일 안해도 되요
    시켜도 하지말았어야 했어요
    일단 가지말았어야 했구요
    이젠 당하고 살지 마세요

  • 48. ..
    '19.8.7 11:11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이제 동생 돈버는거 안스럽다고 한시간이라도 일하라고 하면.
    지금까지 충분히 동생(남편) 위해 살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하세요.
    뭐 그런 그지같은 시누며 시형제들이 있나요?
    남편도 알아야 해요. 지 마누라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좋은 관계 생각하지 말아요.
    남편 키워준것 생색내면 남편이 공짜로 얻어먹은것 아니라고 하세요.
    제대로 해준것도 없으면서 니네들이나(시누) 애들 다 키웠으면 놀지 말고 한시간이라도 일해서 남편 힘이 되주라고 하세요.

  • 49.
    '19.8.8 1:31 AM (125.183.xxx.190)

    여기 못된 시누들 성향가진 사람들이 댓글다는거 신경쓰지마세요
    못되게 부려쳐먹은거를 기거한 댓가로 당연하다게 생각하라니 참 못된 여자들 많네요
    어줍짢은 경제논리따지며 으이그


    시누들이 간섭하는거잖아요
    그 간섭에 왜 동요되고 두려워하고 걱정합니까?
    엄연히 다른 독립된 살림인데!
    죽이되든 밥이 되든 우리 가정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하세요
    간섭하면서 보탬이라도 준답디까???
    또 전화오면 받지말아요 시누들이 도대체 왜 자꾸 전화해요?
    원글님이 너무 순하고 착한사람되고픈 심리가 있어서 다 응해주니까 그들도 선을 넘는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이지않은 시누들이에요
    요즘 시대가 많이 변해서 각자 자기 가정 잘 일구고살면 되는겁니다


    남편분 안쓰럽네요
    시부모도 없는데 두분이서 알콩달콩 재밌게 사세요

  • 50. +
    '19.8.8 4:10 A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님 사이다 안될 거 같은데요?
    뭔가 시원하게 받아칠 생각도 말고, 시가 형제들 번호 모조리 스팸 등록하고 차단하세요.
    보아하니 남편이 이미 귀한 형제가 아니었어요.
    원글님 친정이 보통은 된다 했더라도 남편의 위치가 형제간에서 가장 낮은 위치라
    역전은 안됐을 겁니다.
    무수리 취급 당하면서도 12일이나 있었다니!
    그게 원글님이 미련하게 군 포인트고요.
    어차피 아기 보는 거 도와주지도 않고 원글님 몸조리도 도와주지 않는 거 알았으면
    길어도 사흘만에 박차고 나왔어야지요.

    친하게 지내거나 형제간에 서로 돕고 살고 그런 것도
    원래 그런 집안이고 그런 형제였어야 가능해요.
    어떤 기대도 하지 말고
    연락 전혀 받지 말고
    남편이랑 아기하고만 잘 살겠다 생각하세요.

  • 51. 전화
    '19.8.8 6:16 AM (223.38.xxx.137)

    하면 받지 말고 어쩌다 받게 되면 바쁘다고 하고 서둘러 이쪽에서 먼저 끊으세요. 막내라 해도 도움 받은것도 없는데 왜 그들을 존중합니까? 나를 하대하는 사람은 나도 하대하는게 맞습니다. 나를 하대하는 사람을 존중 하려는 님의 마음이 잘못되었어요. 그건 자신에 대한 배신입니다.남이 자신을 하대하는데 그걸 따라해서 내가 나를 하대한다면 하느님도 슬퍼하실겁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나에 대한 것을 그들이 결정하게 놔 두지 마세요. 내공 있으신 분이니 잘하시리라 믿겠습니다.

  • 52. 원글
    '19.8.8 9:39 AM (121.184.xxx.215)

    아닙니다.
    저 사이다가능합니다~
    애아빠는 제게 이미 오래전에 누나.형들과는 끝난인연이라고
    막내로서 받은 혜택이 없으니 타인처럼 알고 지내면 된다고 하긴했어요.
    그런데 시누두분들이
    ㅡ난 경우가 바르고 예의를 아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야
    그 누구들처럼 쪼잔이거나
    무대뽀라던가 냉혈한이 아니지.
    애들은공부잘하고?
    이런식으로 전화를 하니까 좀 헷갈리긴했어요.
    어쨌든 진짜 상식적이고 예의있는 시누들의 모습을
    확실히 알았으니 저도 이제 달라져야죠.
    전화가 좀 뜸해진건 사실이나 가끔시누두분들이 이제 장성한 자식
    자랑 하기위해 전화옵니다.
    그때 이렇게 시누역할 하면
    저를 지키고 나아가 제 가정을 지키기위해 저도 가난한남편만나
    열심히 살아온 당찬올케의 모습 보여주고 싫다고하겠어요.
    그리고 큰집식구가 백혈병에 걸려 투병중이라는 사실도 바람처럼
    알려주면서 올케도 고소하지?라고 물을때
    저는 딱잘라 그런불행이 내 기쁨이 안된다고 말했는데
    무척 서운해하더라고요.
    그건 사실이니까요.

  • 53. ..
    '19.8.8 11:48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헐~~~
    드런인성의 상종 못할 인종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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