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제3자가 수능 -100일 선물까지 해 줄 정도로 심각한데
저는 왜 이모냥으로 집중 못하고
대충 대충 애 공부 지켜나보고 있고 그럴가요?
이제와서 못 가겠다고 하면 간다고 해 놓은 말에 책임과 상대방 후 폭풍이 무섭고요. ㅠㅠ
진짜 글 적고보니 제가 더 찌질하네요.
남들은 제3자가 수능 -100일 선물까지 해 줄 정도로 심각한데
저는 왜 이모냥으로 집중 못하고
대충 대충 애 공부 지켜나보고 있고 그럴가요?
이제와서 못 가겠다고 하면 간다고 해 놓은 말에 책임과 상대방 후 폭풍이 무섭고요. ㅠㅠ
진짜 글 적고보니 제가 더 찌질하네요.
즐겁게 놀고 오세요.
스트레스 확 날리고 오셔서 아이 뒷바라지 더 잘 하시면 돼죠.
공부는 아이가 하지 엄마가 하는 건 아니잖아요.
2박3일 정도 나를 위해 써도 아무렇지 않아요.
큰일 나지도 않고요.
그냥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약속대로 하세요.
약속은 중요해요.
대충 애공부 지켜보는거 외에 뭘 할수 있나요?
접수해서 같이시험 보실거 아니잖아요.
못간다 해야죠. 가는게 더 이상한거죠.
그래도 고3 엄마면 이해라도 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