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아들이
며느리가 참 대견하고 고마울거 같아요
저런놈하고 살아줘서
물론 완벽에 가까운
부모보다 월등히 잘난 인성까지 좋은 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들들은 자식들은
부모가 볼때
부모보다 더 불완전해 보이지 않나요?
근데
그 아들 가지고 당신아들보다 못나지 않은 며느리를 하대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싫은 이유가
당신이 갑이라 생각했을때 짱짱하게 시어머니 노릇하고
자기가 이리해서 손해다 싶을땐
자세를 바꿔 저자세를 취합니다
사람이 악하거나 뻔뻔하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저러시는거보면 정말 정떨어져서
더 나이들고 돌봄이 필요한때인데도 마음이 안갑니다
1. ...
'19.8.7 10:52 AM (211.202.xxx.155)딸인 그 며느리를 보는 친정엄마도 같은 생각 하고 있을 듯
2. ..
'19.8.7 10:52 AM (223.38.xxx.28)자식 자랑스러워 하는 고슴도치엄마가 더 많은거 같아요
3. ,,
'19.8.7 10:55 AM (70.187.xxx.9)현실은 괜찮은 남자는 거의 없고, 집을 시가에게 마련해 주니 그런 거 같던데요.
즉, 시부모 돈으로 며느리를 사오는 상황. 갑질 나오는 게 당연하다 싶음.4. 5656
'19.8.7 10:58 AM (175.209.xxx.92)그냥 시어머니한테 잘하지 마세요.내며느리하고 시어머니는 별개죠
5. wisdomH
'19.8.7 10:58 AM (211.36.xxx.168)세월 지나고 보니
나를 초반에 대놓고 하대해 준 시모가 고맙네요.
발을 빨리 뺐어요.
늘 분해서 마음 고생은 했는데..감정 낭비였네요.
결국 안 보고 지냈건만...그 장점을 간과하고 분통해만 했으니..
초반 어이없는 하대에 이제나마 고맙습니다..인사 드리고 싶네요...6. 흠
'19.8.7 11:00 AM (210.113.xxx.112)그건 그 며느리보다 자기아들이 잘났다 생각하니깐 그렇죠
객관적으로 며느리가 스펙이 좋아도 내아들이 아깝다생각하고...
지금 70대이상은 평생을 남자를 하늘처럼 떠받들며 살아온 삶
70대이상 자한당지지율 높은거랑 비슷
일본이 아직도 한국을 식민지로 생각하는거랑 비슷
안바뀌죠
그들이 가고 60대부터는 좀 나아지지않을까싶네요7. 요즘
'19.8.7 11:03 AM (14.52.xxx.225)참...쿨병이 도를 넘어 자기 아들을 폄하하는 말들 들으면 굉장히 불편하고 한심해요.
내 딸같은 딸 데리고 살아줘서 사위한테 고맙다
이런 말 하면 과연 어떨까요.
정말 부족한 아들이라 그렇다면...
모든 면에서 너무도 훌륭한 아들 둔 엄마가
내 아들과 결혼하는 며느리는 정말 천복을 타고난 거다 라고 하면 또 어떤가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 구석이 있어요.
내 아들이 부족해도 또 어딘가 부족한 구석이 있는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는 거죠.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거구요.8. ...
'19.8.7 11:07 AM (147.47.xxx.139)막상 아들보다 못한 것 같은 며느리 후보다....하면 달라질 걸요
9. 무슨 소리
'19.8.7 11:09 AM (114.201.xxx.2)속썩는 딸 엄마도 천지죠
그리고 아들 엄마들 콩깍지 씌운 경우가 더 많아요
우리 아들 최고 이게 대부분 엄마죠10. ..
'19.8.7 11:11 AM (125.177.xxx.43)요즘애들 시부모 , 처부모 눈치 안봐요
시집살이 시키면 바로 안볼걸요11. ㅇㅇㅇ
'19.8.7 11:20 AM (210.223.xxx.119) - 삭제된댓글못난 아들보다 더못난며느리가 들어오면
어쩌시려고요12. ㅋ
'19.8.7 11:24 AM (61.101.xxx.40)아들아 인생은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즐기고 살아라
13. ....
'19.8.7 11:30 AM (1.237.xxx.189)아니 대체 아들이 얼마나 못났길래
무조건 결혼만 해줌 고맙다는 식으로 말하나요14. 그 생각
'19.8.7 11:35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변하지 않기를 ..
세월이 뭔지
시간에 망가져가는게 인간이라..15. ..
'19.8.7 11:41 AM (223.38.xxx.220)대부분 여자들은 자기보다 학벌 직업 뭐라도 잘난 남자랑 결혼하는지라... .사돈은 그 사위가 고마울겁니다.
16. 원글
'19.8.7 11:41 AM (121.134.xxx.180)아들이 얼마나 못났냐..라기보다
부모가 볼때
딸보다 아들이 더 부족해보이지 않나요?
챙겨줘야하고
결혼하면 여자가 아무래도 애도 낳아야하고
집안일도 남녀평등이래도 신경쓰고
할일이 더 많은데
머리써서
자상하게 잘할까 싶고
무심하게 지 몸이나 챙기다 와이프 더 서운하게 하는거 아닌가 싶고
그런 의미에서 말한거구요
이걸 또 이리 받아들이시는분이 계시는군요17. ㅡㅡ
'19.8.7 12:12 PM (223.39.xxx.183)대부분 아들이 돈도 더 벌잖아요 시집서 집 보태주는 경우도 지금까지는 더 많고. 그러니 시부모가 갑질했겠죠
18. ..
'19.8.7 12:12 PM (223.38.xxx.188)지 밥벌이도 힘든 시대에 무슨 미래 남의집 딸이 힘들진않을까까지 고민하시나요? 그 며느리도 님아들 좋은점 많으니 결혼했겠죠. 반대로 딸맘들이 내딸 성질 드러운데 내사위 얼마나 힘들까..고민이나해줄까싶어요.
19. ..
'19.8.7 12:14 PM (1.235.xxx.104)자잘한건 여자가 잘챙기는 면이 있지만 수입은 남자가 많으니 그 돈버느라 힘든건 별로 안불쌍해보이시나요? 가장역할도 남녀평등이래도 님아들이 부담을 더 질텐데요?
20. ..
'19.8.7 12:27 PM (175.116.xxx.93)비슷한 사람끼리 살겠지만요....
21. 흠
'19.8.7 12:34 PM (223.62.xxx.69)아무리 남녀평등이래지만 사위 수입이 더 많을텐데..
우리딸 수입이 많이 못미쳐 사위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까..걱정하는 미래장모는 본적도 없음.
그저 사위 돈많이 벌어와 내딸 도우미써가며
여행다니게하고싶을뿐..22. ..
'19.8.7 12:39 PM (1.235.xxx.104)공부못하는 딸맘들은 제2의 기회가 결혼이라며 돈잘버는 사위 얻고싶어하지,
그때문에 고생할 사위 걱정은 1도안해요.
원글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아들 사랑해주세요.23. 저도
'19.8.7 12:42 PM (14.52.xxx.225)여자지만 참 남자가 짊어진 짐이 얼마나 많은가 싶던데요.
남편과 저만 봐도 제가 20년 직장생활 했지만 결국 지금은 남편 월급으로 살아가는데
남편 아니면 저는 참 고생스럽겠죠.
남편은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죽으나 사나 일하러 나가는 거구요.
아들이 그만한 짐을 진다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여자가 아이 낳아 키우는 건 선택의 문제이고 힘들다 해도 평생 가족 건사하는 책임감에
비할까 싶어요. 그렇다고 남자가 육아에 신경을 안 쓰는 것도 아니구요.
키워보니 아들이 딸보다 부족하더라...라는 건 너무 단편적인 얘기같아요.24. ,,,
'19.8.7 2:28 PM (121.167.xxx.120)아들이고 딸이고 며느리이고 안 만날수는 없고 만나는 시간을 짧게 아쉽게 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서로에게 싫증도 덜 느끼고
시간이 모자라니 말 실수 할 틈도 없고
서로를 탐색할 시간도 모자라고 단점을 느끼거나 지적할 기회가 줄어 들어요.25. ....
'19.8.7 9: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둔한거고요
딸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본인 자식들 얘기를 왜 남에 자식 얘기로 둔갑시켜요
어이없네26. ....
'19.8.7 9: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둔한거고요
딸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그런 못난 남에 딸 데리고 참고 사는 남자들도 많고
본인 못난 자식 얘기를 왜 남에 아들 얘기로 둔갑시켜요
어이없네27. ....
'19.8.7 9: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둔해빠진거고요
딸들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해서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그런 못난 남에 딸 데리고 참고 사는 남자들도 많고
본인 못난 아들 얘기를 왜 남에 아들 얘기로 둔갑시켜요
기분 나쁘네28. ....
'19.8.7 9: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불완전하고 둔해빠진거고요
고나이때 딸들은 다 완벽하답니까?
딸들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해서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그런 못난 남에 딸 데리고 참고 사는 남자들도 많고
본인 못난 아들 얘기를 왜 남에 아들에게 덮어씌워 똑같이 매도해요?
기분 나쁘네29. .....
'19.8.7 9: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불완전하고 둔해빠진거고요
고나이때 딸들은 다 완벽하답니까?
남편이 참 부족했나보네
다 크지도 않은 애들 머저리로 만들고
딸들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해서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그런 못난 남에 딸 데리고 참고 사는 남자들도 많고
본인 못난 아들 얘기를 왜 남에 아들에게 덮어씌워 똑같이 매도해요?
기분 나쁘네30. ....
'19.8.7 9: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불완전하고 둔해빠진거고요
고나이때 딸들은 다 완벽하답니까?
남편이 참 부족했나보네
다 크지도 않은 아들 머저리로 만들고
다 님같은 남편 아들 뒀다 생각마요
딸들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해서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그런 못난 남에 딸 데리고 참고 사는 남자들도 많고
본인 못난 아들 얘기를 왜 남에 아들에게 덮어씌워 똑같이 매도해요?
기분 나쁘네31. ....
'19.8.7 9: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불완전하고 둔해빠진거고요
고나이때 딸들은 다 완벽하답니까?
남편이 참 부족했나보네
다 크지도 않은 아들 머저리로 만들고
다 님같은 남편과 아들 뒀다 생각마요
딸들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해서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그런 못난 남에 딸 데리고 참고 사는 남자들도 많고
본인 못난 아들 얘기를 왜 남에 아들에게 덮어씌워 똑같이 매도해요?
기분 나쁘네32. ....
'19.8.7 10:05 PM (1.237.xxx.189)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이에요
님 아들이나 딸보다 부족하고 불완전하고 둔해빠진거고요
고나이때 딸들은 다 완벽하고 아들보다 낫답니까?
남편이 참 부족했나보네
다 님같은 남편과 아들 뒀다 생각마요
딸들도 결혼해 애도 잘 못키워 살림도 그지같이 해서 남편 고생시키는 여자들 많아요
그런 못난 남에 딸 데리고 참고 사는 남자들도 많고
본인 못난 아들 얘기를 왜 남에 아들에게 덮어씌워 똑같이 매도해요?
기분 나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