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교 수행평가 축소 청원이라네요
요즘 중고딩들..
오후늦게까지 학교수업에 학원도는것도 피곤한데
중간기말 시험도 모자라
수십개씩 쏟아지는 수행평가 땜에 새벽까지 잠 못자는 아이들이 수두룩이죠
현직 고등교사가 올린 청원인데 저도 넘 공감하는지라
참여하고 왔어요
82쿡은 전국구라 보시는 분들도 많을듯해서...
동의하시는분들 청원동참해주세요~
애들도 숨좀 쉬고 살게...
1. 공감
'19.6.15 11:09 PM (211.244.xxx.184)완전 동의해요
대체 중고등 수행폭탄에 기말고사 모의고사
거기에 동아리 봉사까지
교사들이나 교육부 인간들이 한번 똑같이 해보라 하고 싶어요
업무외적으로 평가할테니 수행과제물 제출하고 인사고가
연봉에도 영향준다
주말에는 봉사활동하고 틈틈히 동아리 실적물 제출하고2. 그냥 수시를
'19.6.15 11:14 PM (58.127.xxx.156)이 현행 수시 학종 체제를 전면 폐지해야 마땅해요
정신병자 정책이에요
막상 교육부 니들이 한 번 해봐라
일도 못해내고 거지같이 할 것들이 이거저거 돈으로 땜방하라고 맘대로 만들기만 만드네요3. 유
'19.6.15 11:18 PM (210.90.xxx.254)학생들 불쌍해요.ㅜㅜ
동의했습니다4. ...
'19.6.15 11:23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기말 시험전주까지 수행 꽉꽉 차있네요
교육부 모지리들아 너네들이 한번해봐라 !!!!!!
애들 너무 불쌍해요5. 꼭
'19.6.15 11:27 PM (211.244.xxx.184)제발 좀 앉아서 평가만 하려는 이따위 점수체제 바뀌면 좋겠어요
기말지필 시험공부도 버거운데 그놈의 수행평가들
수업시간에 끝내게 하던가 뭔 수행을 죄다 집에서 만들어 오거나 모둠별 괴제 토론식 주제발표라 ppt작업
학생들이 해온거 앉아서 평가만 하는거 교사가 할일인가요?
수업시간에 제대로 알려주고 제대로 교육을 시키라고요 제발..6. 학종폐지!
'19.6.15 11:30 PM (115.140.xxx.190)독일은 학종에 열심히 한다, 모범적이다 등 선생개인평가 못 쓴데요. 객관적사실 출석몇회, 과제제출몇회등만 쓸수있데요. 가르치지도 않은 걸 수행평가로 뜬금없이 던져놓고 툭하면 학종에 제대로 안써줄꺼라고 겁주고 갑질하는 교사도 흔하게 있어요
7. 징글징글
'19.6.15 11:38 PM (211.215.xxx.107)수시 학종 때문에 애들 진짜 너무 힘들어요.
공정하지도 않고, 교사들도 업무 과중으로 힘들 겁니다.
교재 연구 수업 준비 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 테고
이미 공교육은 사교육에 완패했어요.8. 컨트롤키
'19.6.15 11:48 PM (49.171.xxx.187)동의하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좋겠어요.
9. ...
'19.6.16 12:21 AM (1.231.xxx.48)시험 기간이랑 수행평가 기간이 겹치니
아이들이 새벽 3-4시까지 못 자는 거 너무 안쓰러워요.
저도 동의하고 왔어요.
오죽하면 20년 경력 현직 교사분이
아이들이 온갖 수행평가때문에 잠을 못 자서 건강이 나빠지고
수업에 집중하지도 못한다고 저런 청원글을 올렸을까요.
1년에 중간 기말 시험 4회에 모의고사에
각 과목마다 여러 번의 수행평가 다 합쳐서 수십 번의 수행평가에
독서, 학교 동아리, 봉사 실적, 자율 동아리
지금의 이 입시 체제로는
정말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이
몇 년 동안 쉴 새 없이 입시 레이스를 달려야 해요.
애들과 부모와 사교육 기관이 힘을 합쳐서 이 모든 것을 다 해 낸다 한들
그것이 과연 어떤 교육적 효과가 있는 걸까요?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회사에서 밤샘 야근시켜도 찍소리 안하고 일하는
일개미들로 훈련시키기 위해서
어린 나이부터 밤새는 훈련을 시키는 건가 싶을 정도로
애들이 불쌍하게 살고 있어요.10. 문제
'19.6.16 12:46 AM (211.244.xxx.184)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정작 원하는 대학은 학종수시대세로 인해 인서울 대학문은 좁고 좋은대학 나와서들 죄다 취업 어려워 공무원시험 준비나 하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아이들에게 죄짓고 있는거 같아요
중고등때는 기초학력만 학교서 제대로 가르치고 진짜 공부는 대학에서 배울수 있게 학교레벨보다 학과중심대학
진짜 학문은 스스로 찾을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2185 |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언더 트웬티 맞아요? 5 | 우크라이나 | 2019/06/16 | 4,009 |
| 942184 | 보면 지는 징크스 있는데 보고 계신 분 누구세요 21 | .. | 2019/06/16 | 2,737 |
| 942183 | 유소년 축구.. 지고 있어요.. 13 | 지금.. | 2019/06/16 | 4,336 |
| 942182 | 유소년축구선수는 2 | ㅁㅁ | 2019/06/16 | 1,963 |
| 942181 | 순한 고양이랑 사는 집사님 계신가요? 31 | 사랑해~ | 2019/06/16 | 5,545 |
| 942180 | 동점이 되자 우리 고양이 등판하네요 6 | ㅡㅡ | 2019/06/16 | 3,710 |
| 942179 | 치질수술 아프냐는 질문에 세브란스병원공식 대답이 재밌네요. 6 | 후기 | 2019/06/16 | 7,782 |
| 942178 | 골~~~인 40 | 다정이 | 2019/06/16 | 5,765 |
| 942177 | 축구는 현대판 건전한 전쟁 같아요 6 | ㅇㅇ | 2019/06/16 | 1,961 |
| 942176 | 간단한 수술 하느라 입원을 했었는데 14 | .. | 2019/06/16 | 4,798 |
| 942175 | 저 미쳤나봐요 정신차리라 해주세요 ㅎㅎ 33 | 미쳤어 | 2019/06/16 | 26,031 |
| 942174 | 브이로그와 썸네일이 뭔가요? 7 | ... | 2019/06/16 | 4,535 |
| 942173 | (부동산) 외국에 살아보신 분덜~~ 궁금해요. 12 | 부알못 | 2019/06/16 | 3,559 |
| 942172 | 아이 원하지 않는 남편 5 | ㅇ | 2019/06/16 | 4,671 |
| 942171 | 평범한 행복이 어려운가 6 | ㄴㄴ | 2019/06/16 | 2,393 |
| 942170 | 수행평가 축소 청원 14 | 아들맘 | 2019/06/16 | 2,130 |
| 942169 | 축구기다리다다 우연히 강호순 사건파일 보게됐어요 3 | ........ | 2019/06/16 | 4,874 |
| 942168 | U-20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데 있을까요? 2 | 판다 | 2019/06/16 | 732 |
| 942167 | 갈비뼈 부상 겪어보신 분? 8 | ᆢ | 2019/06/16 | 1,595 |
| 942166 | 학교 교사하면 아직도 치가 떨려요 41 | ㅇㅇ | 2019/06/16 | 10,394 |
| 942165 | 중등 셤공부 이렇게 하는 아이 있나요 6 | .... | 2019/06/16 | 2,429 |
| 942164 | 망고 왜 이렇게 맛있어요 14 | 세상에 | 2019/06/16 | 4,363 |
| 942163 | 죽음은 또다른 여행일것 같아요 18 | 밤바람 | 2019/06/15 | 7,406 |
| 942162 | 혹시 창문에 붙이는 미세먼지 필터 써보셨나요? 6 | 미세먼지 | 2019/06/15 | 2,058 |
| 942161 | (급질문)중등 아들이 골드키위먹고 입술이 퉁퉁 부었어요 11 | 당황맘 | 2019/06/15 | 6,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