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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국가장학금 이해 안될때 많아요

.. 조회수 : 5,840
작성일 : 2019-06-10 16:31:02
대학생 군필 아들둘이에요
남편작년까지 직장 다녔구 전 전업이구요
서울에 5억 조금넘는 집에 차 한대 예금 조금 있었어요
아까 어느 분이 올려놓은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
큰애 작은애 항상 10분위라고 국장 못받았어요
둘다 성적은 괜찮구 작은 애는 성적장학금 3번 받았어요

작은애 친한 동기아이 1학년부터 친해서 대충 그집 사정 들었어요
아빠 it회사 운영하구 부부동반 골프도 자주 한다는 정도
누나한명 있는데 취직해서 다른 지역 있구요
대학 들어갈때부터 국장 계속 받더라구요
첨에는 아 그렇구나 했는데 울집 아들한테 들으니 부모님이 여행도
잘 다니고 골프도 자주 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군제대후 그 아이 7분위 되서 국장 받고 근로장학생(?) 그런거 해서
겨울방학에 알바도 금방 하더라구요
월급쟁이는 유리지갑이라 그냥 그런가부다 하지만
정말 받아야 할 사람이 받으면 모르겠는데 7분위면 꽤 어려워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큰애 과 동기 여자애도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부모님이 중소기업 운영하고 알바
한번 안하며 오피스텔 사는데도 국장 턱턱 받더라구요
울 애가 신기해서 물어보니 다 그런 방법 있다며 웃었다는데
지금은 남편이 퇴직하고 있으니 작은애가 은근 기대하며 국장 신청한다
했었는데 아마도 또 안되겠죠
퇴직연금이 예금으로 잡힐테니까요

요새 국장 보면 대학 수시 같아요
받았다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은근 보여서요
IP : 211.58.xxx.15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4:36 PM (39.7.xxx.56)

    서울에 자가 있으신분들은 기본적으로 국장 힘들지 않나요~?
    여기 지방은 비싸봐야 아파트 2억에서 3억 게다가 대출 끼고있고 연봉 적고
    주변에 자녀들 국장 받는분들 많은데
    고만고만한 형편이에요~ 중소기업다니고

  • 2. ..
    '19.6.10 4:36 PM (125.177.xxx.43)

    뭔가 꼼수가 있는거죠
    집이 없거나 ..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해두거나 등등
    무직에 작은 집 하나 예금 좀 있어도 10분위라는대요

  • 3. ...
    '19.6.10 4:38 PM (119.69.xxx.115)

    자기재산을 다른데로 빼돌려서 그런거에요.. 제 주변에 있어요.. 사업도 남의 명의 집도 남의 명의

  • 4. ..
    '19.6.10 4:38 PM (121.178.xxx.200)

    뭔가 잘 못 알고 있겠죠.

    근로장학생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먼저 돌어 가고요.

    그 아이들이 집안 사정을 부풀렸을 수도 있고요.

  • 5. 그러니까
    '19.6.10 4:41 PM (211.58.xxx.158)

    사업하는 분들은 무슨 방법이 있나봐요
    모임 엄마가 사업하는 집이라 이런말 하니 요새는 다 전산으로 해서
    편법 이런거 안된다는데 참 뭐가 맞는건지
    제가 말한집도 서울이고 저희집도 서울이에요

  • 6. 국장
    '19.6.10 4:42 PM (116.44.xxx.94)

    저도 억울해서 연구?해봤는데 대출있어야 유리하더군요 전세 3억 사는거랑 5억짜리 집 2억 대출받은경우 같아야하는데 대출금있는 사람이 계산에 훨씬 유리하더군요

  • 7. ...
    '19.6.10 4:43 PM (14.32.xxx.96)

    일부러 국가장학금 받으려고 명의돌리는건 아니겠죠..
    대출도 마이너스로 잡혀요..
    집이 있어도 대출이 많이 잡혀있으면 대출빼고 나머지가 소득으로 잡혀요...

  • 8. ..
    '19.6.10 4:45 PM (121.178.xxx.200)

    국가장학금 그거 받으려고
    명의를 돌리는 멍청한 짓을 하나요?

    우리 여동생도 지방에 아파트 조그맣한 거
    있고 맞벌이 소득이라서 못 받아요.

  • 9. ㅜㅜ
    '19.6.10 4:47 PM (119.65.xxx.195)

    국장7분위정도 될려면 전재산(월소득 금융 부동산 예금 등) 3억 미만이어야 되던데
    아마 그집부모들 돈버는데로 골프등 호화생활하면서 저축은 하나도 안하나보네요
    아님 그집 부모의 친인척명의로 재산부풀리거나(이건 거의 불가능하죠)
    지금 4~50대들 방2개짜리 전세금만 해도 3~4억인데~

  • 10. 결국
    '19.6.10 4:52 PM (211.58.xxx.158)

    대출이 있어야 하는건가부네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기본 빚은 깔고 있을테니까요
    저희는 애들 결혼전에 대출없애자 해서 열심히 갚았는데
    저위 근로장학생은 정말 했어요. 초등학교 무슨 보조교사 이러걸로 매일출근하는거
    방학내내 해서 100이상 받았더라구요
    울 애한테는 국장 나오면 너 용돈해라 했거든요
    근데 한번을 못받고 성적장학금만 받았는데
    그 아이는 국장받아 성적장학금 받아 근로장학생으로 알바해서 받아....
    듣다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 11. .....
    '19.6.10 4:54 PM (58.140.xxx.23)

    애 학교 4년 등록금 보조받자고 그런 방법쓰는게 아니라
    원래 사업하는집들은 집도 차도 자기명의로 소유안하는 사람들
    국장제도 나오기전부터 많았어요.
    특히 사업하는데도 집이 없는 무주택자면 받을확률 높아져요.

  • 12. ㅇㅇ
    '19.6.10 5:10 PM (175.120.xxx.157)

    근데 국장나오면 용돈 못해요 ㅋㅋㅋ
    등록금 제해 버리는데 무슨 용돈이에요
    국가장학금은 등록금에서 소득분위 맞춰서 바로 빼요
    1분위 아이들 뭐 몇 백나오면 그거 현금으로 통장에 넣어 주는 거 아닌데요

  • 13. 대출도
    '19.6.10 5:11 PM (61.105.xxx.161)

    재산으로 봐요
    뭐든 자기명의로 되어 있나 아닌가가 중요하죠

  • 14. ㅇㅇ
    '19.6.10 5:14 PM (49.1.xxx.120)

    그게 사람이 계산하는게 아니고 사회보장시스템이라고 전산으로 연결되어서 은행예금,적금,채권, 부동산, 사업자, 차량 보험 대출 급여등이 전부 자동으로 계산되는겁니다.
    남의 사정 겉으로만 보면 몰라요. 그 집이 월세인지 전세인지 어찌 알겠어요. 은행권에 부채가 수십억일수도 있는거고..

  • 15. ...
    '19.6.10 5:15 PM (124.50.xxx.22)

    물어보니 재산보다 급여가 더 좌지우지 하더라구요. 실상은 어려운데 ㅠㅠ

  • 16. .....
    '19.6.10 5:21 PM (221.157.xxx.127)

    집이 있어도 대출많이 잡혔을수도 있어요

  • 17. ...
    '19.6.10 5:28 PM (1.242.xxx.90)

    집2,3채
    있어도 대출이 많으면 받더라구요

  • 18. ..
    '19.6.10 5:41 PM (211.58.xxx.158)

    국장 용돈이요 ㅎㅎ
    저희가 애들 등록금은 일년치씩 다 묶어놨어요
    등록금이 400이면 성적장학금 받으면 100정도
    용돈 주고 하거든요
    다른 동기는 8분위에 30정도 국장 받았대서
    너도 받음 용돈으로 줄께 한거에요

  • 19. ...
    '19.6.10 5:5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서울서 집한채.차있고 퇴직연금 나오고 자녀분들 수업료 미리 묶어둘 형편이면 국장 안나오죠.
    사업하는 사람들 명의 돌려놓는 사람들 있겠죠.
    수업료 그냥 다 낮아졌으면 좋겠어요.

  • 20. .......
    '19.6.10 5:51 PM (219.254.xxx.109)

    근데 이런글..국장 의심스럽다는 글은 매년 항상 이맘때쯤 올라오네요..국장 하나 받을려고 재산 다 빼돌리고 집 없이 그렇게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 몇퍼일까요? 무슨 대단한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다른 불편한 일이 더 많을건데...

  • 21. 상대적 박탈감
    '19.6.10 6:06 PM (120.29.xxx.148)

    무슨 말씀하시는지 충분히 공감가요.
    그러니 열심히 저축하고 빚 안지려하고 재산 늘리려 할 필요도 없더라고요.
    제 아이 주변 애들도 전부 다 받아요. 그 돈으로 엄청 여유롭게 살더군요.꾸미는데도 펑펑 쓰구요.
    근데 저희는 정말 아둥바둥하는데도 여기에도 해당 안돼, 저기에도 해당 안돼..
    애들 대학 졸업 후에나 재산 만드세요.
    애 친구들도 보면 다들 친가, 외가 들은 잘 사는데 어찌된 일인지 애들은 국장 받으니
    졸업 후에는 재산 다 환원시키겠죠.

  • 22. 학부모
    '19.6.10 6:09 PM (221.139.xxx.45)

    회사원들은 무조건 국장에서 성적이외는 안되던데..
    자영업이나 사업허시는 분들은 사업소득을 제대로 알리지않고 탈세하기땜에 웬만하면 국장 기초소득분위로 받울수 있는것같아요..사실대로 신고하는 사람들 없으니까..

    유리세금 내는 회사원들만 기초소득분위국장은 끔도 못꾸는게 현실...

  • 23.
    '19.6.10 6:27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이혼한 사람들은 조건없이 국가장학금 나오더라구요
    제 형님이 그러는데 이것때문에 이혼하는 사람 많대요
    한사람에게 몰아주고 이혼했다가 애들 졸업후 환원하는거죠

  • 24. 그런 사람 많냐는
    '19.6.10 6:29 PM (211.246.xxx.125)

    모르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국장 뿐이아니라 중고교 다닐때 급식비 지원 우유비 지원 등록금지원 교복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수급자지원 방학 점심값지원 등드르등등 우리나라 정말 돈없는데 가족단위로 사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이 꽤 됩니다 외제차 끌면서 임대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들 이야기 못들어 보셨나요? 그런 사람들이 그 모든 혜택을 한꺼번에 받는거죠 재산 빼돌리고

  • 25. 그런 사람 많냐는
    '19.6.10 6:30 PM (211.246.xxx.125)

    정말로 따박따박 월급 받는 회사원들은 꿈도 못꾸죠
    대부분 회사원들 월급 많지도 않은데요

  • 26. 블루
    '19.6.10 6:42 PM (1.238.xxx.107)

    본문글 보니 원글님댁은 살만한 집이네요.
    대학등록금 미리 준비해두고 묶어둘정도면.

    국장의 함정이 있어요.
    주택가격은 공시지가로 산정하고
    대출이나 전세준집 전세금은 그대로 부채로 잡혀요.
    그래서 재산이 0이 나와요.
    그래서 월급여만 재산으로 잡혀서 월600만원대로 나오면
    국장7분위 나와요.

  • 27. 블루
    '19.6.10 6:44 PM (1.238.xxx.107)

    위장이혼한 사람도 있어요.
    소득없는 엄마앞으로 애들이 있는거죠.

    또 어떤사람은 급여 잡힐까봐
    4대보험 되는 직장에 안들어가더군요.

  • 28. 그러고보니
    '19.6.10 6:52 PM (211.58.xxx.158)

    저희 시댁 형제들도 사업하는 집들은 국장 다 받고 월급쟁이
    들은 다 못 받네요
    동서네도 8분위 한번 받았다 하던데
    저희집은 국장받을거라는 기대는 거의 안해요
    아이가 국장신청한거 나오면 지네들끼리
    얼마 나왔네 어쩌네 하다가 울애가 안나왔다
    하면 금수저라며 장난처럼 말한다네요
    정말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받아서 공부하는건
    전혀 불만 없어요

  • 29. 좀 그러네요
    '19.6.10 7:09 PM (221.167.xxx.204) - 삭제된댓글

    국장 고작 몇십 받고자 무려 이혼을 하나요?
    7분위인거 6분위인가 하는데 고작 60이에요.
    국장 많이 받는거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제가 여러번 받아봐서 아는데요
    국장1은 집 있어도 빚 많으면 더 많이 받는거 같아요
    저 처음 받을때 빚이 집값 반 가까이 있어서 많이 받았어요
    국장2는 학교 재정이 좋을 수록 많이 받아요. 울아이 중대인데 등록금 나머지 거의 다 받았어요
    그리고나서 집 팔고 빚갚고 이혼했는데 재산이 더 적어져도 국장 훨씬 못받았어요. 월급 20정도 더 받으니까 국장 팍 줄고요. 큰애가 휴학하고 둘째가 신입생인데 60나오더라구요. 학교가 감사 걸려서 국장2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결론은 이혼해봤자 분위 1계단 차이입니다

  • 30. 국장
    '19.6.10 7:26 PM (221.167.xxx.162) - 삭제된댓글

    제가 이번에 이혼하면서 소득구간 2번 재조사해서 아는데요.
    이혼해도 소득구간 1단계 낮아지더라구요
    8분위에서 7분위로....
    국장 받고자 이혼한거 아닌지 생각하는건 좀 그러네요. 이혼이 얼마나 귀찮고 또 이혼하면 연금이고 세금이고 각자 내야해서 말도 안되는 것 같구요...
    다만 재산이 좀더 있더라도 빚이 있을 때 국장을 더 많이 받는 거 같았어요.
    이혼후 재산이 적어졌음에도 집 팔고 빚을 다 갚아버려서인지 소득분위가 더 높게 나왔구요.'
    국장2는 학교 재정이 튼튼하면 더 많이 주는 거 같아요.
    큰애는 학교가 돈 많은 재단이어서인지 등록금 잔액 거의 대부분 다 나왔구요. 그리고 그 학교는 등록금도 많아서 본인이 국장 외에도 신청해서 선정될수도 있더라구요.
    작은애는 학교가 무슨 감사에 걸렸다 하던데 그래서인지 안나왔어요. ㅜㅜ

  • 31. 소란
    '19.6.10 11:03 PM (121.177.xxx.208)

    다른건 몰라도 근로장학생은 4분위까지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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