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단에서 밀쳐서 크게 다친 아들 엄마예요.

ㅇ라어라ㅓ 조회수 : 8,381
작성일 : 2026-03-22 14:59:11

더구나 다음날 샤프로눈알을 찌르려고해서 학교 경찰에 고소했는데
아직도 바로 옆에서 다니고 밥먹을때도 같이 밥먹는다길래 
너무어이가 없어서 학교 찾아갔어요

아이들에게 우리아이와 싸운애가 누구니라고 물었고 묻자마자 바로 그아이가 나왔어요 

그래서 어떻게된건지 물었고 그아이는 비웃는듯한 조롱섞인 어투여서 그냥 바로 끝내고 집에왔어요

 

아무리생각해도이거 크게 실수한거 같아요

이거 빌미로 쌍방과실할까봐 두려워 묻습니다.

 

그냥 참을껄했지만
학교의 태도가 너무 미온적이었고

그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아이가 또 어떤 무서운짓을할지 몰라 

저도모르게 학교에 가서 딱 두마히 한건데 

 

이거 크게 문제가 될까요?

 

 

IP : 211.178.xxx.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되요
    '26.3.22 3:02 PM (1.239.xxx.246)

    물고 늘어질수는 있죠
    하지만 절대 어디서도 문제 안되요

  • 2. 만약
    '26.3.22 3:03 PM (118.235.xxx.141)

    처벌받아도 님은 별개로 처벌될거니까 아이일에만 집중하세요 왜 그냥 나오시나요 교장실가서 애들 따로 떨어뜨려놓으라고 해야죠 경찰에 접근금지도 신청하시고

  • 3. ..
    '26.3.22 3:04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는 왜 그 아이랑 아직도 같이 다니나요??

  • 4. ...
    '26.3.22 3:08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애들은 붙어다니는데 엄마가 쫓아오면 말이 먹히겠나요
    집에서 먼저 단도리하세요

  • 5. 그래서
    '26.3.22 3:11 PM (211.178.xxx.30)

    그집부모가 경찰에 절 고소하려고 했으나
    내용이 위협적인 부분이나 5초도 안된 대화라서
    혐의 없다고 얘기했따고 합니다.

    근데확실히 한국사회는 계속해서 말해야 들어주나봐요 ㅠ
    이제야 분리조치 해줬어요. 그랬더니 어이없게 그아이 엄마도 같이 분리조치해달라고했대요

    현재 그아이 학폭건만 8건
    현재 폭력재판 2건
    동네 학원장들이 그 아이 다 알아서 증인 나와주겠다고 할정도이긴 합니다.

  • 6. 그래도
    '26.3.22 3:28 PM (118.235.xxx.141)

    다시는 그아이에게 직접 가서 얘기하는건 하지마세요 실제 학폭피해자엄마가 처벌받은 경우봤어요
    이젠 교장교감 교육청을 상대해야죠 그아이 제대로 떼어놓지않고 학폭처벌 제대로 안주니 계속 학교나와서 애들 괴롭히잖아요 상대 부모를 처벌할수는 없나요 애를 어떻게 저렇게 키울까요

  • 7. 근데
    '26.3.22 3:43 PM (211.178.xxx.30)

    그쪽아이엄마는 내가 학폭고소하면 똑같이 해달라고 하고
    내가 형사고소하면 똑같이하고
    내가 분리조치요청하면 똑같이 합니다.
    아마도 이런 성격때문에 아이도학폭건만 8건정도 쌓인듯해요
    왠만하 부모들은 우리아이가 좀 심했다 싶으면 사과하고 끝내는데
    이집부모는 원래 이런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이럴때 변호사 선임해도 될까요?

  • 8. ..
    '26.3.22 3:4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라 상대아이가 무서웠다거나 협박받은거 같았다라고 걸면 님은 협박죄로 처벌받아요.
    상대부모가 상식적인 사람은 아니니 어떻게든 걸고 넘어질수 있겠지만..
    그건 학폭건과는 별개사건이에요.
    학교에 계속 신고해서 기록남기세요.
    학폭건 8건이면 대단하네요.
    저런 아이는 안 부딪혀야 하는데 무섭네요.

  • 9. ㆍㆍ
    '26.3.22 3:59 PM (118.220.xxx.220)

    학폭 8건인데 부모가 저런 태도라니.
    애를 범죄자로 키우네요
    중학생인가요?
    성인 돼서 범죄 저지르고 제대로 깜빵가도 정신 못차릴 부모네요
    진짜 저런 인간들은 애를 못낳게 해야하는데..

  • 10. ㅁㅁ
    '26.3.22 4:05 PM (58.231.xxx.128)

    비슷한 경우에요
    손으로 제아이 목을 밀치면서 턱 목에 상처나서 피까지 낫어요. 그 가해아이가 사과는 했대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전화해 자초지정을 물었고 사과 여부. 그 엄마 전화 번호 물어봤어요.당시 그엄마는 그 상황에 미안해 했지만 왜 애한테 전화햇냐 오히려 애가 슬퍼 운다고. 이미 그 아이는 전화 통화까지 녹음해놧더군요.
    그 후. 그 가해 아이 엄마에게 꼰질렀다고 제 아이 만나면 패버리겟다 돌아다니고 제 아이는 그게 두려워 동선도 피하고 같이 하던 운동도 그만뒀고요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받았어요.
    그후 sns조리돌림하듯 제아이 조롱 놀리고 욕설을 그 무리 친구중 한명과 하고요. 방학중이라 학교에 학폭 신고해봤자 느릴거 같아서 바로 경찰에 고소했어요. 그 부모 우릴 아동학대로 고소하겟대요
    하라고 했어요. 저희도 자문받았는데 무혐의될거라고하더굼요. 고소하몀 무고죄로 고소또할거에요. 민사도 진행할거고.
    윗분들이 말해줬듯이. 부모상대 아동학대는 학대대로. 내 아이는 내아이 상대대로 고소 진행할거에요.
    설사 님이 학대로 고소한다해도 검찰가도 무혐의 또는 유예처분이에요.

  • 11. ㅁㅁ
    '26.3.22 4:10 PM (58.231.xxx.128)

    제 아이 가해한 아이도 늘 시비걸고 다니고 평소 애들 툭툭 치고 다니고. 그 부모 대응보니 일반범주가 아니더라고요.
    금융치료해줄 각오로 임하고 잇어요
    쎄게 나가야 그나마 움추려요.
    고소하고나니 그나마 저희애한테는 눈도 못 마주치고 눈 피한다는데 여전히 다른애한테 시비 걸고 다녀요.

  • 12. 58님
    '26.3.22 4:16 PM (211.178.xxx.30)

    감사해요
    학년주임이 그아이 입학전엔 학폭 1건도 없는 아이였었다고 얘기하셨꼬
    현재 중2인데 이 아이로 인해 학폭건만 7~8건이고 학폭 하라고 권하셨어요
    전 사실 우리아이 피해갈까봐 첨엔 그냥 부모와 아이가 진심어린 사과하면 넘어가겠다고하니
    "조까"라고 응했고 그 부모도 처음엔 우리아도 싸움하지 않았냐고 오히려 따졌다고 해요

    학폭이 7~8건정도라면 아이도 문제지만 그집 부모자체가 사과자체를 하지 않는 부모같앙요
    부모가 진심어린 사과했다면 상대측 부모도 학폭을끝까지 가진 않겠죠

    학년주임선생님께서도 원래 그런 스타일 아이고 원래 그런 아이라고 해요

    암튼 학년주임쌤이 안타까워하시면서 왜 그아이 만나셨냐고 물어보네요 ㅠㅠ

    저도 학교가는거 무지 귀찮아하는 엄마였는데
    아직 분리조치안된거보니 너무위험해서 갈수밖에 없었고

    그아이는 계단도 낮은데서 밀었다고 진술해서
    계단도확인하러 갈수밖에 없었씁니다. ㅠㅠ

    근데 이건 뼈저리게 후회되네요

    경찰도 혐의없고 고소로진행하기 어렵다고 그집 부모한테 말하긴 하셨다고해요

  • 13. 정정
    '26.3.22 4:25 PM (211.178.xxx.30)

    그아이 입학전에 학폭 1건도 없는 중학교였는데 ㅜ
    그아이때문에 학폭만 8건
    학교도 골치아픈가봐요

  • 14. ㅁㅁ
    '26.3.22 4:27 PM (58.231.xxx.128)

    그 부모에 그자식 딱이에요.
    지 애는 장난이었대요. 제 아이가 피가 났는데…
    더구나 가해아이에게 사과여부 물어보니 오히려 어른인 제게 호통챠요. “ 아 그럼 잘못했으니 사과 해야지. 안해요? ” 이러면서 소리 올려 호통. 그러먄서 자기 엄마에겐 무서웟다고 운대요.
    그 담날 우리애 패버리겟다고 돌아다니고…
    내가 그 부모면 아이 혼내고 상대아이 집 찾아가서 죄송하다 진심을 전달할텐데. 오히려 고소 운운.
    기가 차죠

  • 15. 그런 부모에게
    '26.3.22 4:43 PM (121.128.xxx.105)

    제일 힘든건 자기 돈이 나가는거에요.
    그제서야 애한테 뭐라고 크게 주의를 줍니다.
    변호사 상담하세요. lawtalk 로톡에 전화로 상담 5만원이면 될꺼에요.

  • 16. ..
    '26.3.22 4:57 PM (1.11.xxx.142)

    학폭 접수하고 분리요청은 했는데
    학교서 안해줬나요?

    아님 그냥 원글자녀가 그 아이랑 같이 밥을 먹는건가요?
    같은반이예요?

    학교 찾아가서 그 아이 직접 만난건 원글님이실수하셨네요

  • 17.
    '26.3.22 5:38 PM (121.190.xxx.190)

    경찰이 혐의 없다고 했다면서요
    그걸로 문제삼으면 변호사고용해서 맞대응 하심 되죠
    학폭도 경찰에 고소하신거 아닌가요
    쫄지마세요
    뭐 감방이라도 갈까봐 그러신지
    내새끼 건드리는데 이판사판 쎄게 나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93 merry go round bts 00:31:09 44
1804392 고3 체중관리 ㆍㆍ 00:31:02 18
1804391 기흥 롯데아울렛 vs 여주신세계아울렛 어디로 00:24:57 66
1804390 외국계 귀화 성씨 가문 TOP10 1 귀화 00:24:52 249
1804389 대한민국 건물주 드라마 보시는 분 어이상실 00:21:56 162
1804388 아이브 팬콘서트 보는데 장원영은 사람 아니고 1 00:19:33 262
1804387 남자도 자기가 먹여살려야하는 결혼은 안하는듯 3 요즘 00:13:59 414
1804386 공허한 마음 Add 00:13:55 163
1804385 이 야밤에 고칼로리 야식 먹은 분 배틀 해보아요. 5 . . 00:13:36 261
1804384 엄마는 어땟을까? 3 아파요 00:10:19 266
1804383 여자랑 말싸움 하면 안되는 이유 1 웃어봅시다,.. 00:05:53 300
1804382 금값 더 빠질까요? 2 금값 00:04:17 801
1804381 가전제품도 가품있을까요? 가전 00:04:11 70
1804380 키 큰 대항항공 집안요 1 키큰집안 2026/03/22 866
1804379 고3 열 나는데요 9 ... 2026/03/22 388
1804378 한지민 연기 8 .... 2026/03/22 1,452
1804377 멀쩡힌 40대 남자 결혼 안하는 이유?? 3 마음 2026/03/22 819
1804376 뒤늦게.예측불가 김숙집 1 ........ 2026/03/22 1,011
1804375 광화문에서 시위는 허가 안하면 2 ... 2026/03/22 231
1804374 내일 주식 어찌될까요? 6 주식 2026/03/22 1,822
1804373 저의 행동은 지나친 감정과잉 일까요. 7 그냥 2026/03/22 1,274
1804372 맞벌이 워킹맘 1년 동안 5천 모았음 괜찮은건가요? ㅇㅇ 2026/03/22 728
1804371 뉴진스는 많이 아쉽네요.. 15 2026/03/22 2,170
1804370 명언 - 독선적인 사람 ♧♧♧ 2026/03/22 382
1804369 방탄 광화문 10만명은 넘겠는데요ㄷㄷㄷㄷ 11 ㅇㅇ 2026/03/22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