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인사건 의붓아들도 사망이라는데
의문사로 사망했다는데
이거 완전 싸이코패스에 상또라이 아닌가요?
질식사도 아니고 의문사라 아직도 정확한 사인이 안나왔다는데
재혼한 남편 자식 죽이고 전 남편도 죽이고
지 친아들이랑 재혼남이랑 알콩달콩 살 수 있다 생각했나봐요.
나이도 36살 밖에 안먹은 여잔데 사람 죽이는 수법이 어마무시하네요.
초범이 아닌 것 같아요
1. ㅇㅇ
'19.6.5 6:45 PM (211.55.xxx.105)여자혼자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해서 운반하고 버리고 가능하죠???
2. 황당
'19.6.5 6:47 PM (14.52.xxx.225)사람 죽이는 게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
그리고 전남편은 도대체 어떻게 죽였단 말인지. 천하장사라도 되는지.3. 그래서
'19.6.5 6:47 PM (39.125.xxx.132)그래서 토막...@@
으 너무 잔인해요4. 전남편
'19.6.5 6:50 PM (114.111.xxx.155)키가 185cm나 된다던데....
5. 어머
'19.6.5 6:56 PM (211.217.xxx.24)약을 먹였거나 공범이 있는 거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여자 혼자서 남자를 저렇게 잔인하게 죽였다는 게 상상이 안되네요.
마트에서 쓰레기 봉투를 엄청나게 많이 사 갔고, 분산해서 버리고
배에 가지고 탄 거는 선상에서 바다로 엄청 버렸다네요.6. ...
'19.6.5 6:59 PM (175.116.xxx.116)아무리 분산을 했어도 그렇지 여자혼자 키큰남자를 운반하는게 가능하다고요?
7. 기막힌
'19.6.5 7:04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이야기를 하두 봐서..ㅠ
의붓아들은 아마 보험수익자를 자기 이름으로 해놓고 저지른 게 아닐까 싶네요.8. ...
'19.6.5 7:12 PM (1.253.xxx.137)니코틴 검색했다는 거 같던데요
9. 둘다
'19.6.5 7:18 PM (1.240.xxx.145)돈때문인 것 같아요.
아마 현남편과 경제적으로 빚이 있거나 쪼들리는 상황이 아닐까 사이도 안좋을 것 같고 그냥 원래 사이코패스라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아요.10. ㄴㄴ
'19.6.5 7:19 PM (223.62.xxx.214)자기 아들도 친정부모가 키웠다고..
양육비만 받고11. 어리석네요.
'19.6.5 7:2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헤어지고 나서 남편은 잘 산다고 하던데
돈이 그렇게 궁하면 잘 구슬려야지
왜 죽였을까..
돈이 목적이 아니네요.12. 돈이
'19.6.5 8:28 PM (218.157.xxx.205)궁할리가.. 친정이 잘 살고, 그 여자 창원에서 몰고 온 차도 그랜저. 전남편은 모닝..
네이버에 사진 있어요. 친정아빠 성질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렌터카 회사 28년 운영한 제주 부잣집 딸임. 토막 일부 버렸다는 김포도 친정아빠 소유의 집이 있는 곳. 제주에도 집이 있고.13. 지역카페보니
'19.6.5 8:30 PM (121.188.xxx.184)친정도 부자고 학교다닐때 엄청 착했다고
동창들 완전 상상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찌 그런짓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고교졸업앨범 나오네요14. 네이버
'19.6.5 10:19 PM (210.222.xxx.139)네이버 어디가야 사진 보나요? 네이버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데요.
(무슨 카페 가입은 3주후에나 볼수있다고)15. 네이버
'19.6.5 10:49 PM (121.188.xxx.184)막아놨네요
낼이면 얼굴 공개한다하니
그냥 한반에 한명은 있음직한 평범한 얼굴이네요16. ᆢ
'19.6.6 9:16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돈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친정아버지가 이름만대면 아는 렌트가 오랫동안 운영했고 고유정도 거기서 근무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