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다 떠나서 기생충은 재밌잖아요
봉감독 영화는 늘 재미있어요. 기대가 돼요.
이창동 감독도 너무 좋아하지만
영화가 막 엄청 재밌다 이런 감정은 잘 안들죠.
물론 밀양 시 버닝 모두 1초도 지루하지않게 몰입되었고 너무나 훌륭한 영화들이지만요.
박찬욱 감독영화는.. 음 저는 좀 별로재미없어요.
다음 영화가 기대도 안되구요.
근데 봉감독 영화는 달라요.
엄청 기분나쁘지도 않고 웃음코드도 있고 풍자도 있어서 너무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좋습니다.
1. 진짜
'19.6.5 9:44 PM (125.178.xxx.135)너무 재밌었는데
그 잔인한 칼 장면들 ㅠ2. ㅇㅇㅇ
'19.6.5 9:44 PM (175.223.xxx.196)그 정도는 잔인한 축에도 못 끼죠...
3. ...
'19.6.5 9:45 PM (39.7.xxx.130)그럼요
일단 뭐가 됐거나간에 재미가 있는게 우선이죵^^4. 000
'19.6.5 9:47 PM (222.104.xxx.76)몰입도가 대단했어요..
거기에 심장 쫄깃은 덤이고...5. 영화는
'19.6.5 9:47 PM (49.230.xxx.143)재미가 있어야
사람은
인간미가 느껴져야6. .....
'19.6.5 9:47 PM (122.34.xxx.61)저는 별로..ㅠㅠ
7. ...
'19.6.5 9:51 PM (110.5.xxx.184)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 재미있기까지 하니 그냥 예술성만 가득한 영화랑 비교가 안되죠.
대중이 접근하기가...8. ...
'19.6.5 9:52 PM (39.115.xxx.147)기생충 관객이 줄어들기 시작했나요? 갑자기 왜 이렇게 대놓고 홍보질인지. 그나마 상 받았서 생각보다 흥행이 잘되고 있는거구만 아카데미 수상작도 외면당하는 마당에 칸 영화제 수상작 이 정도 흥행도 다행이죠.
9. ㅇㅇ
'19.6.5 10:18 PM (124.54.xxx.52)맞아요 재밌어요
우스꽝스럽고 피식피식 웃음나는거 결국은 진지한 인간미로 끝나서 좋아요10. ㅇㅇㅇ
'19.6.5 10:19 PM (175.223.xxx.196)39.115님 무례하시네요.
멀쩡한 직장 다니는 사람을 영화재밌다그랬다고 알바취급하다니. 고소해도 돼요??11. ...
'19.6.5 10:20 PM (39.115.xxx.147)ㅋㅋㅋ 하세요 할 수 있으면.
12. ㅇㅇ
'19.6.5 10:22 PM (175.223.xxx.196)귀찮아서 한 번 봐드릴게요.
13. 쓸개코
'19.6.5 10:25 PM (118.33.xxx.96)원글님 홍보로 안봤어요 저는. 좋아서 좋다고 한건데 뭐 어떤가요.
14. 222
'19.6.5 10:31 PM (49.168.xxx.102)전혀 홍보로 안보이는데요
15. 오~
'19.6.5 10:35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저도 우리나라 감독 중에 이창동 봉준호 우순례 감독 좋아해요
16. ㅇㅇ
'19.6.5 10:38 PM (175.223.xxx.196)여기 게시판에 자기랑 조금만 생각 다른 글 올라오면 무조건 알바라고 하는거 정말 수준 낮아요. 기분 좋게 올린 글인데 너무 기분이 상했네요.
17. 역풍
'19.6.5 10:51 PM (210.113.xxx.112)조선이 까는지 쪽바리가 까는지 자한당이 까는지 갑자기 봉감독을 까대니깐 더더욱 기생충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봉감독 마구마구 흥하길!!18. 오
'19.6.5 11:04 PM (125.177.xxx.105)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못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구요
스릴있고 유머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은영화예요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 이나 해석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것, 집중하고 봤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분이 콘돔더미가 쌓여 있었다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영화라 생각해요19. ..
'19.6.5 11:16 PM (117.111.xxx.24)잔인하단 얘기도 많지만 원글님말씀처럼
잔인한 축에도 못든다고 생각해요~~20. 너무
'19.6.6 12:34 AM (117.111.xxx.132)피 튀기고 그래서 거부감이 덜 할까요?
우리 인생이 잔인함과 자비...그 사이잖아요.
마치 이선균 그 집 지하방과 반지하 삶을 사는 우리 그 어디쯤.. 그래서 충분히 누릴 자격이 된다고 생각했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그 중간 어디에 늘 우린 있다고 봐요.
우린 거기도, 저기도 이닌... 계단 어딘가 서서 안절부절하는 인간이죠.21. 원글님
'19.6.6 1:05 AM (119.70.xxx.55)기분 상하지 마세요. 전혀 홍보 하는 글로 안보여요. 재밌는걸 어쩌라고? ㅋㅋㅋㅋ 기생충이 작품성 오락성 모두 인정 받는게 배 아픈 족속들이 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