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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결혼자금 얼마준비하면 상식적일까요?

결혼 조회수 : 13,551
작성일 : 2019-04-12 10:22:47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 평균값이 의미가 없겠죠?
돈많은 집은 여자라도 집한채해줄수도 있는거고 없는 집은 거의 맨몸으로도 가는거고..
저희와 같은 이런 형편이라면 그래도 얼마를 마련해줘야 상식적이라고 할까 중론을 모아봅니다
서울에서 중산층동네정도에 자가 아파트에 살고 부모님노후는 되어 있어요(부모가 저랍니다^^) 부자는 아니구요;;
딸은 스카이대학졸업 대기업입사예정이고
남자는 같은대학 졸업 지금은 박사과정이예요
나이는 각각 20대 중반과 후반
남자쪽경제형편도 저희와 비슷한거 같아요
둘다 서울에서 살 예정이예요


IP : 14.32.xxx.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2 10:24 AM (59.7.xxx.140)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선 아들딸 상관없이작은 소형아파트 한채씩 사두더군요.. 결혼하면 준다고.

  • 2. ....
    '19.4.12 10:2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바로 결혼할건가요?
    그럼 여자가 모아둔 돈은 전혀 없는거네요. 남자도요.'

    100 프로 부모님이 해 줘야 하는 상황.

    근데 중산층이라는 단어가 참 애매해요.
    제가 느끼기엔 30평대 아파트값 기준 7억 정도부터 20억 정도까지는 다 자기가 중산층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중간치 13억 잡고...

    남녀 각 3억씩 내고, 대출 받아 30평대 전세???

  • 3.
    '19.4.12 10:27 A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윗님의견에 동감!

  • 4. 원글
    '19.4.12 10:28 AM (14.32.xxx.47) - 삭제된댓글

    중산층애매하죠;;;
    저희집매매가가 플라스마이너스15억...정도인거같아요
    그리고 저도 예단 예물없이 남자랑 공평하게 집에 보태주고 싶어요

  • 5. ...
    '19.4.12 10:30 AM (218.48.xxx.129)

    집값 반반이요.

    저는 딸, 아들 키우는데요. 아이들 아파트 마련할 자금은 다 해놓았어요. 똑같이요.
    그런데 딸의 경우는 기우는 집안의 아이와 결혼할 경우 그 집에서 별로 해주는게 없으면 해주기 싫을 것 같아요. 반대로 그집에서 제대로 갖춰주시면 그만큼 똑같이 할 의사가 있구요.
    만일 딸에게 결혼비용을 적게 해주더라도 딸 몫으로 정해놓은 재산은 나중에 딸에게 상속할겁니다.

  • 6. ...
    '19.4.12 10:3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집 같은경우 만약에 제가 20대에 시집을 갔으면 부모님이 많이 해주셔야 되는 상황이었을것 같아요 제가 그당시에 20대 중반에 3천만원정도 모았나 그때 그정도 밖에 안모았거든요..그러니부모님이 만약에 그때결혼했다면 많이 챙겨주셧을것 같네요 ...

  • 7. ...
    '19.4.12 10:3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집 같은경우 만약에 제가 20대에 시집을 갔으면 부모님이 많이 해주셔야 되는 상황이었을것 같아요 제가 그당시에 20대 중반에 3천만원정도 모았나 그때 그정도 밖에 안모았거든요..그러니부모님이 만약에 그때결혼했다면 많이 챙겨주셧을것 같네요 ...남자쪽이랑 서로 의논해봐야죠.. 그쪽에 어느정도 해올수 있는지 그리고 이쪽에서도 어느정도 할수 있는지 의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 8. ...
    '19.4.12 10:40 AM (117.111.xxx.52)

    남자측에 가능 금액 물어봐서 머리 아플 것 없이 반반이요
    젊은데 돈없으면 원룸부터 시작해야죠

  • 9. 여기는
    '19.4.12 10:41 AM (175.139.xxx.196)

    서울에 집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유세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아직 취업도 안한 아이 결혼할 생각하는 것도 대단하구요. 3억 씩 보태주면 상속세는 누가 내는 건가요?
    평생 일하고 벌어 3억도 안되는 집 하나 가진 부모는 댓글 읽다 자괴감 느끼네요. 우리 딸 중소기업 다니면서 5천 모으면 결혼하겠다 하더군요. 그것도 몇 년 걸리겠죠. ㅜㅜ

  • 10. 앞에
    '19.4.12 10:42 AM (223.38.xxx.27)

    여자를 빼세요
    결혼자금 남자 여자가 다르나요
    비슷한 수준이고 서울에 살 예정이면 집값 반은 있어야지요

  • 11. 최하
    '19.4.12 10:44 A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5천만윈?
    아무리 반반이래도
    여전히 남자들이 집을 준비하고요.
    요즘 새들도 집짓느라 바쁜데
    그놈의 집이 짝을 찾는데 참 중요하다 싶습니다

  • 12. ..
    '19.4.12 10:46 AM (59.7.xxx.140) - 삭제된댓글

    이거 다 자기자랑 글이에요.. 나 15억짜리 아파트산다.. 내 딸 스카이나오고 대기업입사한다 사윗감은 스카이박사다 둘다 집은 살만하다... 맞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여기다 글 쓴 이유는 뭔가요? 15억 아파트에 안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자식 스카이 다니고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님 주변이나 딸아이 키우면서 만날 사람들이랑 해야하는 이야기죠.

  • 13. 딴거없고요
    '19.4.12 10:49 AM (203.81.xxx.61) - 삭제된댓글

    사돈네랑 비슷하게 하면 돼요
    양가 돈모아서 예식 집 혼수 신행 다하고 자가든 전세든
    공동명의요 그럼땡

  • 14. ㄱㄱㄱ
    '19.4.12 10:53 AM (128.134.xxx.90)

    심한 딴지글이 있길래 반박하려 들어왔더니 삭제하셨네요.
    원글이 자랑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얼굴 아는 오프라인 지인한테 물어보는 게 더 오해받을 수 있으니
    익게에 올린 글 아닌가요?
    비슷한 입장에서 저도 이 글의 댓글들이 궁금하고
    위에 3억씩이라고 쓰신 댓글 보고 예산을 좀 더 잡아야 되나 고민도 되고 그러네요.

  • 15. ...
    '19.4.12 10:54 A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남자쪽과 반반 맞추면 될 것 같은데요

  • 16. ㅁㅁ
    '19.4.12 10:55 AM (122.43.xxx.212)

    저희랑 비슷한 것 같은데... 애들이 여럿이라, 대충 여유자금을 애들 수로 분할해서 생각하고 있어요. 상대가 비슷하면 좋은데, 상대가 우리만큼 못해도 그대로 해줄 생각이고, 만일 상대가 우리보다 훨씬 많이 가져오면 그래도 더는 못해줄 것 같아요. 다른 자식들도 있으니...

    아들자식과 딸자식의 구분은, 그냥 동일하게 하고 싶은데 저희 개인적인 생각과 일반의 생각에 약간의 괴리가 있는 것 같아서 약간 고민이 돼요. 남자 아이에게 더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있고... 그래봐야 크게 차이나게 해줄 형편이 아니라서...

  • 17. 저도
    '19.4.12 10:55 AM (1.231.xxx.157)

    사돈이랑 비슷하게요

    제 딸은 30대 초반이라 현재 9천짜리 오피스텔과 현금 5천 정도 있어요
    다 지가 마련한건데... 남편감이 더 해온다면 저희가 보태줘야죠
    (아직 남친이 없는게 아쉽..ㅠㅠ)

    반면 둘째는 형편이 좀 어려운 남친과 교제중이라 둘이 벌어 월세든 반전세든 방 얻어 시작할 생각인가봐요
    하는 거 봐서 저희가 좀 더 보태줄 생각이에요
    둘이 대기업. 공무원이라 조금만 거들어주면 될거 같구요

    애마다 결혼시에는 상대방에 맞춰 해주고 나중에 유산 줄땐 감안해서 나눠줘야죠

  • 18. ...
    '19.4.12 10:56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언제 결혼할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그게 없네요. 따님이 회사생활 3년은 하고 결혼 할지... 남자가 박사과정 몇년차인지 언제부터 경제활동을 할수 있을런지가 쏙 빠져서요. 대기업도 연봉이 천차만별이구요. 상대방이 어느정도 준비할지도 모르고요. 여기서 댓글로 물어보실일은 아닌 것 같아요. 원글님 댁에 아들도 있나요? 아들과 딸을 차별두지 마시고 해주는 게 가장 좋죠. 그리고 원글님 노후에 어느정도 생활비를 쓰실지 보시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상대방과도 비슷하게 해주시고, 그래도 여유가 있으면 나중에 이사할 때마다 조금씩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 저희 친정에서 차별 좀 하셨고 지금 제가 살만은 한데 가장 힘들때 도와주셨다면 지금 효도의 차원이 달랐을 것 같아요. 저희는 조금만 도와주어도 미래가 밝은 커플이었는데 부모님이 가장 좋은 재테크를 실패하신 느낌? ㅎㅎ 지금 생각하니 도움 안 주신게 참 고마워요. 아들과 차별해주신것도요. 저희는 인생에 걸림돌이 없고, 눈치 볼 곳도 없고 마음대로 해도 양가 모두 암말 못하실겁니다.

  • 19. ..
    '19.4.12 11:04 AM (175.125.xxx.21) - 삭제된댓글

    반반도 좋을 것 같은데 그럼 동갑이었으면 나았겠다 싶기도 하네요^^;

  • 20. 00
    '19.4.12 11:07 AM (203.233.xxx.130)

    지금 저 상태에서 둘이 결혼하고싶다고 하는건가요? 애들이 양심이 없네.

  • 21. 동감
    '19.4.12 11:13 AM (112.155.xxx.161)

    지금 생각하니 도움 안 주신게 참 고마워요. 아들과 차별해주신것도요. 저희는 인생에 걸림돌이 없고, 눈치 볼 곳도 없고 마음대로 해도 양가 모두 암말 못하실겁니다.22

    저같은 분이 또있네요

  • 22.
    '19.4.12 12:07 PM (125.129.xxx.101)

    여자20중반 남자20후반
    아직 월급생활 해본것 아니니, 당장 결혼할건 아닌거 같아요. 맞지요?
    2년 후 결혼한다 치면. 여자는 모은돈 5천 내외.
    이거로는 혼수밖엔 못 해갈 것 같은데, 부모님이 좀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당사자 돈 포함해서 양가 1.5억은 해야 전세 3억 정도로 출발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전세대출 받아서 시작한다 해도..

  • 23.
    '19.4.12 12:14 PM (125.129.xxx.101)

    저희 직장에 결혼적령기 아들, 딸 둔 50대 여자 직원분이 있어요.
    하시는 말씀이.
    딸은 자기가 혼수해갈돈은 벌었으니 걱정 안한다. 여자는 그정도면 됐지. 하시는 반면
    아들은 서울에 신혼집 마련해주려고 부동산책 열심히 보시고 온 신경이 그것에만 쏠려있는데

    저도 어느집 딸 입장에서, 듣기 싫더라구요...
    아직도 아들 딸 차별하다니.

  • 24. .....
    '19.4.12 12:24 PM (221.157.xxx.127)

    반반 해주면 됩니다

  • 25. dlfjs
    '19.4.12 1:19 PM (125.177.xxx.43)

    둘다 취업하고 좀 벌어서 가야죠
    거기에 부모가 도와주고요

  • 26. 보통
    '19.4.12 1:24 PM (175.116.xxx.169)

    비슷한 형편이면 반반이거나
    남자가 여유있는 집이고 여자 중산층이면
    남자가 마련하는 금액의 반정도 예단 혼수 하더라고요.

    그런데 님은 결혼 언제하는지에 따라 조금 달라질것 같긴해요.
    박사 후라던가 학위 논문 통과된 후 이러면 아무래도 따님이랑 비슷한 조건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 27. 요즘은
    '19.4.12 3:40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반반이 대세던데요? 공동명의하고요
    아닌집 별로 못봤어요
    어디 시골동네 아니면 집값싼동네 즉 전세 1억이하동네나 남자가집하지요
    딸만있는저도 반반해서 공동명의할겁니다
    그것이 훨씬합리적이죠

  • 28. 나무
    '19.4.12 8:44 PM (125.143.xxx.15)

    존경하는 어르신이 자식 15년 전쯤 결혼시키시며 사돈댁과 본인집에서 각각 1억씩, 신랑 신부가 각각 모은돈 1억씩 내놓아 그 돈으로 식장 신행 예물 집 형편껏 해서 아주 좋았다 하시더라구요. 합리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당시로는 적지 않은 돈이었고 투자은행 다니는 자식들 이었으니 가능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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