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지도 못한곳에 갑자기 돈이 나가게 생겼어요.
긍정적으로 보면 투자개념으로 봐도 되겠지만
그래도 빚이 있는건 너무 싫어서몇 년동안 빡세게 갚아나가려고 합니다.
혹시 여러 분은 돈은 쓰고 싶지만 자기를 워워~시켜야할 필요가 있을때
어떻게 참아내시나요?
예를 들어 인형눈을 붙이는 직업을 가지면
모든 돈을 쓰는 기준은 인형눈알이 되다고 하잖아요 ㅎㅎ
내가 이걸쓰면 인형눈알을 몇개를 붙여야되는데..조금만 참자..이런거..
있으신가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곳에 갑자기 돈이 나가게 생겼어요.
긍정적으로 보면 투자개념으로 봐도 되겠지만
그래도 빚이 있는건 너무 싫어서몇 년동안 빡세게 갚아나가려고 합니다.
혹시 여러 분은 돈은 쓰고 싶지만 자기를 워워~시켜야할 필요가 있을때
어떻게 참아내시나요?
예를 들어 인형눈을 붙이는 직업을 가지면
모든 돈을 쓰는 기준은 인형눈알이 되다고 하잖아요 ㅎㅎ
내가 이걸쓰면 인형눈알을 몇개를 붙여야되는데..조금만 참자..이런거..
있으신가요?^^
저는 보험요 이돈이면 보험하나 더 들겠다 이런생각해요
요즘 현타가왔습니다.숫자로 생각하지않고요..조금 포괄적이지만 인생살아가는 모든것에 적용되는것.이더라구요..노력한만큼 내게 돌아온다..
카드를 꺽어버리면 됩니다.
오로지 현찰만 지갑에 있으면 그 현찰안에서만 소비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비가 자제됩니다
저는 예를들면 20만원짜리 가방이 사고 싶으면 저에게 너 20만원 가질래 아니면 저 가방 가질래? 이렇게 내면에 물으면 20만원이 갖고 싶던데요 ㅋㅋ 너무 허술하죠ㅠ
카페 가 보세요.
거기는 죄다 줄이는 분이기라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모네타만 며칠 봐도 죄책감 엄청 들던대요.
소비를 일단 미뤄요.
그래도 필요한건 사고, 많은것들은 지나가게되기도해요
단순합니다.
이거 안 사면 죽냐?
정말 필요한 것인가 몇 번 생각해 봐요.
사실 물건을 사면 집에 보관해야 하니 보관료가 또 드는 셈이잖아요.
전 공간이 좁아지는 게 너무 싫어서 물건을 거의 사질 않아요.
안 쓰는 물건은 즉시 버리구요.
온라인이면 장바구니에 일단 넣어놓고
그냥 결제안하고 창 닫아버려요
며칠뒤에 가보면 내가 이걸 왜 골랐지?
안사길 정말 잘했네 싶은게 80프로가 넘어요
나머지 20프로는 정말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고
그러면서 참는거죠
한달에 210을 써요. 나누기 30을하면 7만원이죠.
매일 7만원씩 신나게 쓸거 같은데 3명 폰비 약값 관리비 생각하면 하루에 4,5만원. 그걸로 쌀도 사고 주유도 하고 미용닐도 가야해요. ㅎㅎ
은퇴하고 돈없는 취준생 거느린 우리부부는 4대보험뺀 210갖고 한달쓰려고 애써요.
결론은 한달 쓸 비용을 정해두시고 그 이상은 절대 쓰지마요.
일단 사진을 찍거나 온라인서 발견했으면 스크린샷 찍고
두고두고 보면 별로 안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이미 가졌던듯이 싫증이 나서 안 사고 싶어져요.
모든 소형가전이나 조리기등등 작동법 새로 익혀야 해서 귀찮쓰..
사고 싶은 옷에 매치되는 옷이 현재 없으므로 또 다른 옷을 사야 하니 꼬리를 무는 소비 차단!
상호호환되는 현재 가진 옷으로 춥지 않고 덥지 않게 입어요.
모든 물건은 사는 순간 관리!!라는 내 품이 드니 단촐하게 사는게 편하고 좋네요.
성장기 아이 있어서 식재료만 꾸준히 넉넉히 구입.
미니멀리즘 카페 가보면 불필요한 짐 내버리고 단촐한 집 사진들이 계속 올라와서 물욕부리는 나자신에 대해 저절로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유일하게 돈 쓰는건 주말에 커피 마시러 가는겁니다,
한달에 나 혼자 마시면 15,000 원 내외,
아는 이들 몇명 불러서 사 먹여도 3만원,
이거면 됩ㅈ니다,
그 외엔 먹고사는거 외엔 돈을 안 씁니다,.
가금 아들 치킨 시켜주고, 짜장 불러 먹는거 한달에 한두번,
저는 심지어 차도 안사고 삽니다,
결론,
편합니다,
마음에 드는것 있을까봐
백화점 안갑니다.
홈쇼핑 채널 보면서
'이상하게 홈쇼핑은 채널만 돌려버리면
본것이 깨끗하게 잊혀지더라.
꼭 사야되는게 아니니 그렇겠지?'
이렇게 혼자 생각합니다.
나보다 더 돈을 안 쓰는 남편을 생각하며.. 참습니다.
남편 옷차림이 시대에 뒤떨어진것같아 같이 백화점 데리고 가면 내옷이 어쨌길래 새로 사냐며..
그런 남편을 떠올립니다
그런 남편이 면티셔츠도 다림질 해야 입는건 함정..
아이들 교육비가 이제 시작일때라 이거 안사면 우리애 하나 더 시키겠다 이런생각도 해요.
보면 사고싶은게 생겨서 백화점 마트 일단 안가고 홈쇼핑은 무조건 보지말기. 그러려면 티비자체를 끊어야되요. 전 티비안본지 오래됐어요. 뉴스만 봤는데 그것도 정치뉴스 나오면 화딱지가 나서 못보겠더라구요.
일단 안보고 안가야 되요.
저는 물건을 샀다고 가정하고 그 물건이 집에 돌아다니는 걸 떠올려보면 사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요.어차피 저것도 먼지 앉고 둘 곳도 마땅치 않을거야 생각하면 별로 사고싶지 않더라고요.
전 좀 웃긴데....아리랑이나 막 힘든시절의 책을 읽어요. 그럼 그 시대에 빙의되는 기분티 한달정도 갑니다.
가계부 어플을 깔았는데... 얼마썼는지등이 보이니까 그나마 자제가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