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앱 지워버려야 겠어요
오늘 브리츠스피커를 팔았어요
당근을 알고는 있었지만 소심한 저는 큰 용기를 내어
올렸고 바로 당근당근 울리더라구요
미리 검색해서 다른 가격보다
싸게 내놓으니 정신없이 연락이 왔어요
그 중 올린지 20분도 안되어서 50중반 아저씨가
집 동앞에 오셨고 물건을 보여드렸죠
쿠팡서 15,800원에 아이 영어 학습용으로 샀어요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사고 테스트해보니 확실히 학습용이지
음악을 듣기는 음질이 좋질않더라구요
그렇게 테스트로 두어번 들어보고
아이는 화상영어를
등록하게 됐고 사용할일이 없어서 박스에 담아 6개월
보관하다 오늘 판거에요
팔때 분명 제가 들어보니
음악감상용은 아니다 어학습용으로만 들어야한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렸고 그 앞에서 스크래치등 여부 확인받고
드렸습니다
사람좋게 대충보시고 돈주더니 뭐에 쫓기듯 가더니
30분뒤 쳇에
• 도대체 이걸 들을라고 판거냐
> 분명히 학습용으로 적합하고 음악용으론
추천드리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그렇다고 음악을 못들을 정도는 아니다
• 당신 아들 귀가 상당히 용한가보다
>그런가 봅니다
• 내가 반품은 안하지만 양심껏 살아라
그깟 7,000원 당신 가져라. 내가 그냥 줄께.
>쿠팡에 후기 있으니 읽어봐라
그 제품에 하자나 이상이 있는 물건을 판게 아니다
본인이 판단을 잘못하고 거지 취급이냐
기분 나쁘다
• 자식 잘키워라. 너처럼
>아무리 익명이라도 선을 넘었다
당신같은 사람은 당근마켓 하지 말아라
그리고 그 7,000원으로 교회 헌금내고 기필코
간절히 기도하겠다
당신이 불행해지길
• 미치겠네
감사합니다^^
이 ㅆㄴ아
> 하;;나는 지금부터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당신을 신고하겠다
•그러든지
>아파트 들어올때 차량번호는 찍혔을테고
•그렇겠지
>알겠다 는 답을 올리자마자 탈퇴회원이라고
뜨더니 닉네임이 알수없음 으로 뜨네요
아아아 정말 당근 싫어요
구질구질하고
내일 13만원 주고 산 트라이더도 8,000원에
내놓아 예약중인데 여기까지만 나머지 올린건
그냥 멈추려구요
1. 실례지만
'19.4.12 12:08 AM (222.232.xxx.165)동네 여쭤봐도 될까요?
2. 헐
'19.4.12 12:11 AM (223.62.xxx.83)정말 질 안좋네요. 어떻게 저런말을 ....
신고할 방법 없나요? 전화번호 모르세요?3. ...
'19.4.12 12:12 AM (223.33.xxx.184) - 삭제된댓글헐 별 또라이를 다 만나셨네요
50대가 돈 15,000원때문에...4. ㅇㅇ
'19.4.12 12:13 AM (223.62.xxx.236)세상에나 이러니 버리거나 주변사람들에게 그냥 줘버려요
5. 전화번호 모름
'19.4.12 12:17 AM (210.103.xxx.30)당근 쳇으로만 해서요
6. 꼭
'19.4.12 12:28 AM (211.211.xxx.111)신고하세요.
요즘 이런관련법규강화됐어요.
겁이라도 줘야해요.
자기죄를 아니깐 탈퇴했네요..ㅉㅉ
불쌍한영혼이네요.7. 당근마켁
'19.4.12 12:28 AM (223.38.xxx.70)당근마켓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중고거래하면 그래요 ㅠ
전 시디 클래식 전집 선물받았는데 안 들을거 같아서 비닐도 안벗기고 싸게 팔았는데 택배 보내고나서 그사람은 땡잡았다 새 물건 받아서 이러고 잇는데 담날 받은 사람이 전화와서 쓰레기팔았다고 닌리치고 욕하고 그러더군요
영문을 모르고 계속 욕 듣다가 못참겠어서 환불해줄테니 곧바로 물건 보내라고 택배도 착불로 보내라고 했는데
몇시간 뒤 전화와서 그냥 쓰겠다고 자기집 cdp가 고장이었대요 차에서 틀어보니 된다고 ;;;
미안하다는 말도 안함8. 그래도
'19.4.12 12:28 AM (211.211.xxx.111)이성적으로 응대 참 잘하셨어요...
님이 이기신거에요.9. 토닥토닥
'19.4.12 12:29 AM (125.186.xxx.41)에휴! 보기드물게 이상한사람 만나신듯,,,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당근 30건 넘게 거래했지만 남녀 노인분~ 고등학생 골고루 다들 이웃처럼 좋았어요10. ..
'19.4.12 12:30 AM (175.116.xxx.70)미친놈이네요진짜;; 원글님 대처가 속시원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ㅠㅠ 미친놈이에요
11. 원래
'19.4.12 12:41 AM (58.234.xxx.57)중고장터에 진상들 진짜 많아요...
12. ??
'19.4.12 12:44 AM (211.246.xxx.16)원글님이 교회헌금 내고 불행해지길 기도한다고 한건가요?
원글님 대처가... 좀 그러네요.13. 저
'19.4.12 12:51 AM (210.103.xxx.30)교회 안다녀요
신께 기도할만큼 그땐 그 자가 미웠어요
내 자식을 입에 올렸으니14. ㅇ
'19.4.12 12:57 AM (118.40.xxx.144)저도 당근 없앤지 몇달됬어요 진짜 이상한진상 매너없는인간들 많았어요
15. 블루
'19.4.12 1:36 AM (1.238.xxx.107)집에 처분하고 싶은거 멀쩡한거 있는데
중고나라도 무섭고
직접거래도 무섭고16. wisdomH
'19.4.12 1:40 AM (116.40.xxx.43)님도 불행해지길 기도하겠다니..
17. ..
'19.4.12 2:15 AM (175.223.xxx.152)잘 하셨어요.
어딜 자식 얘길 꺼내는 ㄴㅁ에게
좋은 소리 나가나요.
전 아직 진상을 만난적 없는데..
참 7000원에 황당한일도 있군요18. 진짜
'19.4.12 2:47 AM (182.210.xxx.49)중고거래 안해본 인간들이 많아 그런지
기본이 없어요ㅋ머물어봐놓고 답변하면 또 그담날 질문
다시답변주면 살께요 하고 그담날 다시 원점질문..
안팔겠다 했더니 왜요?ㅋㅋㅋㅋ
인터넷 장사하는 분 아는데 ( 잡동사니) 저런 아저씨들 전화 하루
수십번와요19. 휴...
'19.4.12 3:12 AM (124.49.xxx.7) - 삭제된댓글어지간한건 그냥 버리시고요.. 쓸만한건 상자에 담아두셨다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세요. 저는 매년 예닐곱 상자만큼 기증해요. 연말정산도 되고 속 시끄러울일도 없어요. 제 멘탈로는 중고거래... 푼돈 벌자고 너무 힘들더라구여... ㅠ
20. ㅇㅇ
'19.4.12 7:19 AM (49.1.xxx.120)저 브리츠 스피커 15000원짜리 (아마 원글님이 판 것과 비슷한것일듯) 노트북에 연결해서 음악감상용으로 듣고 있는데 음질 괜찮은데....
21. ..
'19.4.12 9:12 AM (14.53.xxx.139)늘 느끼지만 점잖고 예의바르고
특히나 심약한 분들은
중고거래 되도록이면 하지 마셨으면해요.
이 세상의 온갖 진상들, 쓰레기는 다 만날수 있어요.22. .........
'19.4.12 9:34 AM (119.196.xxx.179)저런 막말 욕설 대응으로 불행기도가 대수인가요?
글만 읽어도 손 떨리는구만..못된놈 ㅉ23. 저는
'19.4.12 10:16 AM (121.88.xxx.71)그래서 걍 버려요 ㅠ 재활용품 수거장에 내놓음 알아서 가져가시더라구요
중고나라에 올리는것도 택배싸고 응대해야하고...저같은 새가슴 게으름뱅이는 걍 소소한 돈은 포기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