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으로 하는데 보내는데요.
한 클라스에 한 15명 정도 되는 것 같고.
아이들은 지금 평영과 접영을 배우는 중이예요.
일주일에 2번 가는데 일이 있거나 수영장 쉬는 날에 빠지고 하면 한달에 6번 정도 가는 것 같아요.
한 반에 15명.. 인원도 많고 그 반에서 우리애가 제일 어려요..
아무래도 어린애들은 소규모로 많이 가니까 구립에서 하는데로 많이 오지 않는 이유예요.
저희 애들은 수영을 개인레슨으로 유치원때 배웠는데
처음 물과 친해지기 부터 자유영 배영정도 배우고 다이빙, 물속에서 물고기처럼 잠수와 앞구르기 뒷구르기 등등 물속에서 노는 식으로 배우다 학교 입학한 후 몇개월 쉬고 구립으로 간거거든요.
지금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뭐가 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도 수영 재밌다고 하다가 가기 싫다고 하다가 반복이예요..
수영장이 좀 멀어서 집에서 출발해서 다녀오는데 2시간이 걸려요.
접영 마스터하고 오리발까지 다니게 해주고 싶었는데 오리발 하려면 최소 1년이상 더 걸릴 것 같아요.
예상보다 오래 걸리다보니 좀 지치네요.
그만두면 다음에 배울 시간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