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
'19.4.11 3:29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전과 비교해 급여는 어떤가요?
2. 급여가
'19.4.11 3:31 PM
(118.37.xxx.103)
낮아지지 않았어요?
3. ....
'19.4.11 3:32 PM
(121.179.xxx.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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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많이 내려앉았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고마워하는 거였어요.
이직으로 인한 제 작은 급여에도 생활에 변화없을 정도로
남편이 뒷받침을 해주어서요....
4. ....
'19.4.11 3:33 PM
(121.179.xxx.151)
급여는 많이 내려앉았어요.
본문에...그래서 남편에게 고마워하는 거였어요.
이직으로 인한 제 작은 급여에도 생활에 변화없을 정도로
남편이 뒷받침을 해주어서요....
돈보다 중요한 게 건강과 스트레스 최소화였기에
급여에는 미련 없이 이직했네요....
5. 좌천
'19.4.11 3:33 PM
(117.111.xxx.80)
전 부서가 공중분해되면서 밀려 경리업무를 하게되었어요.
전혀 전공과 상관없는일이었으니 사실상 좌천이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만둘수도 없었습니다.
그때 82에 글 올려서 도움도 받고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저랑 잘 맞더라고요.
올해는 자격증에도 도전하고싶어요^^ 업무적으로 아는것과 책에서 배운거를 매치해보고 싶어서요.
6. blueeye
'19.4.11 3:34 PM
(220.116.xxx.35)
저도 작은 사무실 경리예요.
급여는 많이 낮지만 스트레스 크게 안 받고 좋아요.^^
7. .....
'19.4.11 3:35 PM
(121.179.xxx.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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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만 잘활용하면
업무시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고 일에대한 효율이 높아져서
엑셀 배우는 재미에도 푹 빠졌어요.
엑셀은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인 거 같아요.
8. 그게
'19.4.11 3:35 PM
(121.137.xxx.231)
개인차가 크죠
급여도 참 작은데 잡다한 업무에 개인비서마냥 이거저거 다 챙겨야하고
아무리 오래 일하고 노력해도 인정받기 힘들고..
또 자금조달이 힘든 경우에 거래처에서 온갖 욕 듣고 시달리기도 하고..
이런 경우 없이 그냥 적당히 만족할만한 급여와 일이라면
그거에 만족하고 즐겁게 살기도 하지만
작은 회사이고 업무에 구분없이 잡다한 일 다 하는 담당자일수록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요
원글님은 아직 자금 스트레스나 거래처에서 시달림을 안당해도 되는
상황이니 욕심없이 만족하시는 거 같네요.
어찌됐든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죠.^^
9. .....
'19.4.11 3:35 PM
(121.179.xxx.151)
엑셀만 잘활용하면
업무시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고 일에대한 효율이 높아져서
엑셀 배우는 재미에도 푹 빠졌어요.
직장인에게 엑셀은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인 거 같아요.
10. ...,
'19.4.11 3:35 PM
(58.142.xxx.53)
나이 40...
경리 경력 없이 시작하기 힘든거죠??
경단녀,, 그치만 영어는 할 줄 알고요..
경리로 뽑아주는 곳 있을까요~~?
어떤 스펙이 필요할까요~~?
11. ᆢ
'19.4.11 3:36 PM
(211.219.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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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회사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경리직 찾았음 좋겠어요. 경리의 기억도 모른 주제이긴 하네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 비서도 잘 할 자신 있는데 저를 알아보는 회사가 없겠죠?
12. ...
'19.4.11 3:39 PM
(1.236.xxx.249)
경리는 몇살까지 할수 있을까요?
13. ....
'19.4.11 3:40 PM
(121.179.xxx.151)
윗님 전 38에 취직했어요...
특별한 스펙이라기 보단는
성실함과 똘망똘망하게 일처리할 수 있는 센스같은 감각
이런 걸 어필하면 좋을 거 같아요.
약간의 pc 다루는 정도하구요.
14. ?
'19.4.11 3:42 PM
(118.222.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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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어떻게 하사나요?
15. 소기업
'19.4.11 3:45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남녀 화장실청소까지 해야해서
16. ....
'19.4.11 3:46 PM
(121.179.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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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점심은 직원들 혹은 손님들과 함께...
모두 안계시는 날에는 저 혼자 법카 들고나가서
포장해와 사무실에서 혼자 먹어요
17. ..
'19.4.11 3:46 PM
(218.148.xxx.195)
제 친구는 10시-5시근무 나이 44
경력은 없어요 면접을 잘 보는편인듯..
어제부터 출근했다고 연락왓네요
저도 지금 한직장 7년차인데 심심하다가 익숙해지니 그냥그냥
18. ...
'19.4.11 3:46 PM
(121.179.xxx.151)
점심은 직원들 혹은 손님들과 함께...
모두 안계시는 날에는 저 혼자 법카 들고나가서
포장해와 사무실에서 혼자 먹어요
화장실 청소는 건물 관리비에서 빠지니 상관없어요
19. ....,,
'19.4.11 3:47 PM
(58.142.xxx.53)
원글님도 경력이 단절되었었나요~~?
작은 회사는 연, 월차 챙기기는 어렵겠죠~~?
월급은 적어도 되고
커피 심부름도 상관 없는데
작은 회사라면
야근은 없고 연월차 편히 쓰길 바라면 안될까요...
20. ?
'19.4.11 3:49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이년째이시면 시간당 최저시급보다 많이 받으시나요?
21. ....
'19.4.11 3:49 PM
(58.142.xxx.53)
경리는 보통 몇살까지 일하게 되나요~
22. 근데
'19.4.11 3:49 PM
(58.127.xxx.156)
잡무도 잡무지만 일단 숫자 감각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숫자 보는 능력이 아예 없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업무 아닌가요...
23. ...
'19.4.11 3:49 PM
(211.117.xxx.35)
일은 그냥 그런데 거래처나 은행에서 대출이나 외상한거 전화오는거 땜에 짱나더라고요
24. .....
'19.4.11 3:50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단절이라기 보다는 자발적 이직으로 봐야.......
연월차 없어도 지금 근무 여건이 너무 좋아서
따로 챙겨쓰지 않아도 될정도에요.
9-5 칼퇴인데 기성금 마감에 차질만 안 생긴다면
집에가서 책보고 살림 더 해라고 4시 정도에 퇴근 시켜 줄 때가 많아요...
25. .....
'19.4.11 3:50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단절이라기 보다는 자발적 이직으로 봐야.......
연월차 없어도 지금 근무 여건이 너무 좋아서
따로 챙겨쓰지 않아도 될정도에요.
9-5 칼퇴인데 기성금 마감에 차질만 안 생긴다면
집에가서 책보고 살림 더 해라고
전화 착신 시켜 놓고 4시 정도에 퇴근 시켜 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딱히 월차 챙겨써야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안 쓰고 있어요
26. ...
'19.4.11 3:51 PM
(121.179.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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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단절이라기 보다는 공백 없는 이직으로 봐야.......
연월차 없어도 지금 근무 여건이 너무 좋아서
따로 챙겨쓰지 않아도 될정도에요.
9-5 칼퇴인데 기성금 마감에 차질만 안 생긴다면
집에가서 책보고 살림 더 해라고
전화 착신 시켜 놓고 4시 정도에 퇴근 시켜 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딱히 월차 챙겨써야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안 쓰고 있어요
27. ...
'19.4.11 3:52 PM
(121.179.xxx.151)
단절이라기 보다는 공백 없는 이직으로 봐야.......
연월차 있어도 지금 근무 여건이 너무 좋아서
따로 챙겨쓰지 않아도 될정도에요.
9-5 칼퇴인데 기성금 마감에 차질만 안 생긴다면
집에가서 책보고 살림 더 해라고
전화 착신 시켜 놓고 4시 정도에 퇴근 시켜 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딱히 월차 챙겨써야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안 쓰고 있어요
28. ...
'19.4.11 3:55 PM
(121.130.xxx.198)
저도 이번에 다시 취직해서 다녀요
42살이고 9-6 칼퇴근 일 없으면 사장님이 한시간정도 일찍 퇴근하구요
대신 연월차는 없어요
필요할때 이야기 하면 쉬게 해주신다고는 하구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회사의 재무만 건전하다면 작은 회사라도 괜찮아요
미수금 결제 전화 받은적 없고 한달에 일주일정도만 바쁘고 그이후는 한가하네요
높은 급여와 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이 보면 급여도 적고 일의 보람도 없다고 느끼겠지만
경력단절이었던 주부가 하기에는 만족스러운 직업같아요
29. ?
'19.4.11 3:57 PM
(118.222.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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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질문에 대해 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0. 경리일
'19.4.11 3:57 PM
(59.23.xxx.127)
괜찮더군요
간혹 나이많은 경력여성을 찾는 사장도 있고 촌각을 다투는 일이 아니라서 일도 유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월차는 힘들더라도 급한 개인볼일 정도는 편의를 봐주거든요
31. ....,
'19.4.11 3:59 PM
(58.142.xxx.53)
저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32. 참
'19.4.11 4:00 PM
(121.137.xxx.231)
맞아요.
작은 회사는 진짜 화장실 청소도 해야 하고
사무실 청소에 .. 온갖 심부름에 개인 심부름..
경리라기 보다는 잡무죠 잡무.
게다가 자금 꼬여서 골치아플때도 경리담당자라고
온갖 소리 다 들어야하고..
좀 규모있는 곳에서는 말 그대로 경리업무 (더존 프로그램에 기장하고 관리하는 ) 경력자나
신입은 또 20대 뽑아서 일 가르치느 경우가 많고요.
그렇더라고요.
작은 회사인데 업무처리만 깔끔하게 시키는 곳이 거의 드물어서...
33. ㅇㅇ
'19.4.11 4:01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나이먹어서 요즘 느끼는게
어차피 전문직으로 풀릴꺼 아니면 경리업무가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회사마다 있는게 경리자리라서 그런지 나이 먹어도 이직하기 쉬운가 보더라구요.
업무 강도도 작은 회사는 사장만 잘 만나면(사장이 똘아이면 그만큼 힘든게 없음) 대부분 한회사서 십년이상씩 다니더라구요.
34. ㅇㅇ
'19.4.11 4:01 PM
(61.74.xxx.243)
맞아요. 저도 나이먹어서 요즘 느끼는게
어차피 전문직으로 풀릴꺼 아니면 경리업무가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어릴땐 경리하면 뭔가 상고나와서 하는 그런 별로인 직종같아 보였는데..
회사마다 있는게 경리자리라서 그런지 나이 먹어도 이직하기 쉬운가 보더라구요.
업무 강도도 작은 회사는 사장만 잘 만나면(사장이 똘아이면 그만큼 힘든게 없음) 대부분 한회사서 십년이상씩 다니더라구요.
35. 흠흠
'19.4.11 4:05 PM
(121.137.xxx.231)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
원글님이 꽤 괜찮은 회사 잘 구하신거네요.
36. ,,,,
'19.4.11 4:06 PM
(115.22.xxx.148)
업주입장에서도 경리자리는 자꾸 바뀌면 피곤하니 기존 경력자를 대우해줍니다..소소하게 일이 있음 편의도 봐주구요..저도 경리일 모르다가 42에 취직해서 지금 6년넘게 일하고 있습니다..50까지만 일하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들이 다 뻔하니 사실발전성은 없어도 그냥 편하게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37. ㅇㅇㅇ
'19.4.11 4:07 PM
(220.80.xxx.36)
평온한 일상에 만족하며 행복해하는 글이라
읽으면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레 요코의 연꽃 빌라 읽을 때처럼요.
38. ..
'19.4.11 4:12 PM
(59.6.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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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짜 좋은 회사인듯 하네요..
39. ..
'19.4.11 4:21 PM
(218.148.xxx.195)
저도 연월차 이런건 없지만 사장한테 말하면 휴가도 받고 개인 볼일?(병원 등)
도 점심시간 이용해서 보곤하죠
딱히 성취감은없어도 안정감은 쩌는듯
40. 저도
'19.4.11 4:34 PM
(221.153.xxx.191)
작년에 집이사 문제로 직장옮겼는데요.
47세에 이력서 여기저기 몇십군데는 넣어본거같아요. 나이가 많으니 서류부터 아웃이죠
그래도 연세있는 사장님들은 경력있는 아줌마를 선호하시기도 해서
저같은사람이 이직에 성공했어요.
물론 지금1년될동안 신뢰쌓느라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편해졌어요. 급여도 전직장보다 5~60만원은 더 받고
사장님이 47세인데도 뽑아주셨으니 설마 5년은 끄덕없이 다녀도 되겠죠? ㅎㅎ
사무실에 들어오면 가장 앞에 앉아있는데 어느정도 나이먹으면
그만두긴 해야할거같긴해요.
41. 후후
'19.4.11 5:13 PM
(49.196.xxx.244)
경리직 몇 년 하다 다른 업무도 하고 하는 데 작은 회사라
돈이 떨어지면 월급 나오나 안나오나 .. 스릴만점 입니다.
사장님 가족들 다 고급차 타고 다니는 것은 미스테리..
42. 음
'19.4.11 6:29 PM
(182.221.xxx.24)
저도 작은 회사 몇곳 다녔는데
어떤 사장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원글님은 좋은 분 만나셨네요
43. ..
'19.4.11 6:40 PM
(223.62.xxx.99)
혹시 커피심부름 같은건 없나요??
44. oo
'19.4.11 7:24 PM
(125.180.xxx.21)
원글님은 좋은 회사 다니시는 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정도 경리업무면 참고 다녀야 하나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아예 다른 일자리를 잡아 경리 시작한지 반년정도 된 초보입니다. 40정도 되면 이력서 써도 아무데서도 연락 안오더군요 ㅋㅋ 지금 다니는 회사도 실험실 출신이라 그나마 경리로 뽑힌 거고요. 전임자가 20대 중반 이었는데, 무개념으로 하도 당해서, 그냥 나이많은 사람 뽑으신 거래요. 요즘 일자리도 없고... 이런 거 생각하면 꾹 참고 다녀야겠지요?
경리의 어려움은 잡무겠지요. 전화며, 정말 잡다한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후후님 말씀 공감갑니다. 살림살이 어찌 돌아가는지, 잔고를 보고 있으면 ㅋㅋ 카드영수증 오면 멘붕올 때도 많고요. 결제금액이나 어디 쓰였나??? 그런 거요.
어느 카페에서 봤는데, 인터넷뱅킹도 안 쓰는 회사도 있고, 인터넷뱅킹하면 사장님에게 카톡으로 OTP번호 받아서 실시간 이체하는 데도 있대요. 일자리도 내 복이구나~ 싶네요.
커피심부름도 사장님 스타일마다 다 다를 거 같습니다. 전 다행히 커피심부름같은 건 절대 안 시키는 회사입니다. 커피타는 게 싫은 게 아니라, 바쁜데 커피까지 타고 설거지까지 해야하는 건 너무 무리라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