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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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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왔는데요..제가 예민한 걸까요?

도서관 조회수 : 7,404
작성일 : 2019-04-11 16:11:47
자격증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도서관 왔는데요.

옆자리 60대쯤 보이는 노년 아저씨가 치아에 낀 음식물을 빼내려는지

계속 찝찝 칙칙 찍찍 대는 거예요..

왜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히는 소리 있잖아요

너무 신경쓰여 조용히 일어나 그 아저씨 피해 멀리 자리 옮겼는데

이젠 옆자리 아주머니..

책을 사진찍는건지 찰칵 소리내며 사진 찍어대더니

이젠 계속 코를 훌쩍 거려요..

비염 인가봐요 콧물 가득찬 찰진 콧물소리..ㅠㅠ

코 좀 풀라고 말할수도 없고

옮길 자리도 없는데 난감해요..ㅠㅠ



IP : 118.34.xxx.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19.4.11 4:13 PM (121.146.xxx.186)

    어쩌겠어요
    사람 모이는 장소다 보니
    그러려니 하던 가 피하던 가 해야지
    기본은 안 되어 있지만
    저는 그냥 제가 피해요

  • 2. happ
    '19.4.11 4:14 PM (115.161.xxx.11)

    이어폰 끼세요

  • 3. ...............
    '19.4.11 4:14 PM (211.192.xxx.148)

    도서관 일반 오픈 열람실에서의 생활소음은 그냥 참으셔야되지 않을까요?
    고시 공부하는 곳처럼 절간을 만들어야 할 곳은 아니니까요.

    독서실이나
    우리동네 도서관은 칸막이 공부용 열람실이 따로 있던데 그런 곳으로 가셔야,,

  • 4. 그래서
    '19.4.11 4:15 PM (210.105.xxx.44)

    저는 마스크 쓰고 귀마개 하고 갑니다.ㅎㅎ

  • 5. 모처럼
    '19.4.11 4:15 PM (221.161.xxx.36)

    도서관에서
    여유롭게 책을 고르려니
    사람들이 다 낼수있는 소리를 다 들은듯 했어요.
    그 소리들 한번 거슬리면 도저히 견딜수없죠.
    여유고 뭐시기고
    얼른 골라서 대출받고 왔어요.
    저도
    너무 싫어요

  • 6. 봄보미
    '19.4.11 4:15 PM (125.191.xxx.135)

    으악~~~~~~~~~~~~
    그거 알아요
    저 극장서 옆옆자리 영감탱이 팝콘먹으면서 그소리 나서
    정말 욕하고 자리 박차고 나오는 상상만 하다가
    영화고 나발이고 완전불쾌

  • 7. 저는
    '19.4.11 4:18 PM (110.9.xxx.95)

    도서관에 갔었는데 옆 아저씨가 계속 방귀를 껴서 엄청
    괴로왔어요.
    얼굴을 슬쩍 보니 멀끔하게 생겼더만...
    그래도 좀 있다 가서 살거 같았어요.

  • 8. 저기요
    '19.4.11 4:20 PM (211.219.xxx.219)

    그냥 본인이 보러 간 일에 집중하세요

    주변에 그렇게 신경쓰고 앉아서 머해요? 남 욕하는거?

    그럴려고 도서관 갔나요? 본인 일에나 집중하면 주변에서 머하는지 들리지도 않아요.


    본인이 집중 못 한 걸 남탓하지도 말구요.

    원래 세상엔 본인 말고도 소리내는 사람들 많아요. 배경소음이라고....없는 게 이상한 세상인데 원글님은 본인이 집중 못 한 걸 남탓하네요

  • 9. 예민
    '19.4.11 4:20 PM (223.62.xxx.71)

    한거 아니죠.
    민폐끼치는 거 모르는거죠.
    코를 풀고오던가. 카메라는소리 안나게 찍던가.
    반복적으로 그러면 쪽지쓰시거나 사서한테 얘기하세요.

  • 10. ...
    '19.4.11 4:21 PM (211.36.xxx.110)

    저 옆좌석 팝콘먹는소리 거슬려 극장 안가요

  • 11. ...
    '19.4.11 4:23 PM (223.38.xxx.190)

    저기요 댓글이는 가해자인 모양이네요.

  • 12. ..
    '19.4.11 4:25 PM (211.224.xxx.163)

    도서관에서 정말 코 훌쩍 거리는거 듣기 싫어요. 확 풀던지. 풀때도 휴지에 묻히기만. 속터져. 확 풀라고.

  • 13. ...
    '19.4.11 4:30 PM (121.173.xxx.158)

    도서관은 이상하게도 작은 소리도 크게 느껴져서 전 오히려 집중이 안되고
    스타벅스 같은 커피숍이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도서관은 아쉽게도 앉아서 읽진 않고 책만 대출합니다

  • 14. 그렇네요
    '19.4.11 4:32 PM (211.192.xxx.148)

    스벅같은곳에서 백색소음으로 공부가 더 잘된다고 흔히들 그러죠.

  • 15. 저기요
    '19.4.11 4:34 PM (211.219.xxx.219)

    그거 알아요? 아시아쪽에 오면 남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억압하려는 경향이 큰 거 같아요.

    머 좁은 땅에 다 같이 오밀조밀 모여 살아 그런 거 같기도 해서인지

    다들 마음의 여유도 없이 니탓 남탓 손가락질하기 바쁘게 사는 게....


    남의 시선 적당히 나무로 가려주는 단독 주택에 사는 사람의 마음가짐에서는......그냥 자기 볼일만 보면 되지 왜 그렇게 남탓만 하나....한심해요. 집중을 못 해서 그러나요? 정 그렇게 집중 안되면 본인의지대로 소음 조절할 수 있는 곳을 가던지..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참견을 너무 당연시들 하는 듯

  • 16. 근데
    '19.4.11 4:34 PM (123.248.xxx.29)

    카메라 소리 안나게 찍는거 불법 아닌가요? 일본, 한국에서만 법이 적용되어서 그렇다 알고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는 매너모드로 찍음 무음으로 찍힌다고 알고 있구요.

  • 17. ㅅㅇ
    '19.4.11 4:35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내 귀에 귀마개나 이어폰을 꽂는 수밖에 없어요
    도서관 가면 귀가 10배는 예민해져서 참 괴로운 1인

  • 18. ㅇㅇ
    '19.4.11 4:36 PM (107.77.xxx.4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정도 소음은 집중에 방해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귀마개를 하거나 차라리 음악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공부하세요.

  • 19. 발끈하는 한분
    '19.4.11 4:40 PM (110.5.xxx.184)

    원글님이 언제 욕했나요. 하소연이지...
    그리고 스타벅스도 아니고 도서관인데 조용히 하길 원하는거 억압이 아니라 매너죠.
    아시아는 여기서 왜 나오는지.
    외국도 도서관 가봐요.
    소음내는 사람들 있으면 도서관 스탶에게 말하면 주의줘요.
    다른 사람들에게 신경이 안쓰이도록 본인이 주의하는거지 생활소음이니 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못봤어요.
    물론 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은 동네 도서관이면 몰라도.
    억압은 강제도 힘을 가하는 건데 뜻도 모르면서 아시아 운운하고 버럭하는 거 보면 본인이 생활소음유발자 아닌가 싶어요.

  • 20. 해결책
    '19.4.11 4:44 PM (110.5.xxx.184)

    서로가 조심하면 좋지만 서로의 매너에 대한 개념이나 기준이 다를테니 그로인해 내 일이 방해되도록 방치하는 것보다는 해결책을 찾는게 좋겠죠.
    저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 것도 집중력이 분산되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추천드립니다. 정말 아무 소리도 안들려요.
    조용한 화이트노이즈나 유투브에서 relaxing music for studying 이런 거 찾아서 들으시면 좋아요.

  • 21. ....
    '19.4.11 4:51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도서관을 옮기세요. 정보느린 노인들이 모르는 신축도서관이나 학군 되는 도서관 들은 면학분위기가 되요. 노인이나 폐인들이 시간때우러 오는 곳들이 있어요. 가깝더라도 이런곳은 피하세요.

  • 22. 봄보미
    '19.4.11 4:53 PM (125.191.xxx.135)

    원글님 1도 안예민
    저런 잡소리 한두번인걸 누가 신경써요
    주구장창 내니깐 문제지
    이사이에 끼인거 더러운소리 화장실가서 빼고오지
    쩝쩝대고 감기걸려 코푼다치자
    한두번이지 쟁일 훌쩍거리는 소리
    귀가 뚫렸는데 안들리나요
    이어폰 꼽고 공부 집중한다지만
    기본소양이 부족한 거죠

  • 23. ....
    '19.4.11 4:54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도서관을 옮기세요. 정보느린 노인들이 모르는 신축도서관이나 학군 되는 도서관 들은 면학분위기가 되요. 구내식당좋은곳, 공짜프로그램 많은 곳들은 노인이나 폐인들이 시간때우러 오는 곳으로 변질되기 쉬워요.

  • 24. ...
    '19.4.11 4:56 PM (223.38.xxx.78)

    도서관을 옮기세요. 정보느린 노인들이 모르는 신축도서관이나 학군 되는 도서관 들은 면학분위기가 되요.

    구내식당좋은곳, 공짜프로그램 많은 곳들은 노인이나 폐인들이 시간때우러 오는 곳으로 변질되기 쉽거든요?

    글만 읽어도 너무 더러운데 더 드러운꼴, 주먹다짐도 봤어요. 사서들만 짠하죠. 저사람들이 수준이하인데 개선힘드니까 옮기시는게 나을거에요

  • 25.
    '19.4.11 4:59 PM (124.64.xxx.56)

    국회도서관에서 빠지직빠지직 과자 먹는 여자도 봤어요.
    사람들이 쳐다보는 시선 느꼈을텐데 더 보란 듯이 먹더군요.

    누군가 말했는지 사서가 와서 주의 주니 몰랐어용~그러더군요.
    외모비하 어지간하면 안하는데 돼지같이 생겨서는 고양이눈 흉내내더만요.

    하도 희한해서 동영상 찍어뒀는데 확 뿌릴까 하다 참았어요.

  • 26.
    '19.4.11 5:08 PM (139.59.xxx.248)

    아시아로 갈수록 억압 운운이 왜 나와요?
    외국도서관은 저런 사람들 자체가 없어요.
    본인이 소음 낼 일 있으면 나가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는데 저런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조용히하라 할 일도 별로 없겠죠.

    세계 어디를 가든 암묵적으로 정숙을 요하는 공간들이 있죠.
    그 중 하나가 도서관이고요.
    우리나라 도서관이나 서점에 유독 기본매너 없는 이용객들이 자주 보이는 듯 해요.
    특히 동화구연...ㅜㅜ

  • 27. 그게 참
    '19.4.11 5:25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동네도서관은 아무나 다 올 수 있으니 특히 시간때우러 오는 중장년층들이 너무 많아요.
    애들이나 대학생들은 눈치라도 보는데 그런 사람들은 나이 앞세우고 참 답이 없죠.

    하나하나 욕해서 바꿔줄 수 없으니
    그냥 내가 구석자리에 앉아 이어폰끼고 시선차단하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온국민이 무슨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나싶게 카공족도 있고 프리미엄독서실들도 여기저기 생겨나는데..
    정말 집중이 필요해서 도서관 찾은 사람들은 이렇게 피해를 보고
    갈데없고 할일없어서 거기 앉아 시간보내는 사람들은 남들에게 피해만 주고 그렇네요.

  • 28. ㅡㅡ
    '19.4.11 5:38 PM (223.62.xxx.195)

    저기요 댓글이는 가해자인 모양이네요.222222222

  • 29. ㅇㅇ
    '19.4.11 5:51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생각만해도 우웩이네요
    중노년층 아저씨들이 어딜가나 사고뭉치에요
    목소리크고 이상한소리 많이내고 시비걸고
    작년무더위에 그런사람들이 점령해서 도서관이 고생많았지요 ㅠㅠ

  • 30. 매너 없죠...
    '19.4.11 6:28 PM (211.117.xxx.60)

    그치만 자격증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면서요?
    옆에서 공사를 해도 막판 집중력 좋을 때인데...
    도서관 그런 잡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시고
    글 쓰시고... 흠...댓글도 또 확인하겠죠?
    예민한게 문제가 아니라,
    한가하신 듯...

  • 31. 시립
    '19.4.11 6:43 PM (49.166.xxx.52)

    시립 도서관에 가면 나이드신 분 들 진동으로 안해놓고 도서관 안에서 전화 받기, 사진찍기, 젊은 엄마들의 동화구연 정말 이해 안가는 행동이긴 해요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자리를 피해요

  • 32. 요즘
    '19.4.11 10:48 PM (118.32.xxx.187)

    동네에 스터디카페가 건물마다 하나씩 있어서 도서관도 많은데, 왜 돈내고 그런델 가나 했는데..
    도서관 간만에 가보고 저절로 이해되더라구요.
    저(40대) 학생 시절엔 중고등 애들로 바글거렸는데
    퇴직하신듯한 영감님들이 제일 많으시더라구요.
    분위기가 당연히 칙칙해지고, 냄새도 좀..ㅠㅠ
    사설 독서실만큼 관리도 안되니, 생긴지 오래된 도서관은 뭔가 슬럼가의 느낌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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