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번호 맘들 오늘 모두 화이팅입니다!!
어떤결과를 가지게 되던 드뎌 끝이나네요
예비번호 받은 분들!!
오늘 꼭 반가운 전화가 울려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이차에서 부터 부동의 예비1번 우리아들
꼭 꼭 연락오기를 바랍니다
우리아들 뒷번호 아이도 함께 잘되기를.......
1. 네!
'19.2.14 7:49 AM (175.223.xxx.146)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 아이는 안드로메다 번호지만 끝까지 희망 잃지 않고 기다릴거에요~
2. 175님
'19.2.14 7:51 AM (122.32.xxx.65)님 잘 버티셨어요~
우리 입시맘들 토닥토닥... 고생많으셨어요
님 아이 꼭 꼭 좋은소식 있을거에요!!3. 진짜
'19.2.14 7:51 AM (223.38.xxx.177)너무너무도 장기간 애가 타는 수험생 과 부모님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4. ..
'19.2.14 8:27 AM (59.8.xxx.131) - 삭제된댓글모두들 좋은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사실 저도 예비1번이라 잠도 안오고 넘 속상하고
이대로 끝인가싶어 허무하고 뭘 해줄수없는 답답함에
자꾸만 이곳에 들어오게 되네요..
예비1번 울아이들 모두 좋은소식 있길!!!5. ..
'19.2.14 8:29 AM (39.119.xxx.165)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수시 자소서작성을 시작으로 2월 정시추합까지 6개월을 버틴 수험생과 부모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시로 원하는 곳 한번에 여러곳 다 합격한 복덩이들도 있지만 끝까지 피말리는 경험하고있는 분들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끝나도 끝난게 아니고, 탈락후 맛보는 합격은 상처뿐인 영광이지만 아이들 더 값지게 많이 축하해주자구요.
어느길을 가든 응원합니다.6. ..
'19.2.14 8:37 AM (180.64.xxx.143)응원합니다.
제발 추합전화 꼭 와서 합격의 환호성 지르시길 기원해요.
학부모님도 길고긴 입시 아이랑 함께 달리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7. ...
'19.2.14 8:43 AM (119.69.xxx.115)오늘 꼭 합격 전화 받으실거에요. 작년 절친아들 마지막추합전화받았고 어제 오빠네 합격전화받았어요. 모든 합격이 다 기쁨이지만 마지막까지 맘졸이고 잠못드는 분들은 그 기쁨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오늘 오후에 최종합격 글 남겨주세요 !!!
8. 5789
'19.2.14 8:55 AM (106.102.xxx.101)꼭 전화받으시길 기원합니다
9. 영양주부
'19.2.14 8:56 AM (121.253.xxx.126)기보탭니다.
10. ..
'19.2.14 9:25 AM (183.96.xxx.41)오늘 기다리던 좋은소식 다같이 받았으면좋겠네요
예비3번인데 어제밤새뒤척이며 잠도 설쳤네요
아자 화이팅!!11. 저도
'19.2.14 11:36 AM (14.32.xxx.196)재수생 1번 엄마요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한 날이 얼마인지 몰라요 수능보는날 점수 나온날 수시 6개 발표하던날...정시 넣을때부턴 사는건지 뭔지 ㅠㅠ 어땠든 오늘로 끝이네요
모두 좋은 결과 보세요12. Deneb
'19.2.14 2:02 PM (211.229.xxx.232)일부러 길가다 로그인해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 자타공인 운빨이 좋은 편이라서^^ 제가 댓글로 기 나눠드린분들 나중에 보니 거의 다 되셨더라구요~
그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